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53
<시사IN>은 논란이 된 보훈처 DVD에 사용된 동영상을 제작한 인물을 만났다.
그는 국정원에서 동영상 제작 의뢰를 받았다고 말했다. 보훈처에서 제작 의뢰를 받은 적은 없었다.
통장 입금자 명의는 항상 ‘7452부대’였나?
맞다. 나도 처음에 왜 ‘국정원’ ‘국가정보원’이 아니라
‘7452부대’인지 궁금했는데 약속한 돈이 입금되니까 더 이상 묻지 않았다.
그 뒤로는 7452부대 하면 국정원으로 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