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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업주부이신 분들

에구 조회수 : 1,707
작성일 : 2013-11-13 10:12:40
언제, 누가, 불시에 온다해도var vglnk = {api_url: '//api.viglink.com/api', key: '0dff9ade2d1125af6c910069b6d6e155'};
당황하지 않을 만큼 깔끔하게 해 놓으시나요?
아 물론 직장 다니셔도 부지런하셔서
그렇게 해 놓으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그건 특이케이스(!!)일테니 말이죠 ㅎㅎㅎ

IP : 14.32.xxx.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건
    '13.11.13 10:15 AM (180.227.xxx.87)

    아이가 몇이냐 취학전이냐 후냐로 나눠야할듯해요
    전.아이가 2이고.취학전이라
    장난감이 키즈카페만큼 많아요.
    정신없죠.
    애들 중학생만.되도 집엔 책이랑 악기만 있으면 되잖아요.

    아기가 어려서 불가능합네다

  • 2. 중딩맘
    '13.11.13 10:32 AM (175.114.xxx.213)

    그렇게 해놓고 사는 게 꿈이에요. 맘 먹고 싹 치워도 유지가 안돼요.. 장난감은 없는데 대신 책있고 인터넷 쇼핑 좋아하는 남편까지. 정리가 안됩니다. 싹 다 쓸어다 버리고 싶어요. ㅜㅜ

  • 3. 고딩맘
    '13.11.13 10:38 AM (218.145.xxx.198) - 삭제된댓글

    책 때문에 안방 베란다만 안보여주면 괜찮아요.
    빨랑 고등 졸업하면 책 좀 정리하고 시포요.

  • 4. ...
    '13.11.13 11:59 AM (59.20.xxx.64) - 삭제된댓글

    아뇨. 언제나 당황합니다.

  • 5. ㅜㅜㅜ
    '13.11.13 3:47 PM (121.160.xxx.32)

    ㅋㅋㅋ윗님처럼 저두요. 언제나 당황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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