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부정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
야당인사들 뭐라고있어요?
나름 촌철살인(?)이랍시고 내뱉는 논평이 전부인가요?
우리나라 좋은나라
참으로 조용하네요....
그렇다고 이게 태풍전야도 아니지 않습니까?
많은 부정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
야당인사들 뭐라고있어요?
나름 촌철살인(?)이랍시고 내뱉는 논평이 전부인가요?
우리나라 좋은나라
참으로 조용하네요....
그렇다고 이게 태풍전야도 아니지 않습니까?
언론을 장악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야당인사들이 뭘할수있지요
뭘 어찌 해야할까요
국민들이 가만히 있는데 뭘할까요
님이 좀 말해주시죠
이명박이 언론 장악 해서 그렇죠.. 다들 밥그릇 챙기느랴..
14님.. 화내시는 심경 이해합니다.
하지만 야당인사들이 모두 밥그릇을 떨치고 일어나
천막당사, 장외투쟁. 일인 시위라도 한다면
최소한의 액션이라도 취한다면
국민들 하나 둘 반응할거에요
그럼 우린
부정한 나라의 국민이 돼서 영원히 이대로 살아야되는 건가요?
지금 하고있는것 안보이나요
님은 촛불집회한번이라도 나가본적있나요
제발 남에게 미루지말고 님이나하세요
딴나라에 가서 이쁜척 좀 하지 말지.
완전히 수줍은듯 ..그러려면 대통령을 하지 말던가..
집회때마다 참석은 쉽지 않으니 쉬운거부터 해보면 어떨까요.
핸드폰 벨소리 박근혜 사퇴하라(아직 없지만 만들어야죠)로 바꾸기. 차에 불법점유자 박근혜 사퇴하라 스티커 붙이기 등
태풍전야 아니고요. 대다수의 국민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82쿡이나 Daum 댓글 만 읽다보면 이지경까지 올것 같지도 않았죠 ..
문제는 이 말도 안되는 문제들을 이슈화 시켜서 국민의 관심을 끌어야 되는 야당이 거의 식물야당 수준이라는겁니다..
댓글공작도 그렇고 여당을 충분히 공격할게 많은데 전혀 생각이 없어보이죠.
촛불집회니 천막당사니. 그냥 야당도 보여주기식 잠깐의 쇼에 불과하단 생각입니다.
또 문제는 조중동에 더불어 종편 채널까지 등장해 우매한 국민들 만들기에 돌입하고 있는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는 나라.. 예전에 노무현정부 시절 말도 안되는 이유로 탄핵을 제기 했던 한나라당이 차라리 위대해보입니다.. 이건 줘도 못먹니 원
젊은 사람들은 신문 안보는 사람들도 많고, 또 생각보다 이런 부분 나타내는 신문사는 많지 않아요.
진보계열 신문정도..
저 신문들 보는 사람들은 이미 인터넷으로 내용 거의 알고 있고요.
그런거 안보는 사람들은 관심조차 없어요.
조금 나이든 분들은 TV를 주로 보는데 3사 대부분 안다루잖아요. 언론 장악한 뒤이니..
그리고 남조선 방송같은 케이블에서 어쩌고 시끄럽게 떠들면서 다른쪽으로 눈돌리게 하고..
야당에서 대대적으로 움직이기엔 사실 너무 힘도 없고 뿔뿔이예요.
마음맞춰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주면 좋겠지만 이들도 각자의 상황에 맞춰 움직이려고 하다보니 마음 모으기 쉽지 않고..
또 움직여도 공중파에선 전혀 안다뤄주니 효과가 미미하잖아요.
천막치고 시위해도 뭐합니까. 방송에서 거의 안나오니 몰랐던 사람들이 더 많을걸요.
언론 장악한 효과가 아주 대단하네요.
작성자도 박근혜사퇴로 넣으면 좋겠네요.
새벽에 공중파 방송 시작할 때 애국가 전후에 나오는 방송국 멘트 들어보셨나요?
--바람직한 여론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이런 내용의 멘트가 나오더군요
개도 안 물어갈 어용언론 주제에 여론 조성 목적은 확실하긴 하네...싶더구만요
그랬다잖아요 국민들 적당히 살기 힘들게 만들어서 정치에 신경 못쓰게 만들고 그렇게 만들고는 우리가
힘을 합쳐 좋은 나라 일궈야 하니까 딴생각 하면 안된다는 식으로 정치공작을 폈잖아요
명박정권때와 지금 다 생각해보면 서민들이 더 더 살기 힘들어지잖아요
양극화의 경제적 측면이 있다 하더라도 세법이나 여러가지 보이지 않는 구석에서까지 다 부자위주의 정책이죠 월세로 전환되는 게 결국 서민죽이기인데 뭐하나 정부가 나서서 하질 않아요
수정 자본주의는 좀 더 국민들에게 상호 협력적인 체제가 되야하는데 새누리당의 정책은 입으로만 민생이지
더 더 살기힘들어지죠
국민들은 호구지책만 해도 머리가 아프니 정치에 무기력해지는거예요
다 촛불들고 뭔가를 실질적으로 하면 좋겠지만
불가피한 사정들이 있을 수도 있겠지요.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글이라도 남기는 것도 깨어 있다는 증거지요.
박근애가 아닌 쥐박이라 그런다던데요? 이승만 부정선거는 이승만이 주도한거라 그랬다고 하구요.
근데 김무성 청문회 못 불러낸 것도 그렇고 야당도 은근 쥐박이 똥 받고 싶지 않은 것 같아요.
언론이 장악되었다기보다는 뒤로 다 한통속이라서 그런거죠. 원래 여론이라는게, 방송과 신문에서 주도해서, 이슈거리 만들어서 크게 떠들어주는건데, 이렇게 안하죠.. 왜냐 한통속으로 같이 공생관계이므로. 새누리-재벌-언론-방송이 다 연결되어 그들만의 리그... 뒤로 해먹기 바쁠듯. 이들이 뭉쳐 노무현대통령 깔아뭉개고 이명박당선시켰죠. 박근혜도 그렇고. 수단방법가리지 않습니다. 국민이 호구인줄 잘 아니까. 무슨짓을 해도 멍청한 국민이 가만히 있으니까.
지금까지 지켜보면서... 더이상 울나라 국민들에게.. 기대같은게.. 없어졌어요.. 본인들이 이렇게 만들었는데.. 경제가 어렵든 살기 힘들든.. 누굴 탓하겠어요..
안철수도 뭐 그닥...
늘 한발 뒤에 서 있는것 같아요. 고매하다고나 할까?
확신이 안서요.
아무리 일인시위 단식투쟁 하면 뭐합니까.
언론에서 안보여주니
하는지도 모르죠.
다 알면서 입다물고 있는 지식인들한테 전 화가 나네요.... 표창원교수처럼 직을 던지고 그렇게까진 못하더라도,,트윗이라도 이용하던가......뭔가 도움이 되는 것들을 생각해서 동참할 생각은 않고,,몸사리는거,,아오..진자....
그냥 뭐 불감증이죠.
윤리/비윤리 이런 걸 구분 못하거든요.
이 나라에서는 어떠한 정신적 가치보다 상위에 둔 것이 바로 돈이에요.
여기 분들에서도 이런 비판에 찔리는 사람들 많잖아요?
성폭력범, 금융 사기꾼도 뉴타운 정책 해준다면 국회의원으로 바로 찍어 줄 사람들 태반이잖아요.
뉴스에서 심각하게 다뤄봐요
그래도 사람들이 관심 없을까요?
언론 탓하는 분들 많은데요,
전에 이명박 장로 대선 전에 그 숱한 스캔들 언론에서 꽤나 진탕나게 늘어놨었거든요?
근데도 결국 사람들은 이메가 찍어주던데요.
이후 총선, 재보궐에서도 한나라당 줄줄이 승리~
언론, 정치인 탓 할 거 없다고 봐요.
국민에게 기본적인 윤리의식, 주권의식이 있다면 애당초 나라가 이 지경 나지도 않았어요.
정말 그 많은 부정의 가운데 있는 국정원 군인 경찰 공무원 중 한명도 양심선언 하지 않는 걸 보면서 조직이 이미 회복 불능으로 썩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거기다 파업이라도 해서 언론을 바로 잡아야 하는 기자들이 아무 소리를 내지 않고.... 온 나라가 냄새를 피우면서 썩어 가는 걸 두 눈뜨고 지켜만 봐야 하는 건지.....
유신정부에 언론장악.
소리소문없이 무섭죠
정부에 반해는 조직단체가 만들어지면 바로 구속감이라
사람들이 함부로 무서워서 못 만들어요.
박근혜 콘트리트 지지층이 워낙 견고하잖아요. 박근혜가 나라팔아먹어도 찍어줄겁니다
전말입니다 철도민영화는 그렇다쳐요 쌀국쇠고기개방 이런건 우리애들한테 당장 닥칠 문제거든요 그럼에도 이런소식이 tv소식에밀린다는게 갸우뚱 제국주의때부턴가썼나요 언론통제를? 잘모르겠습니다만 참 우리가 잘 걸려드네요 불륜 도박이런건 개인대 개인이 피해자지만 국가는 안그렇죠 소수빼고 전체가 피해입는데 가만보면 후쿠터지고 일본인들조용하다고 우리국민은 절대 안그렇다고 토론하는분들 있었는데 글쎄요...
부활한 언론 보도지침의 다섯 가지 유형
[고승우칼럼] 70~80년대의 보도지침 언론과 매우 유사
http://www.saramilbo.com/sub_read.html?uid=15505
요약
첫째, 청와대 등 집권 세력에게 불리한 정보는 아예 보도하지 않거나, 축소 및 한 참 지난 뒤 보도한다.
둘째, 민주주의가 유린, 박탈되는 사태를 정쟁이나 시민사회의 틀 속에 가둬 초점을 흐르게 한다.
(국가의 문제가 아닌, 저들의 문제다...라는식으로)
셋째, 집권 세력이 범한 범법이 드러났을 경우, 그것을 덮기 위해 대형 사건을 터뜨리는 방식이다.
넷째, 언론이 환경감시와 비판 등, 의제 설정 기능을 외면하는 방식이다.
(주제로 다루지 못하게 함)
다섯째, 노골적으로 친정부적인 보도와 논평을 양산하는 방식이다.
(똥꼬 헐 정도로 빨아댐)
다 돈 때문이죠.
권은희와 14인들 중에서 그 14인들 모두 누군가의 착한 아빠이고 남편이들이죠. 스스로 살기위해서 비겁하지만 기득권과 협력해야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 넓은 의미로 서민들도 마찬가지로 저 14인들의 위치와 그닥 다르지 않습니다--- 기득권들이 생산수단을 휘두르는데, "가족을 건사할 수 있는 능력있는 남편이 배우자가 되기 위해서" 그 기득권의 질서에 협력할 수 밖에 없지요...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이 하야하면 상황이 개선될까요? 상황이 개선되고 희망을 줄 수 있는 정파가 있나요? 이런 대안이 있다면, 애초에 박근혜는 당선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기득권에 물들지 않은 안철수의원이면 모를까...
선거때 민주당 찍었나요? 안찍었잖아요..
자기집값 올린다고 개누리당만 줄창 찍어줬잖아요.. 근데 뭘 할수 있어요?
민주당을 찍어주고나서 욕을 해야죠..
게다가 행정부,입법부, 사법부, 언론.. 몽땅 장악당했잖아요..
탄핵도 못합니다..민주당으론 숫자가 부족해요.. 이건 당연히 탄핵감인데도..못하고 있잖아요..
그건 원글님같은 국민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14.37님
저
뼛속까지 DJ.노통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민주당 숫자로는 안되잖아요..탄핵이..
공중파, 종편..언론이..모두 다 장악되었잖아요...
할일 없는 노인들은 하루죙일 채널 A같은 종편이나 볼것이고;;;
하야는 박근혜가 결단해야 하는데.. 지금 뭉개고 있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원글님이 말씀해보세요...
14.37님. 저도 걱정이 되고 시국이 불안해서 한 마디 한 건데
그럼 원글이는 뭘 하는 게 있는냐... 종용하듯 얘기하면 곤란하죠.
하도 답답해서 글 올리건데요
계속해서 사람들이 모여들만한 중심점이 없어서 그게 젤 문제에요
남은게 국민의 행동밖에 없는데 이게 마지막 마지노선인데
국민들 사실 인터넷보면 다수가 깨여있는데 이들의 특징이 또한 밖으로는 잘 안움직이려드는 특성도 있다는겁니다
정확한 중심점이 잡히면 행동을 할텐데 말이죠
민주당, 민노당 통합후 계파 싸움 이후 한나라당 교묘히 이용해 국회과반점령,대선부정 저질러도
속수무책이죠. 야당 지도부급 인사들 갈갈이 내부에서 물어뜯어서 구심점이 없어요.
야당이 단결해서 힘있는 견제세력이 되야하는데요.
서푼어치도 안돼는 주도권 쟁탈전으로 이 민주주의 위기에서
지리멸렬....
저 거대기득권을 먼저 깨고 나서 노선투쟁을 하든해야 하는데요.
우리끼리 늘 헐뜯다 볼일 다 봅니다.
지금은 모두 단결해서 부정선거 책임자 처벌과 박씨퇴진을 관철해야죠.
원글님..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저역시 그렇지만 다들 패배감에 젖어 있는 듯해요
솔직히~
이명박땐 이렇지 않았거든요
정말 탄핵시킬 수 있을 줄 알았고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도 있었구요
결국 아무것도 된건 없지만 그래도 문재인이 당선될 줄 알았구요
근데 박근혜가 된것도 어이없는데
총체적으로 밝혀지는 부정선거의 꼬라지를 보니 정말 할말이 없어져요
dj나 노통이 저랬어봐요
문재인이 당선되었다해도 새누리것들이 가만 있었을까요?
정말 잘못도 아닌 것들을 잘못이라며 언론에 날마다 뿌려댔겠죠
암튼, 부정 선거가 명백한데
신문,방송,뉴스 그 어느곳에도 나오지 않으니..
알고 있는 사람만 속상하고
그렇다고 민주당이 이 판세를 뒤집을 힘도 없어 보이고,,,
이러다 5년 끝날 것 같고 ㅜㅜ아흑 ㅜㅜ
정말 내가 뭘 할 수 있나
그냥 시대는 이렇게 흘러가나
이런 생각하면 가슴만 답답해져 옵니다
국민이 호구인데 무서울게 뭐가 있어요..
그냥 연예인 얘기로 이슈나 만들고
막장드라마나 티비에서 틀어주고
먹고살만큼만 경제 여건 만들어주고
나머지는 지들이 다 해먹는거죠..
세금 뜯어서 자기들 월급 빵빵히 채우고..
말잘듣는 방송국들 한번씩 거하게 포상좀 해주고..
국민이야 뭐 무지랭이들 정도로 취급하는거죠..
야당이라도 그들도 국회의원에 기득권이라서 별 다를것도 없어요.
믿을건 우리 자신뿐이죠..내 권리 내가 찾아야죠..
근데 우리나라 언론이나 정부나 새누리당 하는짓이 북한하고 비슷해서 별로 희망이 없는 집단들이죠..
나라가 한번 뒤집혀야 이것들이 정신을 차리려나.. 그전까진 지들 세상이죠 뭐..
명박이 그렇게 해쳐먹고도 멀쩡히 나댕기는거 봐요.. 우리나라 국민들 세뇌되서 바보된 북한주민들이랑 다를것도 없음...특히 충성 효도 이거 완전 쥐약이죠...이성을 마비시켜서 호구만드는 길..
그와중에 은근히 안철수 갖다붙이려는 탱자인지 유자인지 저 인간도 참 징하다..
안철수가 희망이 아니라
국민이 희망이어야 합니다.
왜 국민이 주체가 안되고
믿지못할 정치인들에게 기대려고 하나요?
국민 무서우면 저런짓 저지르고 당당히 있을수 있겠어요?
안철수도 청문회한번 하고 검증해야 하는데,
청문회 없이 믿을 수가 있을까요?
문재인씨가 대통령 된다고 해도 임명직은 줘도 안받겠다던 사람, 청문회 검증없이 뭘 어쩌자는 건지요?
그 사람도 똑같아요.
기업가 출신 정치인 이명박 하나로 됬구요.
주식관련 의혹(안철수 측근이랑 대선때 주식 개미털기해서 비양심적 차익 남기고 재산부풀린거)해명하고, 기부재단 만든거 기부금이 제대로 쓰였는지 의혹(말만 기부고 실제는 자기재산 은닉수준인거), 자기 딸 이중국적 취득의혹( 안철수 부부가 한국에 살았던 사람인데, 딸이 중학교때 이중국적 취득을 어찌했을까요?) 해명하고, 부부가 동시에 계속 카이스트, 서울대 교수로 임명받아 옮겨다닐 수 있었던 배경의혹 등등 청문회 해야 합니다.
할 수 있는게 있지 않을까요?
[부정선거] 말머리를 단다던지
카스에 기사를 올린다던지
뭐든요
부정선거 치를만큼 우스운 거겠지요...이 나라가... 해먹어도 별 얘기도 안하는데, 안해먹을 이유 있나...
외국에 퍼뜨려 망신주는게 최고에요..
선진국같으면 있을수도 없는 일..
이와중에 안철수 얘길 꼭 하고싶나
여기 민주당 게시판이에요???
볼때마다 쌈닭같은 사람들보면 진짜 지긋지긋함.
세냈나?
뭐가 저리 당당해???
민주당 특히 문씨는 극도로 찬양해도 당연하고
안철수한테 희망본다하면 광신도로 몰고 몰지각한 사람으로 몰고,
참 누가 누구한테 허허허.
어이가 없다.없어. 행패대단한거야 지난 대선부터 변함이 없고,
아전인수격해석도 장난아니고,
뻑하면 자기랑 의견다름 쌈닭처럼 붙어서 개털뽑듯 사람 하나 웃기게 만들고,
이렇게 원성과 반감 깊게끔 개인하나 발로 밟아버리는게
바로 자기들 지지세력 붕괴를 가속화 시킨다는 걸 모르는 그정도의 졸렬한 인품과 지능이라니,
당한 사람은 물론이고 지켜보는 사람 역시 반감밖에 없다는 걸 정말 모르는지,
대체 이런 독재적 행패가 언제쯤 그칠까.
민주당 얼마 안있어 와해될 분위기인데
아마 대체를 안철수 신당이 하겠지.
그때쯤 가능할까 싶다.
국민들이 민중봉기 할 생각이 전혀 없는데 바뀐애가 뭐가 무서워서 내려오나요?
야당 탓만 할것도 아니에요, 야당도 본인들이 먼저 나서면 국민들이 백업 해줄거란 확신이 있다면 움직이겠죠
정권 찾아오는거 싫어하는 당이 있나요?
근데 국민 두명줄 한명은 콘크리트 지지층이고 나머지 50%도 선거때 문재인 찍긴 했지만 거리로 뛰쳐나와 민중봉기라도 일으킬 정도로 열심인 사람은 몇 안되고, 그러니까 저러고 있겠죠. 저라도 그럴거 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국개론 (국민이 개새끼다) 이 정답 같아요. 답답하고 눈물 납니다
전 외국에 살고있는데 한국에 사는 친구들 중에 김무성이 누군지도 모르는 애들이 태반이에요.
오히려 외국사는 제가 더 애가 닳네요
근데 이글 댓글이 50개가 넘는데 왜 베스트 안가죠?
어제 오늘 뉴스 보니, 자동차 차선 깜빡이 집중단속 들어간다는데..ㅋㅋ 웃기더군요.
지들은 어마어마한 부정 저질러서 나라 뺏어놓고, 국민들한테는 법 잘 지켜라? ㅎㅎ
법 지켜라 말할 자격도 없눈 것들이 정권 잡고 앉아서 헛소리 해대는게.. 어이가 없어요.
세금 부족하니까 서민들 잡아서 세금 뜯어가는 정권...이게 뭔가 싶네요..
니들이나 부정으로 빼앗은 자리 내놔라..
나랏돈 주물럭거리면서 니들 월급 올리지 말고.
가난한 서민들은 돈에 허덕이고 하루하루 먹고사느라 티비,신문,인터넷에 눈돌릴 여유가 없고
젊은애들은 (대학생은 울딸만 봐도)문제는 다 알고 있어요.
어른들이 안나서니 어떻게 할 방법을 못찾기도 하고 명문ㄷ생들은 자기 살길 찾느라
행동으로 안나서죠. 그리고..전두환때와 달랐던건/..국민들이 직접 뽑았다는 명분이
(아무리 부정선거라도 검찰의 명확한 증거나 증인들이 완고해야 하는데)
있어서 ...자칫하다간 정권의 보복이 무서운것도 있고....
말랑말랑한 좌파정권도 아니고 맘에 안들면 온갖 이유를 달아 내쫓는 정권인데,
한나라의 검찰총장도 누더기 만들어 끌어냈는데 이름없는 무명씨들은
국정원이 어떤 정보로 개입하여 불이익을 줄지 모르니 쉽게 들고 일어날수가 없는거죠.
국정원의 전신인 안기부의 행태를 지난 대학시절 목도한 50대들은 더 말할것도 없고요.
어차피 5년 지나간다하지만 가방 두려운게 같은일의 반복이고 오년새에 무능한 박그네가
뭔일을 저지를지 몰라 (철도도 개방한다하니),이명박의 4대강 못지 않게 빼도 박도 못하게
일 그르칠까 염려됩니다. 이런거 생각하면 빨갱이 프레임에 묶여있는 경상도 노인들..진짜 싫습니다.
자신들 후손들 앞날 생각하면 무조건이 아닌 상식과 도덕성,능력 생각하지.
완강한 노인들에 대항하지 못하는 자손들도 원망스럽습니다.
'무조건'이라는 말에 반감 갖는 사람들이 이제 많아졌으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답 나오겠죠..
저들에게 세금을 갖다 바쳐서는 안된다는걸..
사대강이 아니라, 철도로 해먹을 생각같은데, 못하게 해야죠..
어른이 잘못해도, 어른한테 잘못을 따질수 없게 만든 유교문화 덕에,
정부가 잘못해도, 국민은 꿀먹은 벙어리..
이게 젤 문제..
바로잡을건 바로잡아서 고쳐야죠..
참.. 안타깝지만.. 이나라가 역사적으로 정의를 제대로 세워본적이 없어서 국민들이 뼛속까지 무기력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버이 연합 노인들은 그냥 이용당할 뿐이에요
세대 간 대립이 문제가 아니라
검은 장막 뒤에서 총체적 부정을 저지르는
브레인들이 문제입니다
세대 간 대립으로 몰아가는 게 그들 시나리오겠죠
누굴까? 무척 궁금하네요
80-90때 운동도 좀 해봤던 변절자 플러스
공대 출신 브레인들이 촘촘하게 포진해있을 듯 222222222222222222222
아버지는 쿠데타로 대통령...
딸은 부정선거로 대통령...
아버지는 장발 미니스커트 단속 ...
딸은 교통위반 반속...
그래도 떠받드는 멍청이들이 있어요.
전두환 삼청교육 떠드는 인간들이 있어요. 그때처럼 하라고....
무력감만 가지고 있을 순없쟎아요. 뭔가 하지 않고 지내기엔 너무도 불편한 현실이라 전 후원하고 있는 시민단체 후원금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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