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에서 위즈의 사일러스가 나와서 반가웠어요
위즈... 막장중의 대막장, 8시즌동안 두 아들들 크는 거 보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특히 큰 아들 사일러스^^
굿와이프에서도 잭이랑 그레이스랑 크는거 보는 재미도 있네요
남의 자식이구만~
그레이스는 어려서는 예쁜줄 모르겠더니 크면서 아름다워지네요
이번 시즌이 마지막 시즌이라니 벌써 아쉬워요
다이앤 너무 멋있고, 일라이 너무 귀엽고^^
이번 에피에서 위즈의 사일러스가 나와서 반가웠어요
위즈... 막장중의 대막장, 8시즌동안 두 아들들 크는 거 보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특히 큰 아들 사일러스^^
굿와이프에서도 잭이랑 그레이스랑 크는거 보는 재미도 있네요
남의 자식이구만~
그레이스는 어려서는 예쁜줄 모르겠더니 크면서 아름다워지네요
이번 시즌이 마지막 시즌이라니 벌써 아쉬워요
다이앤 너무 멋있고, 일라이 너무 귀엽고^^
일라이 정말 귀요미에요 ㅋㅋㅋㅋ
알리샤 너무 이기적이고 윌 너무 불쌍해요..ㅠ.ㅠ
알리샤 멋지기도 한거 같구...
하여튼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이번 에피에서 일라이는 한컷도 안나왔어요..ㅎㅎ
이젠 알리샤가 오히려 뒷전이 됐어요..
다이앤이 보는 재미가 쏠쏠 해요~
저번 에피에서 "공손함은 이제 끝났어" 하는데..참 멋졌어요 ㅎㅎ
제가 윌이나 다이앤 입장에서 드라마를 보다보니 이제 영~~알리샤는 회복불능이네요 ㅋ
그래도 주인공은 알리샤일테니 나중엔 승승장구 하겠죠? 에잇~ ㅋㅋㅋ
알리샤랑 피터 추락하는거 꼭 보고 싶네요.
ㅆㄴ 같죠?;;; 정말 이번에 윌 폭발할때는 눈물날뻔 했어요..
그 와중에 피터랑 또 자고..진짜 싫어요
저도 알리샤랑 피터 꼭 추락하는거 보고싶고..윌이 최고의 로펌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이번 시즌에는 칼린다도 별로 멋지지 않게 나와서 슬퍼요
그 와중에 피터랑 참..글쵸
일라이, 데이비드, 재키
역할에 딱 맞게 연기 너무 잘해요, 표정들하며.. ㅋㅋ
일라이는 막 분해하다가 괜찮은 척 하는 표정이 압권이고
데이비드는 어쩜 그렇게 얄미움과 야비함의 경계를 넘나들고
재키는 비중 많이 줄었지만 역할에 딱 들어맞는 머리스타일에 옷입는거에...
그나저나 젊은 돌보미랑 계속 사귀는 설정인건가?
알리샤 떠나는거 알게됐을때 윌의 연기 좋았죠?
믿지 못하다가, 황당함을 거쳐, 분노, 슬픔, 냉정 등을 한번에 쏟아내며 냉철한 후속조치...
피터가 다이앤을 팽한건 좀... ㅠ
회계사 아저씨 다시 나와서 반갑고~
다 밝혀지고 있어요.
왜 알리샤가 윌 곁을 떠났는지...
게이 남동생이 나타나서 윌, 알리샤는 널 좋아해서 네 옆을 떠나려는거다.
가서 잡아라, 그럼 이런 소모전 멈출 수 있다. 윌이 아직 안 믿음.
이제 시즌의 절반만큼 왔음. 갈 길 멈.
굿와이프 아직 캔슬된다는거 컨펌 안되었는데요.. 캔슬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는 나오고 있지만 내년 5월이나 되어야 확정된 결과를 알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