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상속자들, 김우빈 발리 조인성 뒤를 잇는 나쁜 남자의 매력

... 조회수 : 1,877
작성일 : 2013-11-14 13:26:17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296

영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함 읽어보세요.  재밌네요.

IP : 115.161.xxx.1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huna
    '13.11.14 1:38 PM (110.70.xxx.166)

    전 이 남자의 매력응 모르겠네요 아직.
    외모도 성격도 내 타입 아녀요.
    조인성은 잘 생기기라도 했지.

  • 2. %%
    '13.11.14 1:46 PM (124.48.xxx.166)

    전 이민호 드라마팬이라서 상속자 열심 보는중인데 여기서 영도 캐릭은 원래 김은숙이 그려오던 남주 캐릭

    이잖아요

    이번에는 남주랑 서브 캐릭이 그동안의 김작가 작품과 다르게 서로 바뀐 느낌인데

    제가 보기엔 캐릭빨이 배울빨을 받은듯 해요!

    하는 행동보면 짜증나고 욕나오는데 배우가 그걸 매력있게 잘 치는 느낌.

    신품에서 김우빈 연기 보고 참 매력 있게 대사친다 그렇게 느꼈는데

    이번 작품에서 그 매력을 터트리는듯해요!

  • 3. 연기자로서도
    '13.11.14 1:56 PM (124.50.xxx.131)

    많이 노력하고 이번에 친구 같이찍은 유오성이 극찬하는걸로 봐서
    촬영하면서 일화를 보니 괜찮은 인격이긴 한거 같아요.노력을 많이하고..
    엄마가 유오성보다 한살위라고...김은숙작가의 로망이 에덴의 동쪽 배우 ,
    반항아 이미지를 그린거 같아요.조인성도 그삘이고..

  • 4. dd
    '13.11.14 2:48 PM (39.119.xxx.125)

    배우는 어쩔 수 없이 캐릭터에 따라 인기가 좌지우지 될 수밖에 없죠.
    그런데 이 드라마에서 이민호 캐릭터가 매력없는 캐릭터도 아니예요.
    이민호씨 팬들은 작가 탓을 많이 하는 것 같던데
    솔직히 탄이 대사중에도 여심을 흔들만한 멋진 대사들이 많은데
    이민호는 그걸 못살리더군요.
    늘 너무 밋밋하게 연기를 한달까...
    어젠가 이민호가 절제하는 연기를 하느라 그렇다는 식의 기사가 났던데
    솔직히 그건 스스로 이민호 연기가 서브인 김우빈의 연기에 묻히고 있다는 걸
    인정하는 꼴밖에 안되는 기사라서 좀 패착이다 싶었어요.
    시청자도 보는 눈이 있는데
    이민호가 연기 못해서가 아니라 절제하는 연기라 그렇게 보이는 거라고 하면 사실 좀 민망하죠.

  • 5. .....
    '13.11.14 11:24 PM (175.201.xxx.184)

    크롱크롱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0121 [일지] 대선때 촉발된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논란 1 .... 2013/11/16 517
320120 매직아이 안보이는사람 정말 있나봐요 13 삐꾸눈 2013/11/16 7,123
320119 일 정치권 ‘태풍의 핵’ 고이즈미 일본은 지금.. 2013/11/16 755
320118 베란다에 김치냉장고 두는 건 어떨까요? 7 공간부족 2013/11/16 3,426
320117 주방 씽크대 실리콘 다시 쏘는 거는 얼마정도 할까요? 5 실리콘 2013/11/16 2,444
320116 카카오톡에 대해서 질문!! 5 gbfha 2013/11/16 1,225
320115 꿈좀 해몽해주세요. 꿈해몽 2013/11/16 793
320114 이명박 前대통령, 과거 소유 건물로 송사 휘말려 3 /// 2013/11/16 730
320113 노무현이 쓰레기가 된 문제의 사초폐기 지시내용 6 ... 2013/11/16 842
320112 여행일자가 제사날짜랑 겹쳐요 어떻하죠? 20 제사 2013/11/16 2,595
320111 어렸을때 성교육의 기억 1 .. 2013/11/16 1,061
320110 전기장판 몇년 단위로 바꿔야 할까요 1 dd 2013/11/16 735
320109 주말에 조용히 책 고를만한 서점이 있을까요? 10 서울 2013/11/16 1,191
320108 미간주름 필러가좋아요 보톡 2 방실방실 2013/11/16 4,449
320107 오늘 저녁에 사둔 김밥 내일 산에 가져가도 괜찮을까요.? 5 dudu 2013/11/16 1,873
320106 장터 반야월 연근 10 장터 2013/11/16 2,328
320105 절임 배추를 아무 양념 안하고 보관하면 언제까지 가능할까요? 4 배추 2013/11/16 3,461
320104 응사 1994 9화 ost제목 아시는분? 3 토토로야 2013/11/16 1,274
320103 토요일 코스트코 끝날때쯤 가도 사람 많을까요?물건은 다빠지고 없.. 2 queen2.. 2013/11/16 1,313
320102 옅은 페인트.. 뭘로 지우나요? 1 ?? 2013/11/16 396
320101 일요일 홀시어머니 생신모임에 저 혼자 가기 싫다했습니다. 신랑은.. 58 며느리는 종.. 2013/11/16 10,159
320100 신생아 손싸개 발싸개 필요할까요? 10 .. 2013/11/16 5,428
320099 열불터져 죽겠어요 이 여자 76 재수없어 2013/11/16 17,813
320098 삼전 고등 학비 얼마나 지원되나요? 13 .. 2013/11/16 1,807
320097 예전에 읽었던 글귀가 생각이 안나요. 도와주세요. 1 건망증 2013/11/16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