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좋아하는 선배님이 있어요.....ㅠㅠ
그나마 머리 짜낸 방법이 비타민, 초코렛, 커피 이런거 책상 위에 두는 거에요 ㅠㅠ
쪽지 요런거랑 같이 놔두거나 아님 메신저루 쪽지 써서 보내거나요....
선배님~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이런 내용의;;;;;
어제 빼빼로 데이에 망설이다 타이밍 놓쳐서 오늘 아침부터 시도하구 있는데요.
초코렛 놔뒀는데 너무너무 떨려요 ㅠㅠ
아흑.....
이렇게 2일에 한번 꼴로 저런 작은 간식들 아침에 책상 위에 놔두려고 하는데요.
이거 좋은 방법일까요?
ㅠㅠ
먼저 남자한테 고백해 본 적두 없구........뭘 어케 해야할지두 모르겠꾸....
속만 타들어가요...좋아하는 마음은 점점 더 커지구........아 떨려.............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