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도 그렇고,,,, 사실 박근혜 무작정 이뻐라합니다.
한복을,,,저야 뭐 잘 볼줄 모르지만, 어르신들이 보기에는 박근혜가 한복이 잘 받긴 받나보더라구요.
노인들은 그냥 뭐시니..예전향수도 들고, 애미애비 일찍 잃고 불쌍한 맘 반..... 대통령으로써 저 미스의 몸으로
어쨌든 잘해내길 바라는 맘......이런 생각이 들어서 부정선거네 검사찍어내고, 수준이하의 장관들 뻘짓하는거 그냥 다 무시하고 무조건 지지하는 성향이 강한건 사실이잖아요.
근데 이 한복빨도..
점전 시들고 있다는 느낌 들지 않나요??
좋은것도,,,좋은말도 한두번이지.
앞으로 아무리 막는다해도 여러 사건들 터질거구요, 국내경기..전세난등 진짜 심각할 정도인데,
국내현안들 제대로 해결못해내면
한복 입고 이쁘다 이쁘다한들 아무리 언론에서 떠들어도
한계가 있을거에요.
물론 대구경북은 그 변화가 엄청 더디긴 하겠지만요.
한복으로,,,이 모든걸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기다려보세요.
여성대통령 허니문기간 일년...이제 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