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약속을 한번도 제대로 안지키는 사람

이런경우 조회수 : 1,795
작성일 : 2013-11-12 10:46:55

일로 계속 만나야 하는 사람입니다.

꼭, 그 시간에 반드시 만나야 하는 급한 일은 아니기에 그냥 느슨하게 일주일 전쯤 카톡정도로 약속.장소를 잡고

하루전쯤 다시 확인한 후 만나는 형식으로 미팅을 해왔는데요.

 

6개월동안 만남을 지속하며 깨달은 점.

약속을 정말 단 한번도 제 시간에 제 날짜에 지킨적이 없네요.

예를 들어 화요일 오전 10시에 만나자 - 라고 약속을 정해놨어요

그럼 항상 화요일 아침까지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9시쯤, 제가 준비를 하며 오늘 보는거죠? 하고 확인 문자를 보냅니다.

그럼 그때서야, 목요일로 미룰수 없냐, 내일로 미룰수 없냐.. 이럽니다.

 

이유는 아주 다양해요. 운동다녀와서 잠을 잤다, 다른 선약과 겹쳤다. 중요한 일이 생겼다 등등

 

첨엔 그럴수도 있지란 생각에 알았다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최근 헤아려보니 열번이 넘는 약속 중 단 한번도. 약속한 그날짜 그시간을 지키지 않았단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런 사람은 왜이러는걸까요?

그냥 귀찮아서 미룬걸까요. 아니면 정말 일이 생겨서 미루게 되는걸까요.

버릇인가요 ;;;

정말 이렇게 약속을 미루고 사회생활을 어찌 하나 진심 궁금해서요.

 

참고로, 사회적으로 엄청 활발히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네이버 쳐보면 이름도 나오는 ;; 

이런 시간개념으로 그동안 방송활동이며 다른 활동을 어찌 해왔나 너무 궁금해서요.

저한테만 이러는걸까요???

 

IP : 125.186.xxx.1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
    '13.11.12 10:50 AM (110.70.xxx.202)

    조심스럽지만 약속순위에서밀리는것같아요
    어떤가수는여친좋아한다고
    제주도까지비행기타고가서음식사온다고하잖아요
    저알 바쁠수있지만버번히그런건 좀그래요

  • 2. ..
    '13.11.12 10:53 AM (121.162.xxx.142)

    원래 시간 개념이 없는 사람입니다.
    귀찮으면 약속 미뤄버리고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몰라요.

    필요없으며 끊어버리시고 필요하면 꼭 전에 여러번 확인하세요.

  • 3. 원글이
    '13.11.12 10:55 AM (125.186.xxx.167)

    아.. 좀 헷갈리게 써놓았나요? 남녀 관계가 아니라.. 그냥 일때문에 만나는 동성인 여자입니다.
    써놓고보니 꼭 데이트 약속같아서 ;;

  • 4. 동성간이라도
    '13.11.12 11:17 AM (59.22.xxx.219)

    우선순위에서 밀리는거 같네요
    계속 만나야 하신다니 해탈하고 만나는수밖에요
    지인이나 친구였음 저같으면 두번째 아웃이에요

  • 5. ..
    '13.11.12 11:20 AM (211.214.xxx.238)

    약속 자체가 일 관련 인가요?
    아니면 일로 알게된 사이에서 사적으로 만나는 약속인가요?
    전자라면 무개념 그 자체네요;;

  • 6. chang2380
    '13.11.12 11:35 AM (211.252.xxx.11)

    우리 형님 가족이네요
    8년 참다가 지금은 명절때만 봐요
    그런 사람들 아무리 말해도 모르더라고요
    다른대서 내욕만 하죠
    그냥 안만나는데 정답인데...
    일때문이면 어쩔수 없네요

  • 7. ****
    '13.11.12 12:33 PM (124.50.xxx.71)

    울집 남편하고 비슷하네요..
    약속에서 밀리는거도 맞긴한데요
    울남편같은경우 스케줄이 살인적이에요
    강의에 약속에 인터뷰에..
    본인이 맡고있는 직책도 5개에요..
    일부러 미룬다기보다는
    한가지가 계획대로 안되면 자연히 펑크나 약속이 많이 미뤄져요.
    그러면 시간텀을두고 스케쥴을 잡으면 될것같은데
    또 너무 바쁘다보니 그게 안되더라구요...
    자연히 저와의 약속은 항상 안지켜지지요..ㅠㅠ

  • 8. 저도
    '13.11.12 4:37 PM (222.98.xxx.140)

    게을러 그래요..

  • 9. ..
    '13.11.14 8:29 PM (211.246.xxx.155)

    인성이바른 사람은 약속에 우선순위를 따지지않죠
    중요도와 상관없이 한번 약속한 만남은 지켜야 맞는거죠
    저도 그런사람과 인연끊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0942 20년만에 제주로 여행떠납니다 추천좀 5 제주여행코스.. 2013/11/12 1,066
320941 방금 제가 먹은 음식 좀 봐주세요. 뭐가 잘못된 걸까요. 15 이상 2013/11/12 3,042
320940 딱딱한 오일밤형태크림은 어떻게 발라야해요?? .. 2013/11/12 731
320939 쪄서 식은 게는 어찌먹나요 3 으흠 2013/11/12 1,577
320938 패딩 어떤게 더 좋을까요..? 5 ... 2013/11/12 2,056
320937 교수나 강사님들은 어려서부터 독서량이 엄청났나요 14 대학교 2013/11/12 3,812
320936 미국에서 홈스테이 9 부업 2013/11/12 1,585
320935 ... 8 ... 2013/11/11 2,641
320934 공주칼국수,얼큰이 칼국수 자세한레시피 아시는분 ..... 2013/11/11 3,500
320933 독서실에 갈때마다 미치겠어요 2 ewe 2013/11/11 1,885
320932 간단한 영어 문장 하나만 봐주세요 1 ... 2013/11/11 840
320931 레전드 박찬호에게 인사하는 타자들 1 우꼬살자 2013/11/11 1,781
320930 S 워머 사용 해보신분 계신가요? 2 얼어죽겠어요.. 2013/11/11 1,611
320929 소개팅?맞선?남이 저의 태어난 시간을 물어보는건.. 2 닭다리 2013/11/11 2,130
320928 일반밥솥, 압력밥솥, IH밥솥... 1 ,, 2013/11/11 2,435
320927 포코팡 : 쭉쭉팡팡 포코팡! 너무 재미난 카카오게임! 2 쑥쟁이 2013/11/11 1,477
320926 혹시 이런 생각으로 삶을 사시는 분 계시나요?? 29 4차원녀 2013/11/11 4,323
320925 빅이슈만 뜨면 빌붙어서 "오늘은 뭘덮으려고..".. 7 은혁황설린 2013/11/11 1,149
320924 신랑이 빼빼로를 88000원어치 사왔어요. 60 ... 2013/11/11 17,725
320923 웹툰 작가되고 싶어하는 중3아들... 7 어쩔까요 2013/11/11 1,703
320922 힐링캠프 신경숙씨 나오네요 2 오늘 2013/11/11 2,321
320921 쌀엿 품질 괜찮은제품 추천부탁드려요. 5 ㄷㄷ 2013/11/11 1,254
320920 개를 밖에 키울때는 어떻게해줘요..겨울에.. 19 .. 2013/11/11 10,275
320919 셀프등기 여쭤봐요~ 7 궁금 2013/11/11 1,254
320918 하고싶은 일이 뭔지 몰라서 고민인 분, 있는데 두려운 분, 하고.. 드리머 2013/11/11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