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만의 요리 팁......

공유해요.. 조회수 : 26,895
작성일 : 2013-11-13 19:33:54

많이들  알수있지만   누군가에겐  첨 듣는  팁일수 있으니   같이  요리팁  공유해요.

 

음...저는요.....

 

김치찌개   끓일때   분리한  돼지  비계로  김치를    볶은 뒤에  육수붓고  매실액  넣고 끓여요.

친구한테  배운건데  묘하게  깊은   맛이나고요..

 

오징어 무침  할때   마요네즈를  조금  넣어주면    훨씬   고소하고 부드러워요.

 

떡볶기에  다른  채소  빼고  파만  넣으면   깔끔하고  연유를   조금  넣으면  부드러운  단맛이  나요.

 

카레에  토마토를   넣으면  의외로  산뜻하게 어울리고요...감자대신  고구마도  별미예요.

 

 

^--^;;

 

 

 

 

IP : 219.254.xxx.233
4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3.11.13 7:35 PM (61.73.xxx.174)

    우앙 좋네요
    저는 잡채할 때 삶지 않고 뜨거운 물에 10분 담궜다가 식용유, 간장, 설탕 넣고 볶아요~
    그리고서 볶아놓은 다른 재료랑 섞어서 간 맞춰용

  • 2. ...
    '13.11.13 7:47 PM (182.222.xxx.141)

    요리팁도 아니고 어디서 보고 배운 건데요. 슈퍼에서 파는 액젓 몇 통 사서 항아리에 담고 거기다 등 푸른 생선(저는 아지 ㅡ전갱이) 두 세마리 푹 담기게 넣어서 밀봉, 시원한 곳에 뒀다가 액젓만 따라 내서 김치도 담고 반찬도 해요. 액젓 진짜 맛있고 다 먹으면 남은 생선이 다 녹을 때 까지 액젓 다시 사다 부어도 돼요.
    아주 간단하게 액젓 맛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어요. 생선은 소금 뿌려서 약간 말린 걸 사다 썼구요.

  • 3. 저는
    '13.11.13 7:49 PM (61.79.xxx.76)

    모든 야채가 많다 싶으면
    일단 식초에 절여요
    하루 정도 절이면 색이 노랗게 변하거든요
    그럼 식초에서 건져서 간장에 절여요
    먹을 때마다 건져서 고추장,매실 정도 넣어서 무쳐 먹어도 되구요
    고추,간장,양파 정도는 그 자체로 모든 요리에 넣으면 고유한 맛을 내요
    그러니까 오래 보관하는 방법이죠.

  • 4. nn
    '13.11.13 7:56 PM (220.75.xxx.199)

    이건 많이들 아실텐데 전 육수내기 귀찮으면 맹물에 멸치액젓 약간 넣어 사용해요.
    무염청국장 끓일때 (저흰 김치 안넣고 무, 호박, 배추, 느타리, 두부에 청국장넣어 끓여요) 따로 간안해도 되서 편해요.

    콩나물밥은 제가 냄비밥을 못해 압력솥으로 하느라 콩나물 미리 삶아 놓고 그 물로 밥 지어 콩나물 얹어먹어요.

    또 카레 야채삶을때 월계수잎 한두장 넣고 카레가루넣을때 강황가루도 새끼손톱만큼 넣어요. 그럼 더 고급스러운 맛이나요.

  • 5. ^^
    '13.11.13 7:57 PM (39.7.xxx.58)

    가지 어슷썰어(혹은 짜투리 야채들)소금 후추 올리브유 뿌린 후 오븐에 굽기-위에 치즈 갈아 얹어도 맛있어요.

    밥솥에 밥 다 된후, 재료 얹어 재가열 기능 이용 2분 가열 :굴밥 20~30분 영양밥 혹은 콩나물밥 (밥과 함께 재료 넣고 동시에 하면 재료들 숨이 너무 죽지만 이렇게 하면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샤브샤브 끓인 후 칼국수 대신 물에 담갔던 쌀국수를 삶아 먹습니다.(속에도 부담안주고 맛있어요.)

    불리지 않은 콩을 슬로우쿠커에 물담아 밤새 끓여 발효기에 앉히면 생낫또 만들기 간편합니다. 콩 반나절 불리고 3시간 불 앞에서 콩 지켜 볼 필요가 없어요.

    횟감인 연어필레(수산시장에서 껍질까지 벗겨 달라면 손질할 것이 거의 없어요.)를 살짝 천일염 친 후 젖은 면보로 닦은 다시마에 수 시간 이상 혹은 반나절에서 하루 둡니다. 깍둑썰기나 횟감 뜨듯 썰고 밥위에 야채, 와사비 약간, 간장 쳐서 먹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고 맛있습니다.

    렌틸콩은(불릴 필요 없음)물넣어 약 2~3분 끓이고 그냥 혹은 갈아서 수프나 죽으로 먹기 편합니다. 죽 오래 끓이는 수고로움이 없어 편해요. 맛은 고소한 밤맛이에요.

  • 6. 와웃..
    '13.11.13 8:00 PM (219.254.xxx.233)

    역시!! 기대이상의 팁들이...ㅎㅎㅎ

  • 7. ^^
    '13.11.13 8:04 PM (39.7.xxx.58)

    연어 빠진 내용이..다시마에 연어가 안보이게 선물 포장 하듯이 감싸 두세요.

  • 8. 오호
    '13.11.13 8:08 PM (61.84.xxx.66)

    밥솥 재가열 기능 어디다 쓰나 했는데 정말 좋은거 배웠네요.~~~

  • 9. ...
    '13.11.13 8:09 PM (124.49.xxx.75)

    좋은팁 많아서.. 제건 좀 저질이지만.. 귀찮은거 싫어하는 제가 즐겨쓰는 방법 하나.

    생강요리 귀찮잖아요. 생강 말려서 가루내는 건 생강맛 제대로 안나서 싫어하고요.
    그냥 생강이랑 (껍질도 안까요;;) 청주 넣고 믹서에 갈아서 (생강비율 높게요)
    냉장고에 두고 웃물만 따라서 생강 넣으라는 데 넣어요. 그럼 매번 생강 깔 필요도 없고
    맛도 살아있어서 좋아요. 후다닥..

  • 10. 연근, 고구마, 카레우동
    '13.11.13 8:14 PM (118.243.xxx.159)

    연근 반찮으로 사용하면 좋은데 아이들이 반찮으로 먹지 않아서 연근 다져서 밥 할때 같이 해요..
    그리고 고구마 많다 싶으면 작게 깍둑썰기해서 넣기도 하고요..

    일본에서 카레우동을 먹었는데, 카레해서 우동면 삶아서 먹으면 또다른 별미에요..

  • 11. 깡따무아
    '13.11.13 8:27 PM (2.107.xxx.14)

    전 오리 기름, 거위 기름, 돼지 기름, 유채 기름, 올리브유, 코코아 넛 기름, 아보카도 오일, 호두 기름, 송로 버섯유 등 종류대로 구비해두고 재료와 음식의 온도에 맞게 씁니다. 음식에서 기름이 내는 풍미가 상당히 중요해요.

  • 12. ..
    '13.11.13 8:30 PM (183.108.xxx.2)

    요리팁 참고할 것이 정말 많네요

  • 13. 김치전에 두부
    '13.11.13 8:33 PM (118.243.xxx.159)

    김치전에 두부 넣어면 부드럽고 맛있어요...

  • 14. ㅇㅇ
    '13.11.13 8:36 PM (115.137.xxx.154) - 삭제된댓글

    시금치 깨끗이 씻어 후라이팬에 살짝 볶은 후 멸치 액젓으로 간 하고 피자치즈 뿌려서 뚜껑 닫아 숨죽이면 간단한 치즈시금치볶음이 돼요. 이건 호오가 갈릴 것 같네요 ㅎㅎ

  • 15. mimimum
    '13.11.13 8:36 PM (218.186.xxx.12)

    파랑 고추는 미리 적당한 크기로 잘라 냉동실에, 당근이나 양배추같이 쉽게 무르지 않는 야채는 채썰어 유리그릇에 담아두면 편리하고 요리시간을 단축시켜줘요.

  • 16. 요리팁
    '13.11.13 8:37 PM (110.35.xxx.119)

    요리팁 좋네요~

  • 17. 기쁜날
    '13.11.13 8:46 PM (175.206.xxx.191)

    아주 간단하게 액젓 맛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어요

    이 댓글써주신 님의 정보가 제게 도움이 됩니다.

  • 18. 버섯
    '13.11.13 8:47 PM (113.216.xxx.15)

    아무거나 (반값 할인하는거ㅎㅎ)
    후라이팬 센불에서 올리브유에 짧은 시간
    볶다가 발사믹 식초 넣고 살짝 조림
    소금간도 필요없슴
    저는 이위에 피자치즈 잔뜩 얹어
    렌지에 돌려서 버섯그라탕으로
    와인 마실때 좋아요

  • 19. 아자
    '13.11.13 8:48 PM (119.64.xxx.154)

    유용한팁 많네요..
    전..아시는분도 계실테지만..
    좀 맛없는 김치로 찌개 끓일때요..바글 끓일때
    식초한수저 넣으니 맛나져서 깜놀했어요.
    반수저라도 넣어보세요.

  • 20. ..,
    '13.11.13 8:58 PM (121.144.xxx.111)

    한수 배웁니다 ㅎ

  • 21. 오호!^^
    '13.11.13 9:00 PM (58.145.xxx.251)

    요리팁 감사합니다^^

  • 22. ...
    '13.11.13 9:11 PM (116.34.xxx.64)

    저도 배워갑니다~~

  • 23. ㅎㅎ
    '13.11.13 9:12 P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

    실생활에 유용한 요리팁 감사합니다^^

  • 24. 김치전
    '13.11.13 9:19 PM (118.243.xxx.159)

    김치전 할 때 숙주랑 베이컨 넣어도 맛있어요..숙주가 아삭아삭하니 맛 있어요

  • 25. 미역국에
    '13.11.13 9:25 PM (112.169.xxx.114)

    새우젓양념하니 맛있어요

  • 26. ,,,
    '13.11.13 9:26 PM (124.53.xxx.131)

    요리팁 감사합니다. ^^

  • 27.
    '13.11.13 9:31 PM (115.136.xxx.24)

    액젓 팁 정말 신기하네요
    저도 꼭 한번 해보고 싶어요

  • 28. 간단죽
    '13.11.13 9:43 PM (175.197.xxx.14)

    밥에 물을 부어 퍼질때 까지 끓이다
    불을끄고 피넛버터 넣어서 약간 간해 먹어보세요
    잣죽과는 다른 고소함과 간편한 죽이 되요

  • 29. ....
    '13.11.13 9:47 PM (118.37.xxx.140)

    활용도 높은 요리팁

  • 30. anfla
    '13.11.13 9:48 PM (121.170.xxx.211)

    버섯좋아하는데 버섯팁 좋네요 ^^

  • 31. 디토
    '13.11.13 9:54 PM (39.112.xxx.28)

    잘 배워 갑니다~

  • 32. ..,
    '13.11.13 9:54 PM (222.117.xxx.76)

    솜씨가 없어 공유할 팁이 없어 죄송하네요. 찬밥으로 누룽지 만들 때 참기름 몇 방울 넣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 33. 아~ 좋다!
    '13.11.13 9:56 PM (117.111.xxx.82)

    이런 글 너무 좋네요^^

  • 34. 저도
    '13.11.13 10:05 PM (220.87.xxx.195)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 35. 유로2012
    '13.11.13 10:09 PM (180.69.xxx.214)

    총각김치 먹고 남은 무 줄기, 국물 넣고 라면 끓이면 아주 시원하고 맛있어요. 두개 이상 끓일땐 스프 한개만 넣고 김치국물로 간하시면 되구요
    넘 허접한 팁이지만 정보만 담아가기 죄송해 올립니다 ^^ 근데 맛은 최고예요~!!

  • 36. ...
    '13.11.13 10:12 PM (124.58.xxx.33)

    이런소소한 팁들 너무 좋아요.

  • 37. ㅎㅎ
    '13.11.13 10:13 PM (121.162.xxx.37)

    요리팁 감사해요~

  • 38. ㅈㅈ
    '13.11.13 10:13 PM (182.208.xxx.185)

    댓글달면 글 볼 수 있다기에
    저장.꾸욱요
    감사합니다!!!!!!

  • 39. 무청
    '13.11.13 10:18 PM (49.1.xxx.151)

    요리팁 쌩~~ 유!

  • 40. 생강
    '13.11.13 10:19 PM (115.143.xxx.72)

    설탕절여서 ㅇ액기스 담아서 뜨거운물에 차로 마셔도 좋고 요리할때 넣기도 하구요.
    생강건지는 김치담을때 다져넣으면 좋아요.
    일년내내 따로 ㅂ보관할 필요없이 쓸수 있어요.

    콩나물 무칠때 다른양념다 넣고 마지막에 식초 한방울 떨구면 맛이더 상큼해져요.

  • 41. 최고
    '13.11.13 10:27 PM (175.142.xxx.152)

    비법이 없어요..막손이라..ㅠㅠ
    그래도 고맙습니다..

  • 42. 굉장한
    '13.11.13 10:29 PM (119.198.xxx.121) - 삭제된댓글

    요리팁들이네요.
    저도 한가지.
    탕수육할때 돼지불고기(간장) 양념한데다 계란하나 깨넣고 밀가루 넣고 냉장고에 재워뒀다가 그냥 튀겨요.
    튀김옷도 얇고 반죽옷 따로 만들 필요도 없고 고기가 간이배여 진짜 맛나요.
    단 고기는 약간만 간을 덜하세요.

  • 43. 생강
    '13.11.13 10:33 PM (1.127.xxx.140)

    생강차 분말을 고추장에 섞어둬요. 생강차는 싱가폴이나 인도네시아산..
    이것만 넣어 떡볶기 좋구요 두루두루.

  • 44. 고맙습니다.
    '13.11.13 10:39 PM (39.119.xxx.81)

    여러가지 요리 팁들

  • 45. 포리너
    '13.11.13 10:42 PM (175.124.xxx.33)

    배울것이 너므 많아요

  • 46. 잊어버릴까 저장해요
    '13.11.13 11:02 PM (118.39.xxx.172)

    저위에 어느님 생선 말린 것 넣는대신 다시마 넣어서 젓갈 담아도 아주 맛나요

  • 47. 탕수
    '13.11.13 11:13 PM (211.196.xxx.178)

    돼지 불고기 탕수육이랑 멸치 액젓 육수 아이디어 참 좋네요.
    저는 팁이라면..김밥이든 월남쌈이든 모든 야채에 조금씩 밑간한다는 정도!

  • 48. ..
    '13.11.13 11:18 PM (122.40.xxx.186)

    요리팁
    유용하네요~

  • 49. 나물
    '13.11.13 11:19 PM (59.0.xxx.113)

    와.. 배울게 많네요. 이것이 팁이 될지 모르지만
    모든 나물 볶을때 미리 양념해 조물조물해서 볶아요.

  • 50. 감자전
    '13.11.13 11:38 PM (110.70.xxx.53)

    감자전할때 감자랑 오이도 갈아서 해보세요. 의외로 정말 맛나요.

  • 51. 김치속,
    '13.11.13 11:42 PM (166.48.xxx.1)

    요즘 고춧가루 싸고 좋지요?
    전 한꺼번에 양념을 만들어서 (파만빼고) 지퍼백에 넣어 냉동해둡니다. 제 양념비법이 있어요 ㅎㅎ.
    그래서 가까운 지인들 한번씩 선물하면 그렇게들 좋아하십니다.
    이번에도 친정가서 그양념으로 쓱쓱버무려 김장담가드리고 점수가 하늘까지 올랐네요.
    자취하는 학생들이나,새댁들,무척 좋아해요.

  • 52. 선이엄마
    '13.11.13 11:47 PM (211.47.xxx.160)

    저장합니다

  • 53. 감사
    '13.11.13 11:50 PM (39.7.xxx.201)

    한번 해보고 싶어요.

  • 54. 찬찬이
    '13.11.13 11:51 PM (221.155.xxx.244)

    요리팁 감사합니다!

  • 55. ...
    '13.11.13 11:52 PM (182.222.xxx.141)

    감자국이나 북엇국에 달걀 줄알 칠 때요. 달걀 푼 것에 참기름 한 방울 넣어 보세요. 그냥 하는 것과는 맛이 아주 달라요. 튀김 한 번 하고 남은 기름 뜨거울 때 물기 제거한 대파 기둥 넣어 두세요. 미지근하게 식었을 때 고운 체에 거르면 맛있는 파기름이 됩니다. 볶음할 때 유용합니다.

  • 56. ,,
    '13.11.13 11:55 PM (122.37.xxx.77)

    저장합니다

  • 57. 요리팁
    '13.11.13 11:56 PM (183.97.xxx.178)

    잊지 않고 또 보기 위해...^^ 요리팁 감사합니다.

  • 58.
    '13.11.13 11:57 PM (14.36.xxx.114)

    요리팁 정말 유용하네요

  • 59. 호박죽에
    '13.11.13 11:58 PM (59.21.xxx.95)

    새알대신 마지막 뜸들일때 바람떡이나 영양찰떡 적당히 잘라서 넣어요

  • 60.
    '13.11.13 11:59 PM (175.223.xxx.245)

    요리팁 저장해요.

  • 61. 요리팁
    '13.11.13 11:59 PM (1.235.xxx.17)

    요리팁 진짜 눈이 번쩍하네요. 특히 파기름은 꼭 해봐야겠어요. 늘 기름이 아까웠는데...

  • 62. 요리팁
    '13.11.14 12:00 AM (1.249.xxx.94)

    생강차 만들때 생강을 믹서기에 넣고 드르륵 갈아서 꿀에다 재우면 생강을 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 단 꿀은 쇠수저에 닿으면 안좋다니깐 덜때 주의하시고요 후다닥~~

  • 63. ..
    '13.11.14 12:03 AM (219.251.xxx.2)

    요리팁 감사합니다!

  • 64. 안잘레나
    '13.11.14 12:05 AM (180.66.xxx.188)

    요리팁저장해요^^

  • 65. 더불어숲
    '13.11.14 12:15 AM (119.204.xxx.229)

    다시멸치 다듬은 부산물인
    멸치머리랑 뼈를 유리병에 넣고 진간장을 부어 놓으면
    일주일만 지나도 맛있는 조림용 멸치간장이 되요.
    진간장 들어가는 조림할 때 멸치육수 따로 내지 않아도 진하고 맛있어요.

  • 66. ...
    '13.11.14 12:16 AM (221.138.xxx.26)

    요리팁 좋아요! 특히 남은 튀김 기름 뜨거울 때 대파 기둥 넣어 두는거 바로 활용 해 볼려고요.

  • 67. ..
    '13.11.14 12:16 AM (121.138.xxx.27)

    귀가 솔깃한 글이네요~

  • 68.
    '13.11.14 12:17 AM (211.226.xxx.36)

    요리팁 감사해요~

  • 69. 만년요리초보
    '13.11.14 12:18 AM (222.238.xxx.198)

    배워만 가서 죄송합니다, 정보 주시는 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 70. 초보요리사
    '13.11.14 12:18 AM (39.7.xxx.206)

    역시 82답군요~~~~
    고수님들의 기가 느껴집니다

  • 71. ...
    '13.11.14 12:22 AM (39.119.xxx.26)

    요리팁 유용한 정보내요

  • 72. 요리~~
    '13.11.14 12:23 AM (221.155.xxx.62)

    요리팁 감사합니다~~

  • 73. 루돌프
    '13.11.14 12:24 AM (1.229.xxx.152)

    닭죽 끓일때 견과류와 찹쌀 조금 믹서기에 갈아서 끓이면 구수하고 진한맛이 나요~^^

  • 74. 조아요
    '13.11.14 12:24 AM (182.224.xxx.173)

    요리팁. 너무 좋아요

  • 75. 얌얌
    '13.11.14 12:26 AM (122.37.xxx.152)

    많은 도움됩니다.

  • 76. 둥둥맘
    '13.11.14 12:30 AM (115.22.xxx.192)

    요리팁 감사합니다

  • 77. 하늘하늘
    '13.11.14 12:32 AM (110.15.xxx.158)

    역시 82네요.. 정보 감사해요~ 저는 할줄아는건 없고.. 야채 다듬을때 요리에 쓰긴 그렇고 버리자니 아까운것들있잖아요. 양파껍질, 파껍질이나 뿌리, 표고버섯 줄기등등을 씻어서 냉동실에 모아놓았다가 육수낼때 같이 넣어요.

  • 78. 저장
    '13.11.14 12:39 AM (58.122.xxx.198) - 삭제된댓글

    요리팁 저장합니다.

  • 79. ...
    '13.11.14 12:39 AM (223.62.xxx.53)

    여기서 배운거.
    된장찌개 야채 끓이다
    마지막에 된장풀기.
    그리고 꿀 한술 넣어 불끄기.
    된장의 싸한 뒷맛이 사라지고
    부드러운 감칠맛이 나요.

    그후 뭔가 됫맛이 아린 요리엔
    끝에 꿀 한술을 넣어요.
    꿀병이 빠른 속도로 줄어드는건
    수십년만에 처음.

  • 80. 파트리크
    '13.11.14 12:44 AM (125.128.xxx.250) - 삭제된댓글

    음....저는 팁까지는 아니구 튀김할때 반죽을 소주로하는것정도? 다 아시나....?

  • 81. 난 나야
    '13.11.14 12:44 AM (121.151.xxx.101)

    유용한 요리팁 감사합니다.

  • 82. ....
    '13.11.14 12:44 AM (218.232.xxx.212)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가요

  • 83. 저도
    '13.11.14 12:50 AM (119.149.xxx.179)

    이런거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 84. 저장고
    '13.11.14 12:52 AM (223.62.xxx.85)

    액젓에 생선 넣어 업글시키는 방법.
    다 쓴 기름에 대파 넣어 파기름 만드는 법.

  • 85. 펠리
    '13.11.14 12:57 AM (110.12.xxx.87)

    역시 82쿡 최고

  • 86. ..
    '13.11.14 1:01 AM (116.127.xxx.188)

    좋네요. 82온 보람이있어요.

  • 87. 불린콩 없이
    '13.11.14 1:02 AM (1.252.xxx.48) - 삭제된댓글

    콩국수가 갑자기 그리울 때
    삶아서 씻은 소면에 두부를 믹서기에 갈아서 붓고
    오이 채넣고 소금 설탕으로 간해서
    얼음띄워 먹어요.

  • 88. 좋아요
    '13.11.14 1:06 AM (220.120.xxx.223)

    멸치부산물 간장에 넣는것 해봐야겠어요
    그리고 튀김반죽에 소주 넣는것 저는 몰랐네요
    역쉬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한다는것

  • 89. ...
    '13.11.14 1:07 AM (222.108.xxx.89)

    요리팁, 재밌고 유용하네요

  • 90. 요리팁
    '13.11.14 1:11 AM (218.37.xxx.40)

    저장합니다

  • 91. ......
    '13.11.14 1:12 AM (121.163.xxx.77)

    저장합니다.

  • 92. 위에 감자전 팁....
    '13.11.14 1:12 AM (121.168.xxx.162)

    오늘 밤새야해서 부담없이 야식은 감자전으로 해먹을라고 생각했었는데,
    위에 감자전에 오이 섞어서 하면 맛나다고 해서
    저 조금전에 2장 부쳤어요!!
    맛이 묘해요!!!
    특별할수는 있지만, 굳이 해먹을 맛은 아니에요~~
    취향은 존중합니다^^

  • 93. 불린콩 없이
    '13.11.14 1:15 AM (1.252.xxx.48) - 삭제된댓글

    두부갈때 참깨 한스푼도 넣는게 빠졌어요.

  • 94. eqnarray
    '13.11.14 1:20 AM (128.104.xxx.166)

    고맙습니다

  • 95. 굴굴
    '13.11.14 1:20 AM (211.246.xxx.130)

    요리팁~~저도 쏠쏠한것같네요

    생활의 팁도 왠지 기대가되네요

  • 96.
    '13.11.14 1:20 AM (211.234.xxx.220)

    요리팁들
    저장합니다.

  • 97. ....
    '13.11.14 1:23 AM (112.154.xxx.93)

    요리팁 정말 배울 것 많네요

  • 98. 우와
    '13.11.14 1:24 AM (175.223.xxx.91)

    깨알같은 요리팁들.. 감사합니다 ^^

  • 99. 둥굴레
    '13.11.14 1:32 AM (121.190.xxx.254)

    튀김에 맥주
    카레는 2~개이상 섞어서
    쌈장만들기 귀찬을때 다른회사것 두가지이상 쌈장섞음 굿

  • 100. 해피투게더
    '13.11.14 1:34 AM (112.169.xxx.86)

    광희가 알려준 광토스 해보니까 야식 안주로 쉽고
    괜찮아요. 치토스 매콤한 맛 사다가 접시에 넓게 펴고
    슬라이스 치즈 잘라서 고루 덮고 케찹 살짝 혹은 머스타드소스 살짝, 고춧가루^^; 혹은 칠리소스 뿌린 후 전자렌지에 40초 정도 돌리면 끝입니다 저도 후다닥~~

  • 101. 전요..
    '13.11.14 1:34 AM (183.97.xxx.162)

    파스타나 잡채할때 시간남을때 넉넉하게 미리 삶아놓고 냉장고 넣어뒀다가 먹을때 바로 소스두르고 요리해먹어요.. 미리 면을 삶아놓고 먹고 싶을때마다 필요한 양을 꺼내 해먹으면 시간도 절약되고 면발도 살아있고 맛있는 면요리가 됩니다.

  • 102. 요리팁
    '13.11.14 1:41 AM (175.114.xxx.180)

    정말 많이들 알고 계시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감사해요

  • 103. 정말
    '13.11.14 1:53 AM (162.207.xxx.104)

    너무 멋져요

  • 104. 고수들이
    '13.11.14 2:00 AM (175.112.xxx.173)

    많네요...저장할게요

  • 105. 요리팁
    '13.11.14 2:03 AM (61.253.xxx.150)

    저장합니다~

  • 106. 당근
    '13.11.14 2:16 AM (112.152.xxx.12)

    당근 쌀때 많이 사서 채썰어 살짝 데쳐 바싹 말려요.요리할때 바로 한줌씩 넣어요.파 썰어 냉동해뒀다 요리할때 바로 쓰는것처럼요.

  • 107. ..
    '13.11.14 2:24 AM (112.186.xxx.217)

    당근쌀때 사기까지..
    요리팁 대단들 하시네요~

  • 108. 쿨피스
    '13.11.14 3:01 AM (175.253.xxx.124)

    해보고싶은 팁들이 많네요
    저위에 멸치부산물 간장이요
    윗분처럼 진간장도 좋구 집간장에도 좋아요
    반반섞어도좋구
    저도 어느 블로그에서 본거였는데
    그러고 보니 그블로거 분은 82에서 본거라고 했었어요 엔지니어님 이던가

  • 109. 우와
    '13.11.14 3:07 AM (31.214.xxx.145)

    이런 요리팁들은 어찌 생각해내시는거에요?
    존경스럽습니다,모든 분들!!

  • 110. 우와
    '13.11.14 3:08 AM (68.82.xxx.18)

    풍미 요리팁 감사합니다!

  • 111. 다양한 정보들이 많네요.
    '13.11.14 3:16 AM (173.172.xxx.134)

    고맙게 보고 저장합니다. ^^

  • 112. 오..
    '13.11.14 3:39 AM (175.213.xxx.179)

    소중한 요리팁,.. 감사합니다..

  • 113. 저위에...
    '13.11.14 3:44 AM (124.216.xxx.106)

    김치속님~ 김치양념 비법 궁금해요. 저도 만능양념장 많이 만들어서 냉동시켰어요.
    김치할때도 넣었는데 다 성공했거든요..

  • 114. 저위에김치님 내려왔어요 ㅎㅎ
    '13.11.14 4:39 AM (166.48.xxx.1)

    님을 위한김치비법..
    재료가 일단 중요한건 아실테고..
    멸치,무우,다시마,양파 양배추 푹신하게삶아낸 육수에 마늘 고춧가루 등등을 불린후
    간을맞출때 젓갈 조금에 소금으로 하고,단맛을 낼때 ,설탕 아니고 물엿으로만 한다는점.
    이렇게 김치담구면요 김치가 익어갈수록 톡 쏘면서 개운한 맛 이 장난아닙니다.
    음식 잘하시는 친정어머님이 김치를 담아달라고 하실정도에요.성공하세요.

  • 115. 애기배추
    '13.11.14 4:45 AM (84.31.xxx.126)

    초보주부에게 유용한 글이네요 ㅎ 고맙습니다!

  • 116. ㄷㄷ
    '13.11.14 5:09 AM (1.235.xxx.226)

    감사합니다

  • 117. ...
    '13.11.14 5:16 AM (223.62.xxx.12)

    요리팁 저장해요. 근데 진미채무침에 마요는 아니던데요.
    윤기도없고 망함ㅜ 그때 글올렸더니 다들 마요네즈 넣지말라던데요?

  • 118. ...
    '13.11.14 5:26 AM (223.62.xxx.12)

    저위에 다시멸치로 간장만드는법이요
    비율좀 알려주세요. 멸치와 간장 비율이요
    근데
    다시멸치 마트에서 파는거 손질해 써야하나요?
    어차피 다시국물내고 버리는거라 걍 통째로넣었는데..

  • 119. 저장합니다
    '13.11.14 5:33 AM (39.7.xxx.202)

    제가 모르는것이많네요

  • 120. mimi
    '13.11.14 5:42 AM (176.199.xxx.163)

    다들 아실 꺼에요.
    통깨를 볶아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나물 무칠 때마다 그 때 그 때 즉석에서 갈아서, 또는 빻아서 넣으시면 풍미가 더 살아요.
    물김치나 백김치 할 때 찹쌀로 숭늉을 끓이고 밥알이 가라 앉으면, 그 찹쌀숭늉을 식혀서 물김치 국물로 사용하시면 맛도 있고 간편합니다.

  • 121. ::
    '13.11.14 5:48 AM (220.86.xxx.37)

    요리팁 감사해요

  • 122. 저장
    '13.11.14 5:49 AM (108.181.xxx.64)

    저장해요^^

  • 123. ^^
    '13.11.14 5:59 AM (112.166.xxx.15)

    저장합니다~

  • 124. ,,,
    '13.11.14 6:04 AM (122.34.xxx.146)

    요리팁 감사합니다

  • 125. "....
    '13.11.14 6:07 AM (14.50.xxx.200)

    감사~~~

  • 126. 음냐음냐
    '13.11.14 6:12 AM (175.223.xxx.138)

    유용한 요리팁. 감사합니다 ^^
    요리 생초보~ 잘 기억해둘게요~~

  • 127. 밀랍고릴라
    '13.11.14 6:14 AM (69.9.xxx.237)

    이런글 너무 좋아요
    요리팁..알려드릴것 없네요 이미 다 나왔어요^^

  • 128. 감사
    '13.11.14 6:19 AM (176.27.xxx.13)

    신기한 요리팁이 너무 많아요.. 감사합니다.

  • 129. 내일은~
    '13.11.14 6:20 AM (125.179.xxx.172)

    많이 배웁니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 ...
    '13.11.14 6:58 AM (78.148.xxx.135)

    82에서 배운 간단 김치뚝배기 밥.

    1. 뚝배기를 중불에 데워서 기름 한방울 떨어뜨리고
    2. 김치 올리고 참치나 햄 또는 스팸등 잘게 잘라서 올려 익힌 뒤
    3. 밥 올리고 참기름 한 방울 + 달걀 올려서
    4. 달걀 조금 익혀서 비벼먹음 (개인적으로 반숙 계란 안좋아해서 달걀후라이 부쳐서 올려줌)
    정말 맛있어요.^^

  • 131. .....
    '13.11.14 7:03 AM (14.49.xxx.133)

    저장해요.감사합니다

  • 132. 어메~
    '13.11.14 7:09 AM (87.161.xxx.251)

    튀김 하고 남은 기름에 고추가루 풀어서 걸러내면 고추기름.

  • 133. 뽀글이
    '13.11.14 7:13 AM (125.178.xxx.172)

    나만의 요리팁 유용하겠네요.감사합니다

  • 134. 달이맘
    '13.11.14 7:36 AM (1.241.xxx.146)

    너무 좋아요^^

  • 135. 중구난방
    '13.11.14 7:37 AM (211.110.xxx.46)

    유용한 요리팁 저장합니다~감사해요!

  • 136. 파란하늘
    '13.11.14 7:44 AM (116.123.xxx.39)

    넛맥 고기요리에도 좋지만 달걀요리에 살짝 넣으면 달걀비린내도 잡고 맛나요.

  • 137. 좋아요
    '13.11.14 7:46 AM (211.210.xxx.42)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138. 대단
    '13.11.14 7:52 AM (14.50.xxx.127)

    유용한 팁이 많네요.
    훌륭한 주부님들!!

  • 139. 별바우
    '13.11.14 7:54 AM (110.8.xxx.131)

    다들 대단하십니다.

  • 140. 음악은나의힘
    '13.11.14 7:55 AM (175.223.xxx.148)

    감사합니다^^

  • 141. 워니
    '13.11.14 7:59 AM (211.36.xxx.38)

    감사해요.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것 같아요

  • 142. 요리팁
    '13.11.14 8:02 AM (122.62.xxx.91)

    이래서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 돤다능...

  • 143. 토옹
    '13.11.14 8:11 AM (128.211.xxx.1)

    요리팁 나도 저장..

  • 144. 저두요^^
    '13.11.14 8:11 AM (210.218.xxx.105)

    저장합니당

  • 145. 오늘내일
    '13.11.14 8:13 AM (211.61.xxx.35)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네요.

  • 146. 푸헤헤
    '13.11.14 8:13 AM (174.119.xxx.28)

    위에 고추기름 팁 완전 굿굿굿~ 입니다
    매번 튀김 후 기름 처리 완전 난감했거든요
    야채나 김말이 정도는 처음 튀긴 기름은 맑아서 그냥 버리기 좀 아까웠는데 고추기름 함 트라이 해봐야겠어요

  • 147. 굿
    '13.11.14 8:22 AM (211.36.xxx.7)

    좋은정보 ~~
    하나씩 해볼랍니당

  • 148. 저도
    '13.11.14 8:24 AM (58.29.xxx.134)

    시래기 쫑쫑 썰어넣고 멸치육수와 쌀 넣어 시래기죽 끓이면 맛있습니다.
    간은 된장으로 하고 마지막에 들깨 가루 넣습니다.

  • 149. ^^
    '13.11.14 8:25 AM (211.243.xxx.186)

    유용한 요리팁 감사합니다.^^

  • 150. ㅎㅎ
    '13.11.14 8:30 AM (1.231.xxx.160)

    좋다~~~~

  • 151. ㅎㅎ
    '13.11.14 8:32 AM (58.224.xxx.21) - 삭제된댓글

    액젓이랑 멸치부산물...정말 유용하네요

  • 152. 감동감동~
    '13.11.14 8:35 AM (180.230.xxx.17)

    역쉬 82님들 최고~~~
    김치 파기름 당근채 도전이요~~

  • 153. 유용해요
    '13.11.14 8:36 AM (116.41.xxx.37)

    요리팁 참고할게 많네요 감사합니다^^

  • 154. ..
    '13.11.14 8:37 AM (110.12.xxx.84)

    정말 유용한 팁이 많네요.
    저장합니다.

  • 155. 꽃돼지
    '13.11.14 8:40 AM (211.253.xxx.18)

    감사합니다. 담아갈께요...

  • 156. 유리상자
    '13.11.14 8:42 AM (211.253.xxx.65)

    참고하게 많네요

  • 157. ㅎ~
    '13.11.14 8:42 AM (175.206.xxx.157)

    요리팁 감사합니다

  • 158. 요리팁
    '13.11.14 8:44 AM (121.162.xxx.94)

    요리 유용한팁!~~~넘좋고~~도움되는글이네요~~모두감사드립니다!!

  • 159. 호호
    '13.11.14 8:44 AM (123.213.xxx.39)

    고추기름 만들 때 유리병에 고추가루 담고 기름 부어서 섞은 다음 냉장고에 넣어두고 써요 올리브유는 냉장고 넣어두면 굳어서 별루구요~~

  • 160. 불량주부
    '13.11.14 8:46 AM (58.226.xxx.183)

    내 놓을 팁은 없고 가져다 쓰는 난 뭥미

  • 161. ..
    '13.11.14 8:47 AM (58.29.xxx.7)

    요리팁 감사합니다

  • 162. 떡볶이
    '13.11.14 8:47 AM (121.128.xxx.1)

    떡볶이 연유.. 우왕 집에 굴러다니는 연유로 한 번 해봐야겠어요.

  • 163. lim
    '13.11.14 8:47 AM (121.167.xxx.149)

    한 수 배워갑니다

  • 164. ㅇㅇ
    '13.11.14 8:52 AM (220.89.xxx.20)

    다들 훌륭하십니다^^
    전 솜씨가 없어서 별다른 팁은 없지만
    천연조미료는 만들어서 씁니다
    표고버섯 새우 다시마 홍합 같은거 갈아둡니다
    음식맛 제대로 안날때 이것저것 한숟갈씩 넣으면 맛이 달라지더군요 ㅋ

  • 165. 어우~
    '13.11.14 8:52 AM (122.40.xxx.224)

    요리팁 너무 감사해요.

  • 166. ㅇㅇ
    '13.11.14 8:52 AM (220.89.xxx.20)

    아참 마른 버섯 새우 홍합입니다^^

  • 167. ᆞᆞ
    '13.11.14 8:56 AM (116.41.xxx.212)

    요리팁저장합니다^^

  • 168. 더해서
    '13.11.14 8:57 AM (109.151.xxx.35)

    멸치 육수 끓이고 남은 표고, 무우, 다시마, 종종 썰어 넣고 강된장 끓여먹어요...
    나머지 고기나, 오징어 홍합등....좀 더 추가해서요...

  • 169. 정말 작은 팁
    '13.11.14 9:02 AM (122.34.xxx.34)

    넉넉한 입구가 큰 유리병을 준비해요 ..아주 큰건 아니고 그냥 큰 쨈병 사이즈 정도
    간장을 반정도 부워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온갖 자투리 야채나 과일이 나올때마다 잘라서 그냥 넣어요
    먹다 남은 깍아온 시들어가는 사과 반쪽 ..냉장고에 보관할수도 없게 조금 남은 자투리 파 양파
    고기 구워먹고 남은 편마늘에 생강조각 기타등등
    다 잘게 저며서 그때그때 넣어가며 냉장고에 보관하며 맛간장으로 써요
    단맛 선호 하시면 매실액 같은것 조금 넣어도 되구 매운양념 좋아하시면 고추 같은것 숭숭 썰어서 조금
    넣어두셔도 되구요
    그냥 간장 쓰는것보다는 뭔가 자연스러운 맛이 나는것 같아요
    손도 안가고 기본으로 버려질수도 있는 야채나 과일조각 재활용이라 저는 이 자투리채소를 위한
    간장을 늘 냉장고에 한병 보관해요 ..간장을 먹다 양이 줄면 간장 리필 해주며 계속 먹으면 되요

  • 170. 감사
    '13.11.14 9:04 AM (14.43.xxx.33)

    저장합니다^^

  • 171. 날개
    '13.11.14 9:04 AM (116.34.xxx.4)

    김치속님 비법으로 한번 해볼래요.김치담기는 늘 어려운 숙제같아요.

  • 172. ㅋㅋ
    '13.11.14 9:07 AM (14.33.xxx.126)

    댓글수 보고 놀래서 들왔어요.

  • 173. ...
    '13.11.14 9:08 AM (71.232.xxx.167)

    소중한 정보 정말 감사해요

  • 174. 솔이네나무집
    '13.11.14 9:10 AM (211.253.xxx.49)

    감사합니다~^^

  • 175. 부끄....
    '13.11.14 9:12 AM (222.111.xxx.130)

    1. 육수없을 때 계란찜에 참치액 조금 넣어주면 맛있어요.
    2. 된장찌개는 여러 된장 섞을 수록 맛이 깊고, 고추가루 아주 살짝 넣어주면 좀 더 개운해요.
    3. 칵테일 마시고 싶은데 재료 없을 때, 얼음 가득 넣고 카프리썬에 보드카 조금 섞으면 제법 괜찮은 칵테일 되어요~
    3. 무가염 크래커 위에 브리 치즈 썰어 올리고 전자렝지에 2-30초 돌리면 간단 와인안주 완성요.

  • 176. ㅁㅁ
    '13.11.14 9:12 A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이런 글 넘 좋고 넘 감사해요

  • 177. 리사
    '13.11.14 9:14 AM (183.107.xxx.97)

    요리팁 정말 좋네요. 알면서도 잊던 것도 있고

  • 178. 저두
    '13.11.14 9:15 AM (211.202.xxx.238)

    저장합니다.감사해요

  • 179. 울보
    '13.11.14 9:16 AM (121.159.xxx.179)

    감사히 저장합니다~~

  • 180. 김치님..께 꼭 여쭤볼께요.
    '13.11.14 9:20 AM (132.3.xxx.80)

    저 위에 김치님 내려왔어요님~

    김치양념 만드는 팀 좀더 자세하게 부탁 드려요.

    제가 수년전에 전라도에서 담근 김치를 주문해서 먹은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 맛이 기묘한 맛이 나는 겁니다.
    누구나 좋아할만한 곰삭았으면서도 사각사각 감칠맛이 났었어요.
    그래서 제가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김장을 3년정도 그집 김치를 사다 먹었었는데...
    그 다음해 전화를 했더니 김치 공장을 그만 두셨다는 절망적인 답변을 들었어요.
    어찌나 아쉽고 아쉽던지...
    그 김치 맛이 아직도 그립습니다.
    그런데 그 김치가 속이 전혀 없었어요. 그냥 무우채나 다른 양념채가 전혀 없는..
    양념된 고추가루로만 치댄 김치 였었어요.

    그 이후 제 나름의 방법으로 무우즙을 내서 김장을 담아 보기도 했는데...
    항상 그 옛적 김치양념 비법이 궁금하던 차에 님의 글을 읽으니...
    나름 인터넷도 검색해보고 이곳에서도 검색해 보던차...
    김치님의 글을 읽고 혹시 그때 그 김치양념의 비법이 아닌지 급흥분이 되네요.

    만약 이글을 읽으시면
    좀더 자세한 비율과 팁을 저에게 공개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올해 절임 배추 100kg 주문해 놓고 담주에 김장하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미리 감사 드릴께요.

  • 181. ...
    '13.11.14 9:20 AM (175.114.xxx.238)

    새로운 것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182. 마루
    '13.11.14 9:22 AM (211.182.xxx.126)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183. ^^
    '13.11.14 9:26 AM (118.33.xxx.157)

    우와!!너무 너무 좋은 정보들.감사합니다^^

  • 184. 김치양념
    '13.11.14 9:27 AM (122.32.xxx.12)

    김치 양념이요..
    저희 친정엄마는 김장 하실때 속을 좀 많이 하셔서..
    꿀병으로 한병씩 주시는데요..
    친정엄마 속의 경우 멸치젓 새우젓 정도만 쓰시고..(젓갈 냄새 나는거 싫어 하셔서 과하게 쓰진 않으세요..)
    고추가루 넣고 해서 주시는데요..
    그걸 온갖 찌개류에 넣으면 정말 편해요..
    생선 조림류나..
    두부조리 할때..
    매운탕 끓일때 등등해서..
    이 양념을 기본으로 해서 마지막에 간만 맞추면 되고..
    정말 편합니다.(양념에 속은 넣으시면 안되고 그냥 양념만...)

    저는 받아와서 일정 부분 냉동해 두고 꺼내써 쓰는데..
    묵으면 묵을수록 숙성 되서 그런지 정말 괜찮아요..

  • 185. ㄷㄷㄷ
    '13.11.14 9:28 AM (118.46.xxx.75)

    저장할게요

  • 186. 우와
    '13.11.14 9:29 AM (59.15.xxx.42)

    고수님들 각종 팁 정말 감사합니다!! 액젓에 생선넣기 꼭 해봐야겠어요~~~

  • 187. 감사감사
    '13.11.14 9:30 AM (211.38.xxx.189) - 삭제된댓글

    요리의 의욕이 활활~

  • 188. 스크랩스크랩
    '13.11.14 9:31 AM (61.98.xxx.87)

    저장하고 요리할때마다 참고할께요.

  • 189. ~~
    '13.11.14 9:31 AM (112.186.xxx.51)

    저위에 진미채 마요네즈 실패하신분요
    전 개인적으로 안넣는 사람이긴한데요
    진미채는 일단 물을 묻혀서 촉촉 많이 딱딱하면 축축하게해놓고 (물에 풍덩담그면 단맛 쭉빠지니주의)다음 양념장을 바글바글끓여서 (양념장이 식은후에 )버물려주시면 마요네즈 안넣어도 부드럽게 되요

  • 190. 토실이아줌마
    '13.11.14 9:31 AM (112.151.xxx.169)

    감사합니다!

  • 191. 새벽
    '13.11.14 9:33 AM (1.222.xxx.114)

    요리팁! 감사해요~^^

  • 192. 감사요
    '13.11.14 9:33 AM (211.201.xxx.155)

    요리팁 감사합니다

  • 193. 좋은 정보
    '13.11.14 9:33 AM (1.234.xxx.107)

    감사합니다

  • 194. 감상
    '13.11.14 9:34 AM (1.241.xxx.71)

    요리팁 공유 감사합니다

  • 195. 맛탕
    '13.11.14 9:34 AM (123.214.xxx.225)

    정말 다양하고 유익해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 196. ...
    '13.11.14 9:36 AM (125.177.xxx.157)

    요리팁 저장합니당 감사!!!

  • 197. 좋아요
    '13.11.14 9:37 AM (14.32.xxx.208)

    요리팁 감사합니다.

  • 198. po
    '13.11.14 9:38 AM (112.161.xxx.224)

    요리팁 저장합니다.^^

  • 199. ..
    '13.11.14 9:39 AM (211.40.xxx.228)

    나만의 요리팁 감사합니다

  • 200. 저도
    '13.11.14 9:41 AM (175.215.xxx.45)

    나만의 요리팁~~~저장합니다~~감사~~~

  • 201.
    '13.11.14 9:43 AM (110.70.xxx.5)

    나만의 요리팁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초보라 죄송하게 담아만 갑니다-_-;

  • 202. 수제비반죽
    '13.11.14 9:43 AM (221.156.xxx.29)

    수제비반죽 할 때 넉넉하게 많이 해서 일인분씩 포장 해 냉동실에 얼려요
    낮에 밥먹기 싫고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때는 꺼내서 전자렌지에 30초만 돌리면 말랑말항 해지니 금방 뚝딱해서 수제비를 먹을 수 있어요

  • 203. 생강 보관
    '13.11.14 9:45 AM (68.61.xxx.53)

    생강을 편썰거나 갈아서 냉동실에 저장하는게 귀찮아서 껍질만 숟가락으로 벗기고 그대로 냉동실에 보관해요. 그리고 약간씩 필요할때 레몬 제스터로 그때그때 갈아서 쓰니 편합니다. 인도식 밀크티 만들때마다 끊이다가 마지막에 갈아 넣으면 맛이 업그레이드 되요. 생강 보관법 인도인 친구가 가르쳐준 방법이에요.

  • 204. 늦지않았음을
    '13.11.14 9:46 AM (180.67.xxx.166)

    유익한 정보 공유해주셔서 그저 감사하게 저장합니다*^^*

  • 205. 요리팁
    '13.11.14 9:49 AM (124.56.xxx.20)

    요리팁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206. 수제요구르트
    '13.11.14 9:49 AM (175.206.xxx.157)

    저도 하나 ㅋㅋ

    우유 1L랑 불가리스 1통을 밥솥에 붓고, 보온은 1~2시간쯤해요
    그후에 코드 뽑아서 7시간정도 놔두면 떠먹는 요구르트 됩니다.
    중간에 뚜껑은 열어보면 안되요
    유리병에 넣어두고 아침마다 씨리얼이랑 꿀이랑 섞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 207. ...
    '13.11.14 9:55 AM (222.106.xxx.84)

    소고기국 끓일때 고기양을 평소보다 많이 넣으면 국물이 더 진하고 맛있어서 고기를 충분히 넣는편인데..
    국을 먹을때 고기가 너무 많으면 좀 질릴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덩어리 고기로 육수를 충분히 우려낸 다음, 국에 넣을 양을 뺀 나머지 고기는 잘게 썰어서(0.5cm정도.두께는 얇은게 더 좋죠.취향대로) 고기전을 해먹어요.
    집에 있는 야채(전해 먹을 수 있는걸로. 종류 상관없음.없으면 양파나 파만 가지고 해도 돼요. 되도록 양파나 파,고추 셋 중 하나는 꼭 넣으시구요. 그래야 느끼하지않고 상큼하거든요)도 잘게 썰어서(당근처럼 빨리 안 익는 야채일 수록 잘게 써시고 양파나 파처럼 금방 익는 야채는 좀더 크게 썰고)같이 섞으시고, 계란 잘 뭍도록 밀가루(튀감가루, 부친가루, 전분 아무거나 상관 없어요.달걀이 잘 뭍도록 접착제 역활)약간 넣으셔서 한번 섞어준 다음 계란 몇개 깨뜨려서 같이 구워주시면 돼요. 숟가락으로 한입~두입 크기로 부쳐내면 됩니다.

    고기가 이미 익은 상태니까, 야채만 익을 정도로 금방 부쳐내면 돼요.

    익은 고기 썰어서 냉장고에 넣으두셨다가 3일내로 해드시거나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시면 7일~10일 정도 뒤에 해드셔도 괜찮아요.

  • 208. ...
    '13.11.14 9:57 AM (210.94.xxx.6)

    유용한 팁 감사합니다.

  • 209. 병아리눈물
    '13.11.14 9:58 AM (210.104.xxx.239)

    김치전에 두부 넣는거 어떤느낌인지 알것 같아요 이런 생각은 어찌하시게 된걸가요 대단하십니다요 들 ^^
    저장합니다.

  • 210. ..
    '13.11.14 9:59 AM (58.232.xxx.150)

    요리팁 고맙습니다 ^^

  • 211. ..
    '13.11.14 9:59 AM (211.182.xxx.130)

    금쪽같은 정보입니다.

  • 212. ..
    '13.11.14 9:59 AM (1.251.xxx.23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13. 요리팁
    '13.11.14 10:00 AM (211.109.xxx.241)

    최고예요... 많이 배웁니다.
    시래기 데쳐서 옥상에서 햇빛에 말리니 이삼일 동안에 건조했네요.
    양파주머니에 넣어서 걸어 보관중입니다.
    전에는 뒷베란다에 그냥 묶어서 보관하니 바스라지고 부피가 많았거든요.
    요즘 병원 다니는데요.
    의사샘님께서 건강을 위해서 조금 덜 짜게 드시라고 강조하시네요.

  • 214. 행복
    '13.11.14 10:04 AM (211.177.xxx.85)

    유용하고 좋은 요리팁이네요
    끝이 없이 정보들은 계속 이어지네요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 215. 요리팁
    '13.11.14 10:05 AM (118.91.xxx.88)

    요리팁 저장합니다

  • 216. 저도
    '13.11.14 10:07 AM (76.6.xxx.178)

    요리팁 감사합니다

  • 217. 소심요리팁
    '13.11.14 10:08 AM (218.53.xxx.30)

    -맛탕할때 고구마+기름+설탕 한꺼번에 넣어서 해요

    신기하게 설탕 눌러붙지않고 간단하게 할수 있어요

    기름도 깨끗하게 남구요

    -콩나물 살짝 익혀 찬물에 헹구어서 무치면 아삭아삭 넘 맛나요(다들 그렇게하시죠?)

  • 218. 요리팁
    '13.11.14 10:08 AM (125.186.xxx.50)

    감사히 담아갑니다. ^^

  • 219. 길동맘
    '13.11.14 10:11 AM (59.6.xxx.123)

    만년초보요리에는 너무 감사한 팁들이네요 팁 써주신분들 복 받으실거에요~

  • 220. 골고루맘
    '13.11.14 10:11 AM (125.128.xxx.3)

    역시 선배님들 요리내공이 장난 아니시네요. 간장팁 정말 유용해요 감사합니다

  • 221. ///
    '13.11.14 10:14 AM (118.44.xxx.14)

    요리팁 감사합니다

  • 222. ria38
    '13.11.14 10:15 AM (175.196.xxx.230)

    요리팁 정말 조아요

  • 223. 당무
    '13.11.14 10:17 AM (211.253.xxx.49)

    요리팁 저도 감사드립니다.. ^ ^

  • 224. ,,,
    '13.11.14 10:18 AM (1.236.xxx.197)

    저장합니다

  • 225. 섬마을
    '13.11.14 10:20 AM (211.177.xxx.34)

    정말 감사합니다. 저장해요~^^

  • 226. ㅎㅎ
    '13.11.14 10:20 AM (183.109.xxx.3)

    감사해요^^

  • 227. sooni
    '13.11.14 10:21 AM (203.250.xxx.133)

    요리팁 감사합니다..

  • 228. 산나리05
    '13.11.14 10:22 AM (211.253.xxx.235)

    감사합니다 ^^

  • 229. ***
    '13.11.14 10:27 AM (61.79.xxx.174)

    배울게 많아 저장 좀 하겠습니다

  • 230. 갱갱이
    '13.11.14 10:27 AM (59.31.xxx.44)

    우와 좋은 정보 감사해요^**^

  • 231. 봄날
    '13.11.14 10:27 AM (121.138.xxx.60)

    요리팁 좋네요~

  • 232. 오~
    '13.11.14 10:28 AM (61.72.xxx.112)

    좋은 팁들 많네요.

  • 233. .......
    '13.11.14 10:29 AM (115.90.xxx.155)

    저도 요리팁저장

  • 234. 저는
    '13.11.14 10:31 AM (58.236.xxx.165)

    이런 팁 너무 감사해요.
    소소한 팁이 요리 할때는 너무나 소중하죠.
    감사합니다.

  • 235. 와좋아요.
    '13.11.14 10:33 AM (94.172.xxx.81)

    저장합니다 요리팁

  • 236. 간단요리팁
    '13.11.14 10:35 AM (115.140.xxx.130)

    강호의 숨겨진 고수분들이 이리 많을줄이야~
    모두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237. 감사
    '13.11.14 10:36 AM (121.151.xxx.245)

    굴전 할때 살짝 데쳐서 양파 다지고 땡초 다지고 해서 반죽 은 되직하게
    아님 그냥 반죽 하지 말고 가루에 바로 묻혀 구우면 깔끔해요.

  • 238. 고사리
    '13.11.14 10:38 AM (202.31.xxx.191)

    요리팁ㅡ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
    고사리를 한꺼번에 많이 불려서 들기름, 액젖, 마늘 넣고 볶아서 소분해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조기찌개할 때 밑에 깔고 지집니다. 간편하고 좋아요. 맛도 있요.

  • 239. ..
    '13.11.14 10:38 AM (116.41.xxx.3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40. 요리팁
    '13.11.14 10:38 AM (61.97.xxx.50)

    감사합니다^^

  • 241. 김치양념
    '13.11.14 10:42 AM (211.36.xxx.75)

    김치양념할때 콩나물 넣어 푹 고은 물에 양념을 해요
    익으면 익을수록 시원해요 우리집에 비법인데 푸네요

  • 242. 이건
    '13.11.14 10:42 AM (164.124.xxx.147)

    저희 시이모님 김장하실 때 배운건데요.
    김장할 때 돼지고기 수육이랑 같이 뜨끈한 국물요리로 동태찌개를 끓이시는데 김장김치 양념을 넣고 끓여요.
    씻은 동태에 무 썰어 넣고 맹물 부어서 국물 우러나도록 푹 끓이다가 다른거 하나도 안넣고 김장김치 양념만 넣고 간 맞춰 끓이면 간단하고 맛있어요.
    그리고 이번에 배운 요리팁 하나. 친한 엄마한테 들었는데 저도 아직 해먹어보진 못했어요.
    찜기에 콩나물과 목살을 켜켜이 깔아서 찝니다. 목살은 구이용으로 한입크기 자른거구요.
    고기가 얇아서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는 않는대요.
    그렇게 쪄낸 고기를 허브솔트에 찍어 먹는대요. 깻잎 장아찌가 있으면 거기에 싸 먹어도 아주 좋다고 하구요.
    그 엄마도 남편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그 집 부인이 해준거 먹어보고 그 때부터 늘 집에서는 그렇게 해먹는다고 하네요.

  • 243. 겨울보리
    '13.11.14 10:44 AM (121.134.xxx.22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244. 토지
    '13.11.14 10:45 AM (222.108.xxx.84)

    정말 굿이예요

  • 245. 요리팁
    '13.11.14 10:48 AM (116.39.xxx.143)

    저장합니다

  • 246. ,,,
    '13.11.14 10:48 AM (112.156.xxx.19)

    저장해두고 오래 보렵니다^^

  • 247. 요리팁
    '13.11.14 10:49 AM (222.110.xxx.42)

    요리팁 감사

  • 248. ^^
    '13.11.14 10:50 AM (210.96.xxx.217)

    감사합니다.

  • 249. 요리팁 감사
    '13.11.14 10:53 AM (115.136.xxx.37)

    저장할께요..감사합니다.

  • 250. 성실
    '13.11.14 10:54 AM (183.103.xxx.232)

    김장할 때 콩나물국을 만들어서 그 물에 김장하신다던.. 윗님요~ ^^
    전 김장할 때 꼭 멸치,대파,표고버섯,다시마로 찐~하게 우려낸 육수에 밀가루풀을 쒀서 담궜는데,
    거기다 말씀해주신 콩나물을 추가해서 한 번 해보려구요~ ㅎㅎㅎ
    그럼 정말 시원한 맛이 날 것 같아요~~~
    이 아이디어가 넘 좋아서 감사하단 댓글을 달려고 로긴까지 했어용~ ㅎㅎ

  • 251. 나만의 요리팁
    '13.11.14 10:54 AM (14.50.xxx.59)

    저도 감사드려요.

  • 252. abcd
    '13.11.14 10:55 AM (210.223.xxx.218)

    나만의 요리팁 감사합니다

  • 253. ,,,,
    '13.11.14 10:59 AM (211.49.xxx.181)

    돌아서면 잊어버려서 저장해야겠네요
    등푸른생선을 액젓에 담그는거 너무좋은 비법같은데요
    생선종류좀 알려주세요 구하기쉬운 고등어 나 꽁치도 될까요
    --생강을 말려서쓰니 너무 생강맛이 안나던데 청주에 담그는거 너무 좋으네요
    멸치를 간장에 넣는것도 너무좋구요
    잘하시는분들이 다 얘기해주셔서 할게 없어요 잘 활용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254. 영이
    '13.11.14 11:01 AM (121.138.xxx.141)

    정말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네요~~ ^^*
    소소한 팁이지만 김치찌게 끓일대 토마토 쥬스 조금 넣으면 맛이 깊어져요 ^^*

  • 255. 호호맘
    '13.11.14 11:02 AM (14.50.xxx.153)

    저장할께요..감사합니다.

  • 256. ...
    '13.11.14 11:04 AM (182.209.xxx.193)

    저장합니다.

  • 257. 미역국 양념고기 활용법
    '13.11.14 11:08 AM (211.36.xxx.231)

    미역국 끓일때 육수 내고 건져낸 고기를 잘게 찢어 국간장,참기름,마늘,깨소금,후추로 조물조물 양념한후 절반은 미역국에 나머지는 지퍼락에 넣어 냉동실 보관해뒀다 떡국 끓일때 넣어 먹으면 캬~! 맛남!

  • 258. 랄랑
    '13.11.14 11:09 AM (211.181.xxx.31)

    다들 아시겠지만, 호박 껍질벗길때 호박썰어 껍질을 아랫쪽으로 해서 물 반 잠기게 넣어 가열해서 벗겨요..
    호박죽할때는 압력솥에 익혀주면 믹서에 갈 필요 없이 숟가락으로도 쉽게 으깨져요

    저질 정보지만 올려봐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59. 허접팁
    '13.11.14 11:09 AM (14.45.xxx.130)

    씨앗쌈장을 정석대로 고추장 된장 넣어서 만드셔도 되는데요...
    속성으로 만들고 싶으실땐...제일 싼 쌈장 하나 사와서 견과류 한가득 섞어서 드시면
    아무리 푹푹 떠먹어도 짜지않고 고소하니 좋습니다.^^

  • 260. 백설기
    '13.11.14 11:13 AM (125.134.xxx.21)

    요리 팁 정보 감사합니다~

  • 261. 탐탐이
    '13.11.14 11:15 AM (210.183.xxx.204)

    요리팁 감사해요 저장합니다

  • 262. 예쁜봄날
    '13.11.14 11:16 AM (125.180.xxx.36)

    감사해요.당장 해봐야겠습니다

  • 263. 87
    '13.11.14 11:22 AM (183.103.xxx.45)

    진미채 만들 때 찜기에 한번 쪄서 무치면 부드러워요 당장 먹을 것은 파 듬뿍 썰어 올리면 맛잇어요 고기 안드시는분은 잡채나 국수 만들 때 냉동유부 오이 건표고 채썰어 볶아 넣으면 고기 부럽지 않아요 유부초밥 만들 때 파슬리 다져서 듬뿍 넣으면 향긋하고 맛납니당 멸치 대가리는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 식힌 다음 간장에 넣어줘요 다시마도 간장통에 넣어놓고 써요 엔지니어님 블로그에서 봤어요 카레 만들 때 파프리카넣으면 풍미를 살려줍니다 청경채나 부추도 기름에 볶아서 소금간만 짭짤하게 하면 정말 맛있어요 간단하게 먹을 때 상추나 깻잎에 참치랑 쌈장 넣어 쌈싸먹고요 오징어 살 때 통오징어로 내장 그대로 가져와서 터뜨려서 젓갈을 만들어요 소금 뿌려 냉장고에 두고오징어국 끓일 때 넣으면 아주 진한 국이 됩니다 오징어숙회할 때도 내장 같이 삶아 먹으면 맛있어요 비빔국수나 비빔냉면 먹고 조금 남았을 때 시판냉면 육수나 동치미 국물 부어 먹으면 간도 맞고 좋아요 집된장찌개 만들 때 뚝배기에 멸치 발라 손으로 잘게 찢고 양파 땡초 듬뿍 넣어 끓여요 이 재료 세가지를 아주 많이 넣어야 맛나요 친구 어머니가 전라도분이신데 이 찌개에 밥두그릇 먹었어요 재료가 많이 들어가니 맛이 확 틀려지더군요

  • 264. Endtnsdl
    '13.11.14 11:28 AM (125.246.xxx.130)

    요리팁 정보들 저도 저장합니다~~

  • 265. 그리움
    '13.11.14 11:30 AM (180.64.xxx.242)

    감사히 저장합니다.

  • 266.
    '13.11.14 11:32 AM (183.103.xxx.45)

    미역귀 말린거 사서 데쳐서 초장 찍어먹거나 살짝 헹궈 초장에 버무려서 반찬으로 먹어요 미역국도 끓여먹고요 김칫국이나 미역국 먹다 질리면 떡국떡 넣어 먹습니다

  • 267. 유니콘
    '13.11.14 11:33 AM (118.220.xxx.231)

    감사합니다^^

  • 268. 행복한사람
    '13.11.14 11:42 AM (180.67.xxx.30)

    많이 배우고 갑니다. ㄲㅂ

  • 269. irene
    '13.11.14 11:46 AM (175.113.xxx.237)

    우와 좋은정보 많네요.
    전 간단하게....
    미역국 끓일 때 참치캔 하나 넣어요. 시댁식구들 입맛에는 이게 더 좋은지 소고기 미역국보다 더 호응이 좋네요.
    그냥 미역만 넣고 미역국 끓일 때는 까나리액젓이나 참치액으 한 큰술 넣고 나머지 간 맞춰요.

  • 270. 감사
    '13.11.14 11:46 AM (125.176.xxx.28)

    요리팁 좋은게 너무 많네요. 잘 보고 해봐야겠어요.

  • 271. ..
    '13.11.14 11:46 AM (221.148.xxx.89)

    요리팁 대박! 감사드려요

  • 272. 달팽이엄마
    '13.11.14 11:48 AM (219.241.xxx.150)

    요리팁 정보 유용하네요

  • 273.
    '13.11.14 11:49 AM (114.203.xxx.71)

    제대로 배웁니다.감사요 ㅎ

  • 274. ...
    '13.11.14 11:54 AM (61.98.xxx.46)

    요리비법이.정말 보석같이 빛납니다.
    감사합니다.

  • 275. 막손
    '13.11.14 11:56 AM (112.150.xxx.161)

    우와 요리법 감사합니다

  • 276. 요리팁
    '13.11.14 11:57 AM (122.40.xxx.249)

    요리팁
    소고기 구이용으로 반근정도 사서
    각종 야채 볶은후 고기 살짝구워 같이 섞어 볶으면
    화려한 메인요리가됩니다.
    고기랑 야쳐 같이 먹어 좋아요.

  • 277. 비타민
    '13.11.14 11:57 AM (211.210.xxx.6)

    기발한 요리팁 감사합니다~

  • 278. 나나
    '13.11.14 11:58 AM (211.252.xxx.1)

    감사한 맘으로 저장합니다. 열심히 해서 나중에 저도 팁 올릴수 있으면 좋으련만...

  • 279. 산길
    '13.11.14 11:58 AM (1.226.xxx.32)

    감사합니다~

  • 280.
    '13.11.14 11:58 AM (222.120.xxx.63)

    보물같은 요리팁이네요 감사합니다 부실하지만 대하 찜이나 팬에 살짝 구워먹으면 껍질 안 버리고 육수 재료로 활용해요

  • 281. 모두
    '13.11.14 12:04 PM (119.69.xxx.221)

    살림의 고수들!!!!!

  • 282. 요리팁
    '13.11.14 12:05 PM (115.136.xxx.73)

    도움이 많이될거같아요

  • 283. 감사합니다.
    '13.11.14 12:09 PM (1.220.xxx.58)

    요리팁 모두 복받으세요

  • 284. ...
    '13.11.14 12:09 PM (14.36.xxx.161)

    요리 경력 15년이데도 요리젬병인데, 이런 팁들 정말 요긴하고 감사합니다.
    맛간장 만드는 것도 쉬워서 바로 할수 있을거 같네요.

  • 285. 감사합니다
    '13.11.14 12:12 PM (121.190.xxx.89)

    배고파요 위에 나온거 다 먹고 싶네요

  • 286. 고맙습니다~
    '13.11.14 12:14 PM (220.84.xxx.230)

    뜍배기에김치넣은밥꼭해먹을꺼예요~

  • 287. 요리
    '13.11.14 12:27 PM (218.48.xxx.26)

    요리팁 김사합니다..저장요

  • 288. 감사합니다^^
    '13.11.14 12:29 PM (39.118.xxx.162)

    고맙습니다
    저장해요

  • 289.
    '13.11.14 12:34 PM (222.97.xxx.164)

    요리팁 유용하게 쓸께요

  • 290. Laura23
    '13.11.14 12:34 PM (220.85.xxx.114)

    요리팀 넘 감사요~^^

  • 291. 오호
    '13.11.14 12:35 PM (183.104.xxx.246)

    요리팁 마니 배워갑니다.
    감사해요

  • 292. 하늘하늘
    '13.11.14 12:36 PM (121.162.xxx.46)

    주옥같은 팁들 잘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293. 민돌
    '13.11.14 12:38 PM (211.182.xxx.2)

    감사합니다^^

  • 294. 저장
    '13.11.14 12:44 PM (118.33.xxx.51)

    저장했다가 천천히 읽을께요 감사해요

  • 295. 보라주
    '13.11.14 12:44 PM (14.51.xxx.24)

    저장합니다. 많은 도움 될 것 같아요~~~^^

  • 296. 어떻게
    '13.11.14 12:47 PM (14.55.xxx.206)

    저장하는가요? 가르쳐줴요

  • 297. 미뉘
    '13.11.14 12:48 PM (123.109.xxx.95)

    뒷북 저장이요 감사해요

  • 298. 감사드려요
    '13.11.14 12:52 PM (118.42.xxx.135)

    저도 뒤늦게 저장해요~감사합니다..

  • 299. ..........
    '13.11.14 1:03 PM (112.148.xxx.197)

    요리팁 감사합니다^^

  • 300. 우와
    '13.11.14 1:05 PM (221.163.xxx.101)

    정말 소중한 정보네요. 감솨해요.

  • 301. thotholover
    '13.11.14 1:06 PM (117.20.xxx.168)

    요리팁에 대한 글을 읽다보니 정말로 좋은 방법이 많네요.
    김치 속님 비법 한 번 따라서 해봐야 겠어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카레 데울 때 우유 조금 넣으면 훨씬 부드러워져요.
    약식할 때 대추 씨앗으로 물을 내 밥을 하면 깊은 맛이 나요.
    청량고추 같은 것 넉넉히 사다가 송송 썰어 냉동보관 하면 그 때 그 때 사용하기 쉽더군요.

    음, 또 뭐가 있을까요?

  • 302. ...........
    '13.11.14 1:08 PM (121.162.xxx.213)

    저는 요즘 깻잎의 재발견

    오뎅국이나 탕 끓일때 마지막에 깻잎 송송 썰어 넣으면 좀 더 깊고 특별한 맛이 나요.
    계속 국물 퍼 마시게 되더라고요.'

    불고기 안좋아하는데 깻잎에만 싸 먹으면 묘하게 계속 먹게 되는 밥 도둑이 되고요.

  • 303. 와...나만의 비법
    '13.11.14 1:08 PM (210.105.xxx.253)

    저장합니다.전...전...뭘 드릴게 없네요.. -_-

  • 304. 준영맘
    '13.11.14 1:11 PM (58.87.xxx.229)

    저장합니다... 허접하지만 김치찌개 마지막에 설탕조금 넣으면 감칠맛이 확 돕니다... 다 아시져?

  • 305. 바람이
    '13.11.14 1:11 PM (220.117.xxx.229)

    요리팁!!! 저장합니다. 감사감사^^

  • 306. ,,,
    '13.11.14 1:14 PM (211.205.xxx.28)

    요리팁 엄청나네요. 감사해요^^

  • 307. 로즈빌
    '13.11.14 1:14 PM (75.72.xxx.128)

    샤브샤브용 고기 필요할때....전 외국살아서 한인마트에 신선한 샤브샤브용 고기가 없거든요.

    그럴때 덩어리 쇠고기를 얼려서 채칼에 슥슥 밀어주면 땡!!완전 얇은 종이장 같이 되요.대패삼겹살도 되구요.

  • 308. ㅇㅇ
    '13.11.14 1:20 PM (175.196.xxx.69)

    요리팁 저장합니다

  • 309. 장대높이
    '13.11.14 1:22 PM (175.203.xxx.7)

    생고사리를 삶아 말릴때는 살짝 삶지 마시고,
    조금 말랑하게(두손가락으로 약간의 힘을 가했을때 눌려지는 정도) 삶아 말리구요.
    그렇게 말린 고사리는 하루전에 뜨거운 물에 담가두어 불렸다가 요리하면 굳이 삶지 않아도 좋습니다.

  • 310. 나만의 요리 팁......
    '13.11.14 1:24 PM (61.78.xxx.137)

    나만의 요리 팁......
    저장합니다~

  • 311. 요리선생
    '13.11.14 1:26 PM (223.62.xxx.56)

    감사해요^^

  • 312. ..
    '13.11.14 1:29 PM (121.130.xxx.23)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313. 봄나츠
    '13.11.14 1:29 PM (182.212.xxx.84)

    저장합니다

  • 314. 염치없지만
    '13.11.14 1:30 PM (112.159.xxx.24)

    저도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 315. &&&
    '13.11.14 1:31 PM (124.111.xxx.171)

    저도 늦게 보고 매달려 갑니다.~

  • 316. 왕창
    '13.11.14 1:34 PM (125.246.xxx.130)

    저장들어갑니다.
    된장국에 양파효소 조금 넣으면
    놀부보쌈 된장국 비슷합니다.^^

  • 317. 요리팁
    '13.11.14 1:34 PM (221.148.xxx.2)

    요리팁 감사합니다.^^

  • 318. 짝퉁 스타일 전문
    '13.11.14 1:35 PM (211.108.xxx.144)

    1. 짝퉁 발사믹 드레싱
    - 국간장(조선간장) + 식초 + 포도씨유( 혹은 드레싱용 아무 기름)
    - 달지 않은 건강빵 종류 찍어먹어도 맛있고, 닭가슴살과 야채 섞은 샐러드에도 잘 어울림
    - 샐러드에 넣을 땐 참깨랑 같이 미니믹서로 갈아 섞어도 색다른 맛

    2. 짝퉁 데리야끼 소스
    - 처치곤란 배즙 있을 때 배즙 1봉당 국간장 1숟가락, 진간장 1숟가락 (혹은 진간장만)
    - 바글바글 끓으면 한 번 데친 닭봉이나 날개 넣어서 국물 졸아들 때까지 약불로 졸이면 달콤간간함.
    - 소스 끓일 때 생강편, 통후추 등 넣으면 맛이 업글
    - 튀긴 통삼겹살 조려도 맛남. 이 때는 생강편 필수, 페페로니나 마른 청양고추(고춧가루 아님) 선택.
    - 더불어 배즙 좀 졸여서 드레싱 소스 등에 응용 가능. 시럽이나 설탕 대신 넣으면 됨.

  • 319. 해피해피
    '13.11.14 1:36 PM (203.252.xxx.31)

    요리팁. 감사해요~

  • 320. skan11
    '13.11.14 1:39 PM (222.233.xxx.102)

    감사합니다..

  • 321. 모두 요리고수님들
    '13.11.14 1:43 PM (168.188.xxx.40)

    요리팁~ 감사합니다,,

  • 322. 와우
    '13.11.14 1:44 PM (218.145.xxx.198)

    정말 작은 팁님 자투리 야채도 버릴게 없겠네요..감사요.
    전 이때쯤 생강을 설탕에 절여서 차로도 마시고,.
    편으로 썰어 냉동 보관, 갈아서 1T스푼씩도 냉동보관 해 놓고 그때그때 사용해요.

    김장할 때 양념을 넉넉히 해서 김치냉장고에 따로 보관해 놓고
    파김치, 오이소박이등등 해먹으면 편하구요.

  • 323. 명인
    '13.11.14 1:45 PM (219.240.xxx.110)

    감사해요. 요리팁

  • 324. mj
    '13.11.14 1:45 PM (182.209.xxx.75)

    저위에 김치속님 레시피가 간절하네요
    작년김장은 실패라 ㅠㅠ
    저도 올해는 김치속 얼려두고 조금씩 담가먹고싶은데 풀은 따로 안 쑤는건지
    액젓외에 새우젓이나 그런건 안들어가는지도 궁금하고요

  • 325. 빵굽는 코끼리
    '13.11.14 1:48 PM (60.240.xxx.78)

    저도 저장할게요.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 326. 방긋댁
    '13.11.14 1:48 PM (1.246.xxx.62)

    저도 양파효소를 떡볶기에 넣었더니
    울 딸들이 맛있다고 아주 잘 먹어요.
    양파효소 사용전엔 엄마표는 맛 없다고
    잘 안먹었어요.

  • 327. ㅇㅇ
    '13.11.14 1:51 PM (116.37.xxx.149)

    김치속 비법 꼭 해볼꺼예요
    설탕대신 물엿 넣을 생각은 해봤는데 해본적 없거든요

  • 328. 복진맘
    '13.11.14 1:51 PM (119.207.xxx.220)

    저장합니다

  • 329. 동이마미
    '13.11.14 1:57 PM (182.212.xxx.10)

    나만의 요리팁-저장합니다...
    제 요리팁은... 5리터 주전자로 육수를 진하게 우려놓고 반 정도는 500미리 생수병으로 소분해서 얼렸다가 쓰는 거요... 육수만 준비돼 있어도 요리가 반절은 쉬워지는 것 같아서요...

  • 330. ...
    '13.11.14 2:04 PM (182.222.xxx.141)

    등 푸른 생선 액젓에 담그는 것 전 아지 (전갱이)로만 했는데 제가 본 블로그에선 고등어나 꽁치도 좋다고..

    배 갈라 소금 쳐서 살짝 말린 걸로 썼구요.

    양송이 버섯을 기름없이 볶아서 체에 받칩니다. 익은 양송이는 볶음밥이나 핏자 등에 사용하시고요.

    체에 받친 국물을 간장이랑 섞으면 풍미 가득한 양념간장을 만들 수 있어요. 마늘가루와 설탕 약간을 섞어

    비빔밥 소스로 드셔 보세요. 깻잎향을 좋아 하시면 볶음요리 할 때 깻잎 몇 장을 먼저 기름에 볶아 내

    고 그 기름에 볶음 요리를 하세요. 볶아낸 깻잎은 완성된 요리 위에 장식으로도 좋지요. 이 팁은 제가 좋

    아 하는 블로그에서 배운 거에요. 그리고 비빔밥 할 때, 시금치와 숙주를 끓는 물에 잠깐 넣어 숨만 죽여

    찬물에 헹궈서 무치시면 아주 아삭하고 샐러드같은 비빔밥을 드실 수 있어요.

  • 331. 저두
    '13.11.14 2:06 PM (222.237.xxx.150)

    저두 쑥스러운데 하나 풀자면요.
    전 미역국 끓일때나 고깃국이 베이스로 들어가야할때 근데 국물우릴 시간이 없을때. 비프큐브 한두개 넣어서 만들어요.
    근데. 이게 다시다랑 같은건지 좀 찔리더라구요.
    그래서. 아주 급할때 이용해요.

  • 332. ^^
    '13.11.14 2:06 PM (182.224.xxx.202)

    요리팁 감사합니다. 멸치 간장 해봐야겠어요

  • 333. 요리비법
    '13.11.14 2:07 PM (122.34.xxx.189)

    저장합니다``

  • 334. 저도
    '13.11.14 2:08 PM (59.7.xxx.225)

    감사합니다. 저장할게요

  • 335. ...
    '13.11.14 2:11 PM (182.222.xxx.141)

    하는 김에 또 하나. 회 사다 드시면 옆에 파슬리 잔뜩 얹어서 주잖아요. 물에 담가 혹시 모를 비린내를 제거하신 후 햇빛에 바짝 말리세요. 봉지에 넣어 곱게 부셔서 마늘빵 만들때 녹인 버터에 다진 마늘과 파슬리 가루를 잘 섞어 바게트에 발라 구우시면 좋아요.
    이건 다들 아실 거라고 생각되지만 집에서 중국식 부추만두 하실 때, 다진 돼지고기에 물을 한 컵 넣어 한 방향으로 계속 저어 주세요. 소독저 몇 개를 같이 움켜 쥐고 저으면 됩니다. 거기다 소금,간장, 참기름 넉넉히 넣고 생강 다진 것 넣고 잘 섞은 후 곱게 썬 부추를 듬뿍 넣어 주세요. 한 숟갈 전자렌지에 익혀서 맛을 보고 간도 다시 맞춰 빚으시면 실패가 없어요. 아 물을 넣는 이유는 만두속을 부드럽게 해 주거든요.
    돼지비계를 넣어야 진짜 맛난 중국만두가 되지만 그럴 수 없다면 참기름을 넉넉히..

  • 336. 잠시만요~
    '13.11.14 2:12 PM (125.138.xxx.249)

    저장할께요.그리고 감사드려요

  • 337. 어간장
    '13.11.14 2:15 PM (39.7.xxx.102)

    어간장을 파래, 모자반 등 해초 무침에 쓰면 맛이 더 좋아요. 어간장, 국간장, 왜간장, 조미액상스프(올가) 등을 두루 배합해 가며 쓰면 풍미가 달라져요.
    북엇국, 미역국 등에 다시마 큰 것 한 조각 넣으면 맛이 깊어요

  • 338. 이런거
    '13.11.14 2:20 PM (14.55.xxx.206)

    윗분들 저장한다는데 어떻게 저장하는지 가르쳐주세요...

  • 339. 생강나무꽃
    '13.11.14 2:21 PM (117.53.xxx.41)

    판깔아주신 원글님, 답달아주신 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 340. 오렌지
    '13.11.14 2:23 PM (116.34.xxx.45)

    땡큐~ 저장함돠.

  • 341. 나니오
    '13.11.14 2:26 PM (211.192.xxx.230)

    저는 떡국 만두국 이런거 너무 좋아하는데요

    얼마전 블로그를 보고 만든 [꾸미]라는건데요

    기본적인 재료는

    소고기(사태류) 200g + 다진마늘 1.5 + 국간장 4 + 참기름 1

    해서 볶습니다~ 고기익을때까지요

    그리고 물 2/3컵 + 두부반모(나박썰어서) 바글바글 끓여줘요

    이걸 냉장, 냉동 보관해서 국끓일때마다 한국자씩 (취향에 따라 두국자도)

    넣어서 끓이면 아주 맛있는 국이되어요. 편하기두 하구요 ^^

    전 떡국 킬러인지라~~

  • 342. 우와
    '13.11.14 2:33 PM (114.206.xxx.43)

    유용한 요리팁 너무 좋네요.

    저도 추가하자면
    떡볶이 만들때 기름살짝 두르고 먼저 고추장을 볶다가 멸치육수 넣어요.
    그리고 조청이나 물엿(오*기 조청 좋아요)을 고추장과 거의 1:1로 넣고
    고춧가루 약간.설탕 약간. 넣고 끓여서
    떡 넣고 떡 간이 베면 어묵. 양배추(단맛 많이 나요) 넣어요.
    핵심은 고추장 볶기!

  • 343. 쏘럭키
    '13.11.14 2:34 PM (144.59.xxx.226)

    저두 하나 투척하고 갈께요, 진미채만들때 마요네즈한숟가락이랑 배즙한숟가락넣고 슥슥비벼 잠깐 뒀다가 볶아보세요, 윗님 별로 라고 하셨는데 전 부드럽고 너무 맛있던데요.

  • 344. 베르타
    '13.11.14 2:34 PM (1.222.xxx.27)

    저장합니다..

  • 345. pine
    '13.11.14 2:37 PM (14.39.xxx.246)

    유용한팁 정말 많네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 346. 쉘이
    '13.11.14 2:38 PM (114.30.xxx.189)

    아 주옥같은 팁 감사합니다
    전 최고의 요리비법에 나온 이혜정의 파소금이 괜찮던데요 ㅎ
    참기름이 좀 많이 들지만요
    파 흰부분 잘게 썰어서 볶아서 그릇에 담아 소금넣고 참기름붓고 깨넣고
    볶음밥할때 넣어 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

  • 347. dd
    '13.11.14 2:38 PM (180.68.xxx.99)

    간단 닭계장
    백숙 해 먹고 조금 남으면 .살 발라서 그 물에 고추기름(고추가루+포도씨유 병에 넣어둠 )넣고 살 바른거 넣고 마늘 파 고추가루 소금 넣고 끓이면 간단 닭계장..

    간단 육계장
    양지나 사태 끓여서 육수 내고
    고기 찢어두고 여기에 대파 길게 잘라서 왕창 넣고 마늘 고추가루 고추기름 국간장 고추가루 넣고 양념해둬요
    육수 끓이다가 고기+파 (고추가루 마늘 국간장 소금 후추 )양념한거 넣고 팔팔 끓으면
    숙주 한봉지 씻어서 넣어요
    파와 숙주만 들어가는 육계장이에요.우리집은 고사리 외 다는나물들 별로여서
    파만 넣거나
    파와 숙주만 넣거나 해서 먹어요
    고추기름은 만들어서 위에 기름은 요리할떄 쓰고 아래 남는 고추가루와 기름은 순두부 할떄 ,육계장 할떄 이럴떄 넣으며 ㄴ좋아요
    많이 안 만들고 조금씩 한 50미리 정도 만들어 두고 써요

  • 348. dd
    '13.11.14 2:41 PM (180.68.xxx.99)

    양파 효소 만들고 생긴 건더기는
    물에 우려서 먹고 버리거나
    믹서에 곱게 갈아서 돼지고기 간것과 같이 약고추장 만들어 먹어요
    아니면 갈은것에 고추가루 마늘 간장 소금 넣고 만능 양념장 만들어도 좋구요
    이 양념장이나 약고추장에 생청양고추 두어개 갈아서 같이 넣으면 훨씬 맛있어요

  • 349. ㅇㅇ
    '13.11.14 2:42 PM (180.68.xxx.99)

    끓는 물에 물만두 넣고 깐 새우 넣고 끓이다가(새우 없으면 생략 )
    달걀 푼것 넣고 소금이나 참치액으로 간하고 마지막으로 참기름 한두방울이면 간단한 아침식사가 됩니다

  • 350. angel3
    '13.11.14 2:43 PM (68.72.xxx.47)

    김치찌개끓일때 버터 조금만 넣으면 맛이 구수하면서 맛나구요,단무지 무칠때,물엿에 재우면 처음에 물 많이 나오는데 그걸 꼭 짤아서 무치면 물이 별로 안나오고 꼬들꼬들해져서 맛있어요.콩나물은 가끔씩 기름넣고 볶아 먹으면 색다른 맛이 나서 좋아요.그리고 무슨 요리를 하더라도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서 서로가 맛이 들때쯤 하면 모든 요리가 더 맛있어 지더라구요.이상 별거아닌 나만의 팁입니다.

  • 351. 메이준
    '13.11.14 2:47 PM (119.207.xxx.65)

    요리팁 감사~~

  • 352. 오호
    '13.11.14 2:47 PM (59.5.xxx.40)

    요리팁 저장합니다

  • 353. ..
    '13.11.14 2:51 PM (1.254.xxx.103)

    요리팁 감사합니다.

  • 354. ...
    '13.11.14 2:51 PM (182.222.xxx.141)

    콩나물을 고추 기름에 볶아 보세요. 소금 간장 반반으로 간 맞추면 색다른 맛이 괜찮아요.

  • 355. ㅋㅋ
    '13.11.14 2:51 PM (210.104.xxx.18)

    감사드려요

  • 356. ..
    '13.11.14 2:57 PM (1.229.xxx.126)

    요리팁 감사합니다^^

  • 357. 감사
    '13.11.14 3:00 PM (14.32.xxx.247)

    나만의 요리팁

  • 358. 동재맘
    '13.11.14 3:02 PM (211.114.xxx.193)

    나만의 요리팁 저장합니다~

  • 359. 감사^^
    '13.11.14 3:04 PM (119.194.xxx.204)

    바로 저장 들어갑니다

  • 360. 마루
    '13.11.14 3:08 PM (39.113.xxx.133)

    우와~ 저장합니다

  • 361. 별사탕
    '13.11.14 3:11 PM (58.237.xxx.88)

    나만의 요리팁~ 감사요!

  • 362. 감사해요
    '13.11.14 3:15 PM (115.140.xxx.163)

    요리팁 유용하네요

  • 363.
    '13.11.14 3:20 PM (14.35.xxx.1)

    다 읽기도 벅차네요
    시간날때 요리 하고 플때 천천히 봐야지 ~~~

  • 364. 보티사랑
    '13.11.14 3:21 PM (211.57.xxx.114)

    감사합니다~

  • 365. 메아리
    '13.11.14 3:27 PM (218.235.xxx.236)

    나만의 요리팁~~
    많은걸 배워가네요!!
    감사합니다.

  • 366. 좋아요
    '13.11.14 3:29 PM (58.224.xxx.23)

    역시 82쿡이 최고예요! 많이 배웠으니 잘 활용해볼게요. 숨은 고수님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 367. ......
    '13.11.14 3:30 PM (117.53.xxx.70)

    리얼요리팁~~~

  • 368. 역시
    '13.11.14 3:30 PM (203.247.xxx.216)

    82!!!!! 팁 공유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 369. 감사합니다
    '13.11.14 3:36 PM (116.125.xxx.99)

    요리팁 천기누설~~~^^

    저는 소소한 것 ...식초에 레몬,정종에 생강 등을 담가 놔서 샐러드나 요리에 쓰면 일석이조 효과~~

    백김치 만들기의 고수님..... 비법 좀 풀어주세요~~

  • 370. 고수들의 향연이네요
    '13.11.14 3:39 PM (211.36.xxx.106)

    요리팁들 최곱니다

  • 371. ..
    '13.11.14 3:45 PM (58.29.xxx.1)

    저도 저장 들어갑니다~

  • 372. 정말!
    '13.11.14 3:47 PM (211.208.xxx.203)

    82쿡 답네요^^

    어디서 이런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373. 정말
    '13.11.14 3:48 PM (58.227.xxx.72) - 삭제된댓글

    대단한 요리팁이네요^^

  • 374. 도리
    '13.11.14 3:52 PM (121.128.xxx.179)

    감사합니다...저장해요^^

  • 375. sky
    '13.11.14 4:02 PM (125.134.xxx.225)

    감사합니다. 저장할게요

  • 376. 자하리
    '13.11.14 4:05 PM (178.59.xxx.27)

    많이 배워갑니다. 훌륭한 요리팁에 감사드려요.

  • 377. 요리팁
    '13.11.14 4:06 PM (123.199.xxx.194)

    정리해야 하겠네요.

  • 378.
    '13.11.14 4:06 PM (39.113.xxx.66)

    고기 잴 때 필요한 배가 비쌀때는 무지 비싸죠
    명절때 배 많이 있을때 아님 배 저렴할때 사뒀다가
    몇개 갈아서 지퍼락에 납작하게 얼려 보관해요
    필요할때 조금씩 잘라 사용하구요

  • 379.
    '13.11.14 4:08 PM (180.68.xxx.243)

    요리 팁 오늘도 배우네요.은근 고수가 많군요.

  • 380. 나만의 요리팁
    '13.11.14 4:09 PM (175.214.xxx.179)

    시금치무칠때 들깨가루약간 넣어요 진짜 색다른 맛나요.
    아시겠지만 미역국 끓일때 국간장 만으로 뭔가 부족할때, 참치액 넣으면 깊은맛 나요

  • 381. ...
    '13.11.14 4:10 PM (27.1.xxx.64)

    역시 82쿡이네요~~^^

  • 382. 자하리
    '13.11.14 4:10 PM (178.59.xxx.27)

    저장 질문하신분. 게시물에 댓글 다시면 나중에 마이페이지에 내가 쓴 댓글에 쓰신 댓글 나오고 그것 통해 원 게시물로 이동하실수 있어요.

  • 383. 요리팁
    '13.11.14 4:15 PM (211.114.xxx.86)

    감사합니다.

  • 384. 요리팁
    '13.11.14 4:16 PM (60.197.xxx.192)

    감사드려요... 요리초보 많이배워 갑니다.

  • 385. 유용하네요..
    '13.11.14 4:16 PM (14.35.xxx.161)

    저장합니다^^

  • 386. 뭐든 넉넉히
    '13.11.14 4:18 PM (182.222.xxx.141)

    한 번 만들 때 여유있게 만들어요. 불고기감 재워서 일부는 작게 나눠서 얼려놔요. 김치볶음밥, 김치전, 잔치국수 고명, 잡채 등등 간편하게 한 덩이씩 녹여서 써요. 덜 녹았을 때 쉽게 다져서 동그랑땡도 할 수 있어요. 김밥에 넣을 달걀 지단이나 우엉조림, 유부조림도 한번에 많이 만들어 냉동. 갑자기 국물이 필요할 때를 위해 미소된장국도 한 번에 넉넉히 해서 냉동실에 넣어 두세요. 마늘 다져서 냉동하는 것도 좋지만 거꾸로 마늘 그대로 냉동했다 필요할 때 녹이면 쉽게 다져집니다. 한가할 때 감자 길죽하게 반달 썰기해서 소금물에 익혀 물기 빼서 냉동, 주말 아침에 녹여서 편마늘 렌지에 익혀서 뿌리고 올리브 오일에 버무려 허브 아무거나 있음 넣고 오븐에 굽거나 후라이팬에 바짝 지져서 브런치에 곁들여 보세요.

  • 387. 23423
    '13.11.14 4:18 PM (222.103.xxx.166)

    댓글로 저장하지 마시구요 ^^;
    익스플로러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이나 크롬에서 메뉴 보시고 페이지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세요
    그냥 마우스 우클릭으로 모두선택->복사->붙혀넣기 하셔도 되고

  • 388. cpffl
    '13.11.14 4:26 PM (1.250.xxx.169)

    참고할 것이 정말 많네요

  • 389. 요리팁
    '13.11.14 4:30 PM (118.42.xxx.249)

    정말 감사합니다~

  • 390. ding
    '13.11.14 4:32 PM (211.114.xxx.209)

    저도 요리팁 배워갑니다

  • 391. 요리조아
    '13.11.14 4:37 PM (122.32.xxx.109)

    유용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 392. 아만다
    '13.11.14 4:40 PM (1.215.xxx.186)

    진짜 요리 팁탐들이시네요~

  • 393. 나무그늘
    '13.11.14 4:40 PM (222.114.xxx.200)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394. ....
    '13.11.14 4:41 PM (175.115.xxx.234)

    요리팁 저장합니다~감사해요!

  • 395. ...
    '13.11.14 4:43 PM (182.219.xxx.196)

    이글 보고 김치뚝배기밥 해먹었어요.
    비법 풀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396. 물엿 넣는 김치속님~~
    '13.11.14 4:45 PM (124.48.xxx.211)

    물엿은 맑고 투명해보이는 옥수수물엿인가요 쌀로 만든 누런 물엿인가요?
    중요한데......
    김치 담글때 물엿이 들어가면 수분을 빼줘서 쫄깃한 김치가 된다고해요..
    저도 하는 방법들이 많은것보니 묵은 주부임이 느껴지네요;;;;;
    저위에
    돼지고기불고기양념 탕수육은 밀가루보다 전분에 조물거려놓으면 더 바싹한 튀김이된답니다.
    물론 계란도 들어가구요...
    생선넣어두는 액젓이 엔지니어님 블로그에서 나온거라니 역시 싶네요...저도 해볼려고해요
    그리고 진짜 기발한건
    샤브용 고기팁이요...얼려서 채칼에 미는거요....
    오늘 모르는것 두가지 건졌어요...생선액젓과 샤브고기....
    저도 하나 팁을...
    저는 구찮아서 잘 안하지만
    생선 구워 먹을때 비리는걸 조금이라도 감하고싶다면
    식초 아주조금 술 후추 섞어뿌려뒀다 굽는대요...구이전문점에서 쓴다는데요 아마 조미료도넣지 않을까 싶네요

  • 397. 요리
    '13.11.14 4:45 PM (123.199.xxx.109)

    틈틈이 볼게요. 감사해요.

  • 398. 비법
    '13.11.14 4:47 PM (184.66.xxx.178)

    요리팁 감사합니다

  • 399. 정말
    '13.11.14 4:47 PM (222.100.xxx.78)

    잘 볼께요~

  • 400. 민성이집
    '13.11.14 4:49 PM (220.85.xxx.90)

    감사^^
    저장할께요

  • 401. ,,
    '13.11.14 4:58 PM (121.157.xxx.233)

    저장할께요

  • 402. 나도
    '13.11.14 5:02 PM (211.208.xxx.147)

    저장해야지~?

  • 403. 반짝반짝
    '13.11.14 5:09 PM (120.142.xxx.142)

    저도 쌈장 갖고왔어요 ㅋ

    된장에 바지락살 청양고추 양파정도 넣고
    기름살짝넣고 볶듯이 하다가
    타려고 폼잡으면 물을 조금 넣어주고
    이틈을 타서 그릇에 계란하나 얼른 풀어줍니다
    된장이 또 뜨거워 죽을라할때
    계란푼걸 휘리릭 덮어주고 뒤적뒤적 잠시 해주고
    불 끕니다
    이렇게 하면 짠된장도 부드러워지면서
    풍미가 생겨요
    그리고 아무도 계란 넣은걸 눈치 못챕니다

  • 404. 키키
    '13.11.14 5:12 PM (220.87.xxx.203)

    잘 배워 갑니다.

  • 405. ..
    '13.11.14 5:14 PM (1.217.xxx.52)

    저장만 해서 죄송해요^^
    늘~ 감사합니다. 82님들!

  • 406. .,
    '13.11.14 5:15 PM (211.234.xxx.167)

    오우.원글도댓글도 죄다 주옥같아요.

  • 407. 요리팁
    '13.11.14 5:15 PM (210.126.xxx.198)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볼께요^^

  • 408. 반짝반짝
    '13.11.14 5:18 PM (120.142.xxx.142)

    내친김에 하나 더요

    위 어느분이 파기름 말씀하셨다시피
    저도 파기름 하나면 게임끝!
    제 방법은 팬 달구고 기름 붓고
    잘게 송송 썬 파를 넣어요
    전 바쁘니까 파 맛을 빨리 빼야되거든요
    갈색으로 변신할때쯤 불끄고
    장렬히 전사한 파는 냉정하게 버려요

    전 여기에 밥넣고 소금넣어 볶고
    팬 한켠에 계란 깨넣고 스크램블하듯 익혀서
    밥과 합체
    끝입니다
    약간 짭쪼름하게 해야 맛나요

    글고 파기름에
    오뎅 얇게 썰어서 양파랑 들들들 볶다가
    소금간

    이거 도시락반찬 싸가면
    오뎅에 뭔짓을 한거냐고 인기를 한몸에 받죠

    고마워 파야~~

  • 409.
    '13.11.14 5:18 PM (14.36.xxx.173)

    와우 고수님들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 410. 알파걸
    '13.11.14 5:19 PM (59.26.xxx.109)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 411. .....감사합니다^^
    '13.11.14 5:22 PM (183.99.xxx.117)

    저장해요......

  • 412. 요리 팁
    '13.11.14 5:26 PM (116.121.xxx.111)

    요리팁 저장합니다

  • 413. ^^
    '13.11.14 5:27 PM (210.103.xxx.39)

    좋은 요리팁들 잘 사용하겠습니다.

  • 414. 블랙베리
    '13.11.14 5:29 PM (203.254.xxx.73)

    훌륭한 요리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415. 와,
    '13.11.14 5:30 PM (1.225.xxx.5)

    @@활용도 높은 요리팁들 감사히 저장합니다

  • 416. 알롱지
    '13.11.14 5:40 PM (39.115.xxx.35)

    좋은 요리팁들 감사합니다.

  • 417.
    '13.11.14 5:42 PM (203.226.xxx.216)

    감사합니다. 음식할때 꼭 해볼께요

  • 418. 여원
    '13.11.14 5:43 PM (1.247.xxx.72)

    보고 또 보고
    감사합니다

  • 419. 유용한 요리팁
    '13.11.14 5:43 PM (125.128.xxx.116)

    유용한 요리팁....최고입니다~~

  • 420. ^^
    '13.11.14 5:50 PM (61.107.xxx.138)

    요리팁 감사합니다.

  • 421.
    '13.11.14 5:51 PM (223.62.xxx.106)

    읽기만 해도 재밌어요 ^^

  • 422. 혀기마미
    '13.11.14 5:53 PM (223.33.xxx.71)

    올릴게 없어서 죄송합니다ㅠㅠ저장할께요^^

  • 423. 무적로보트
    '13.11.14 5:54 PM (180.182.xxx.39)

    요리팁 감사합니다. ^^

  • 424. 동동맘
    '13.11.14 5:54 PM (39.115.xxx.199)

    저장합니다

  • 425. ..
    '13.11.14 5:56 PM (115.137.xxx.53)

    요리팁 감사해요

  • 426. ....
    '13.11.14 5:57 PM (161.122.xxx.90)

    감사합니다~~~~

  • 427. 몽리
    '13.11.14 5:59 PM (180.68.xxx.132)

    전 공유할건없지만 넘 감사히 담아갈께요 댓글까지 늠늠 알차요 감사감사 ^^

  • 428. ..
    '13.11.14 6:12 PM (175.112.xxx.160)

    요리팁 저장합니다

  • 429. ...
    '13.11.14 6:13 PM (122.35.xxx.152)

    저장합니다. ^^

  • 430. 레어초코
    '13.11.14 6:16 PM (58.103.xxx.215)

    싹 다 외워버리고 싶네요 ㅎㅎ 고수님들 최고!!

  • 431. 양파
    '13.11.14 6:22 PM (110.70.xxx.227)

    요리팁 저장합니다
    오우~오늘 보물을 얻은 느낌이에요^^

  • 432. 이스케이프
    '13.11.14 6:27 PM (175.195.xxx.108)

    요리는 아니구요.

    누룽지만들어놓은것.또는 파는것..또는 식어서 딱딱하게된밥..전자렌지 너무돌려 굳은밥.ㅜㅜ

    모두 보온병에 잘게부숴넣고 펄펄끓는 뜨거운물 부워두고 뚜껑닫고..생각날때.또는 간단아침이나 간식.속더부룩할때 죽대신 가능합니다.누룽지죽?누룽지숭늉?그런거되요.추운아침 굶지마시고..물붓고 들고나가서 시간날때 마셔요

  • 433. mia
    '13.11.14 6:31 PM (14.1.xxx.174)

    요리팁 감사합니다. ^^

  • 434. 나만의
    '13.11.14 6:31 PM (61.99.xxx.186)

    요리팁 저장합니다
    카레할때 단호박 고구마 양파 강황가루 밤 넣고 하면
    달달한 카레에 강황가루땜에 향도 좀더 진해요^^
    돼지고기 대신 닭고기 넣어도 좋아요~

  • 435. 공쥬맘
    '13.11.14 6:35 PM (183.98.xxx.232)

    튀김할때 소주! 맥주는 넣는다고 들었는데. 소주도 ~~!
    감솨해요!

  • 436. koreaivy
    '13.11.14 6:41 PM (117.111.xxx.230)

    밥솥재가열기능 너무조아요
    유용한요리팁
    저장할께영

  • 437. 뷰티맘
    '13.11.14 6:42 PM (112.214.xxx.132)

    저장해요^^

  • 438. 우디
    '13.11.14 6:42 PM (116.39.xxx.11)

    달달 외워서 하나하나 다 해보고 싶네요^^

  • 439. ijabell
    '13.11.14 6:46 PM (14.51.xxx.32)

    저장해요 유용한 팁 고맙습니다

  • 440. 더불어
    '13.11.14 6:51 PM (121.149.xxx.68)

    밥 할 때 오분도미와 현미찹쌀, 일반찹쌀, 흑미 섞어서 (저 같은 경우는 작은 Kg 각각 구입해서 한꺼번에 섞

    어서 보관)1시간 이상 불려놓은 상태에서 밥하면 반찬 많이 없어도 밥 그자체로 구수해요

    그리고 밥이 따뜻할 때 들기름 조금 넣고 상에 놓으면 아이들이 아주 좋아해요

  • 441. 요리팁
    '13.11.14 7:04 PM (125.130.xxx.79)

    요리팁 감사

  • 442. ..
    '13.11.14 7:09 PM (222.107.xxx.147)

    요리팁!!

  • 443. 저도요리팁
    '13.11.14 7:16 PM (223.62.xxx.98)

    저도 미천하게나마 요리팁이여~
    1. 카레할때 막판에 인스턴트 커피 조금 넣어요 맛이 확 어그레이드 됩니당

    2. 수프끓일때 좀 묽다 싶으면 삶은 감자나 빵 넣고 갈아요. 음식에 비해 사람수가 많을때는 우유나 생크림 등 도 넣고 식빵이나 삶은 감자 넣고 갈아도 좋아요

    3. 백설기 딱딱해진거 우유 부어서 도깨비방망이로 확 갈아서 전자렌지에 2분가량 돌리면 아주 부드럽고 담백한 푸딩 같은 느낌이에요 밥대용..

  • 444. 진진
    '13.11.14 7:20 PM (211.36.xxx.248)

    저도 감사드려요

  • 445. ..
    '13.11.14 7:22 PM (116.39.xxx.133)

    요리팁, 감사합니다!

  • 446. 꽃과바람
    '13.11.14 7:23 PM (124.216.xxx.180)

    너무좋은팁이네요 ^^**

  • 447. ...
    '13.11.14 7:24 PM (125.135.xxx.146)

    rkatkgkqslek

  • 448. ㅇㄹㅇㄹ
    '13.11.14 7:25 PM (115.126.xxx.90)

    나물 할 때...아이들 잘 안 먹기도 하고..
    견과류를 좋아한다면....땅콩가루랑 같이
    넣어...무치면 맛있어여...
    아마 아이들도 좋아할 겁니다...

  • 449. 고마운 요리팁
    '13.11.14 7:26 PM (220.86.xxx.136)

    비루한 솜씨라 팁은 못드리고 감사한 마음만 남기고 저장합니다.

    모두 복 받으세요!

  • 450. 요리팁
    '13.11.14 7:32 PM (122.34.xxx.157)

    요리팁 감사해요~
    항상 여기서 배워요

  • 451. ...
    '13.11.14 7:36 PM (182.222.xxx.141)

    고추장찌개나 기타 찌개가 너무 멀겋고 맛없어(사실은 맛대가리라고 하고 싶지만)보일 때 밀가루를 아주 조금 물에 개어서 넣어 주세요. 농도가 잡히면서 훨 맛이 나아집니다.

  • 452.
    '13.11.14 7:43 PM (119.200.xxx.59)

    요리팁 감사해요~

  • 453. 씀바귀
    '13.11.14 7:44 PM (180.69.xxx.179)

    요리의 팁~ 저장!

  • 454. ..
    '13.11.14 7:46 PM (114.129.xxx.217)

    유익합니다 저장할께요~ ㅎㅎ

  • 455. 아들셋맘
    '13.11.14 7:47 PM (222.76.xxx.81)

    저장합니다. 유용하게 쓸게요^^

  • 456. rornflqkscks
    '13.11.14 7:49 PM (112.185.xxx.227)

    대박 자료네요~~요리 실력 업글되겠네용~~~감사하게 쓸께요~~~~

  • 457. 행복이당
    '13.11.14 8:09 PM (125.178.xxx.19)

    감사합니다.... 잘 적어놀께요

  • 458. 감사
    '13.11.14 8:09 PM (203.226.xxx.103)

    훌륭한 요리팁이 정말 많네요.
    감사합니다 ^^

  • 459. .......
    '13.11.14 8:15 PM (121.181.xxx.208)

    나안의 요리팁감사

  • 460. 여여하시지요~~
    '13.11.14 8:22 PM (118.39.xxx.223)

    한번에 다기억하지 못하니 두고두고 참고해야겠네요
    아끼는 레시피 나누어주셔서 모두들 감사합니다 ~~~

  • 461. 부산댁
    '13.11.14 8:23 PM (220.92.xxx.165)

    1.떡국 끓일 때 맑은 액젓 좀 넣어보세요.
    넘 맛있습니다.
    2.레몬이 싸더군요. 얇게 썰어서 설탕 켜켜이 넉넉하게 넣어서 레몬청을 만들어두고 홍차에 넣어 먹기도하고 레몬차로도 마시고 샐러드 드레싱 만들때 넣으면 좋아요~
    3.생선 굽기전에 밀가루 골고루 묻혀서 탈탈털고 구우면 기름도 안튀고 바삭해서 더 맛있어요.

  • 462. happyhymom
    '13.11.14 9:12 PM (112.164.xxx.158)

    요리팁~ 무조건 저장
    감사합니다

  • 463. mpm
    '13.11.14 9:29 PM (203.152.xxx.202)

    저장합니다. ^^

  • 464. 둥글둥글
    '13.11.14 9:29 PM (123.214.xxx.39)

    요리팁 저장합니다.

  • 465. 하늘하늘
    '13.11.14 9:30 PM (110.70.xxx.31)

    저장합니다

  • 466. 감사
    '13.11.14 9:32 PM (121.130.xxx.39)

    요리팁 활용할래요

  • 467.
    '13.11.14 10:25 PM (223.62.xxx.95)

    요리팁감사합니다

  • 468. 감사
    '13.11.14 11:46 PM (114.29.xxx.21)

    저장해유~

  • 469. ..
    '13.11.15 2:23 AM (180.231.xxx.171)

    액젓에 고등어 담가 보려하는데 며칠정도 담군후 먹을수 있나요?
    그리고 락앤락에 담궈서 냉장고에 넣어도 되나요
    항아리를 놓을만한 상황이 안되서...

  • 470. ...
    '13.11.15 8:37 AM (182.222.xxx.141)

    봄에 담가서 가을 김장에 썼는 데 생선이 덜 삭아서 다시 액젓 한 번 더 부었어요. 냉장고에 넣으면 발효가 안 되겠죠 그리고 가급적 항아리에 넣는 게 좋고 아니면 유리 항아리에 넣어야 좋아요.

  • 471. 요리팁
    '13.11.15 9:31 AM (203.226.xxx.5)

    감사해요...

  • 472. 중1맘
    '13.11.15 9:46 AM (118.39.xxx.67)

    감사합니다.

  • 473. 요리팁
    '13.11.15 11:23 AM (101.235.xxx.67)

    저장합니다

  • 474. 쏘말
    '13.11.15 11:52 AM (211.54.xxx.1)

    좋은 정보 배워갑니다~

  • 475. 여유~
    '13.11.15 12:30 PM (1.254.xxx.50)

    전 냉장고에
    멸치와 다시마 두쪽 넣은 다시물 구비하고 있어요
    24시간쯤두면 노랗게 우러나요
    국 찌게 나물에 다들어가요

  • 476. ...
    '13.11.15 12:48 PM (180.231.xxx.171)

    으아, 봄에 담가서 가을에;
    거의 계절단위로 기다려야하는거군요;;;
    글구 냉장고에 넣으면 발효가 안될꺼라는 생각을 왜 못했을까요ㅎㅎ;
    꿀병 씻어놓은거 있는데 하루빨리 담궈놔야겠군요.. 시간이 약인 식품이니..ㅠ
    182님 지난 글이라 답글 기대안했는데 답변 고마워요

  • 477. 앨리
    '13.11.15 3:34 PM (223.62.xxx.76)

    정말 감사해요^^

  • 478. 요리팁
    '13.11.15 3:46 PM (125.134.xxx.103)

    감사합니다 ^^

  • 479. 루디아
    '13.11.15 5:11 PM (175.197.xxx.130)

    감사요.....

  • 480. 요리팁
    '13.11.15 5:32 PM (210.178.xxx.182)

    계란찜 할때 보통 일대일 비율로 하시는데 재료: 육수=1:2 하면 더 보드라워요.

  • 481. 겨울바람
    '13.11.20 2:03 AM (124.49.xxx.140)

    감사합니다

  • 482. 요리팁
    '13.12.5 11:58 AM (211.43.xxx.194)

    너무 고맙습니다 귀한 자료들 많네요

  • 483. 고맙습니다.
    '13.12.22 8:00 PM (211.219.xxx.85)

    나만의 요리팁

  • 484. appetite
    '14.1.24 5:23 PM (59.7.xxx.226)

    :>....

  • 485. ㅇㅇ
    '14.3.9 11:19 PM (125.135.xxx.108)

    이렇게 주워가도 되나요.. 모두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ㅜㅜ

  • 486. 박그네아웃
    '14.5.26 10:52 PM (112.151.xxx.215) - 삭제된댓글

    저장합니다

  • 487. angel3
    '14.6.15 7:26 AM (75.18.xxx.29)

    좋은정보 저장합니다

  • 488. Jane
    '14.6.22 9:30 PM (61.254.xxx.93)

    요리팁 감사해요

  • 489. 요리팁
    '14.7.6 7:21 PM (203.226.xxx.48)

    날잡아 정리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490. 감사합니다
    '15.1.16 8:28 AM (1.217.xxx.54)

    멸치머리 간장에 넣으면 진간장
    말린생선 액젓에 넣으면 업글
    튀김기름에 대파
    카레에 커피
    스프끓일때 빵 믹서기

  • 491. 밥은먹었냐
    '15.10.26 11:12 AM (112.150.xxx.194)

    요리팁 저장해요.

  • 492. 상상
    '16.2.6 8:54 PM (39.121.xxx.101)

    요리팁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3900 건강에좋다는거 이거저거 많이먹는것보단 소식이 더 좋은거같아요 5 mamas 2013/12/23 2,107
333899 재활용봉투는 왜 재활용봉투라고 불러요?? 5 궁금 2013/12/23 1,347
333898 엘칸토 라는 브랜드 지금도 있나요? 2 아까워서 2013/12/23 1,649
333897 조언해주세요 2 ᆞᆞᆞ 2013/12/23 948
333896 수업중에 카톡하는 구몬선생님 10 황당 2013/12/23 4,068
333895 와 ~너무 적다 시각 장애 안내견 .20년간 겨우 164마리라니.. 11 ..... 2013/12/23 1,219
333894 혹시 한복 필요하신 분 계시면 그냥 드릴수 있는데요 8 ... 2013/12/23 1,883
333893 거실 온돌마루 교체시 에어컨... 1 마루교체 2013/12/23 1,754
333892 jtbc뉴스9...진짜 대박이네요... 17 ㄴㄴㄴ 2013/12/23 15,011
333891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노선이 많이 다른가요? 3 ㅇㅇ 2013/12/23 1,696
333890 JTBC 여론조사 ... 경찰의 강제진압 어떻게 보십니까 ? 6 대합실 2013/12/23 2,217
333889 6인 가족, 제주 신라 vs 해비치 중 어디가 나을까요? 4 겨울제주 2013/12/23 2,399
333888 까사미아 침대에서 냄새가 너무나요 7 2층 2013/12/23 2,583
333887 티비없애고 수신료 안냄 3 ... 2013/12/23 1,537
333886 작정하고 변호인 홍보 22 jtbc 2013/12/23 3,746
333885 파업 못 막고 판만 키운 경찰.. 책임론 '솔솔' 2 경찰아 국민.. 2013/12/23 821
333884 남의 아이 깎아내리지 못해 안달인 사람. 6 피곤 2013/12/23 1,591
333883 28일 총파업 포스터와 경찰에게 커피 건네는 주진우 기자 5 28일 함께.. 2013/12/23 1,723
333882 치질수술후에 변을 보기가 너무 힘든데요...ㅠㅠㅠ 6 ㅑㅐㅔ 2013/12/23 8,160
333881 소파 잘 못 산거 같아요...어떻게 하나요 ㅠ 16 ㅠㅠㅠㅠ 2013/12/23 5,190
333880 구두 브랜드 무크 아는 분 계세요? 6 ..... 2013/12/23 2,787
333879 연옌들보다 추신수부인이 더부럽네요 17 ㄴㄴ 2013/12/23 10,815
333878 이수경 예전 차인표랑 드라마나왔을땐 .. 2013/12/23 1,063
333877 운동을 하면 젊어보일까요? 4 41세 2013/12/23 2,182
333876 12월 28일 부산집회 3 희망 2013/12/23 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