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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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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못되게 굴었던 지인이 곤경에 처하니....

이상하죠? 조회수 : 1,701
작성일 : 2013-11-14 08:57:42

티나게 제게 못되게 굴었던 지인이 있어요.

요즘은 안 볼래야 볼 수 없게 서로 연결되어 있으니

그 상황을 알게 되었고..섭섭했고. 미웠지만.

꾹 참고...

뭐..그럴 수도 하고 넘어갔어요.

그런데요.

같이 있는 모임에서 그 지인이 대망신을 당한 거에요.

말이야...어째.ㅠㅠ.하지만.

속으로는 ...꼬숩다.ㅎㅎ 할 줄 알았는데...

안 그러네요...너무 너무 안쓰러운거에요.

음... 제 자신이 좀 이상해요.

이게 ..그 무서운 미운정인지..

아니면 어떤 식으로는 남에게 상처주면

꼭 그만큼은 되돌려받는 건가 싶기도 하고.

IP : 182.209.xxx.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비슷한 경험이
    '13.11.14 11:20 AM (121.88.xxx.44)

    학교 다닐때 한 친구때문에 너무 속상하고 괴로웠어요..
    너도 나처럼 힘들어봐야해...라고 마음 속으로 생각했는데,
    정말 몇 년 후에 친구에게 안 좋은 일이 생겼어요.

    그런데, 제 마음이 그렇게 안좋더라고요.
    꼭 제가 원망해서 그런 일이 생긴 것 같고..
    지금은 그 친구 진짜진짜 잘 살지만, 그냥 너나 나나 제 갈 길 가자...하고
    아무 생각 안해요.
    그리고 나에게 해를 기치는 인간있어도, 제 손을 더럽히지는 않아요.
    나쁜 인간은 다른 사람에게 꼭 응징 당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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