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대봉이 22kg정도 생겼어요. 홍시는 온식구가 다 싫어하는 판이라, 3년전 홍시가 아직도 냉동실에 보관중이에요.
대봉으로 언니가 곶감을 만들었다구 해서 저도 한번 해볼려구하는데요. 반시 귀신이라.
깎기는 했는데 크기가 너무 커서 곶감이 될지 의문이네요.
반갈라서 곶감걸이에 걸어야될까요? 아님 감말랭이하는게 나을까요?
갑자기 대봉이 22kg정도 생겼어요. 홍시는 온식구가 다 싫어하는 판이라, 3년전 홍시가 아직도 냉동실에 보관중이에요.
대봉으로 언니가 곶감을 만들었다구 해서 저도 한번 해볼려구하는데요. 반시 귀신이라.
깎기는 했는데 크기가 너무 커서 곶감이 될지 의문이네요.
반갈라서 곶감걸이에 걸어야될까요? 아님 감말랭이하는게 나을까요?
시골에서는 대봉으로 곶감 만들어요
바람이 잘들어서 괜찮은데 아파트라면 4등분해서 말랭이로 만드는게 나으실거에요
전 일반감보다 대봉시로 만든 곶감이 더 맛나더군요
대봉으로 만든 반시 정말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