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해서 잘 안빠져요.물론 뭘 열심히 해보자는 않았지만요. 이런게 나잇살인가봐요.제가 40대중반이거든요.
근데 아가씨때처럼 날씬해지고 싶다..뭐 이런 욕구때문이 아니라요,복부와 엉덩이쪽에 살이 찌니 옷태도 안나고
움직일때 몸이 둔한 느낌이 참 싫네요.
혹시 엉덩이살빼는데 도움되는 팁있으심 나눠주셔요...
엉덩이 나이든면 저절로 빠져서고민일텐데요.
오죽하면 엉덩이뽕도 있겠어요.
아,걷기..나가야되겠네요.근데 날이 추워지니 정말 밖에 나가기 싫으네요...그리고 나이들면 엉덩이살이 빠지나요?저는 외려 찌든데....
스쿼트하면 예쁘게 살빠지는거 같아요. 하체가 가뿐해요. 구두발 소리자체가 틀려져요. (운동전에는 퉁퉁소리 지금은 딱딱하는소리)
중년이상 엄마들 하체보세요.
말라서 바지가 안어울려요.
엉덩이 튼실한거 젊을때만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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