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빠어디가 보면서 느꼈는데 그전에도 몇번 느꼈어요.. 1회때 노영심씨의 그리움만 쌓이네 그 노래 부르고
외국 팝숑 부를때부터..ㅋㅋ 진짜 나중에 가수 해도 되겠다 싶어요..ㅋㅋ
윤후나 준수는 공부쪽 보다는.. 창의적인부분에 소질이 더 있을것 같아요..
민국이나 준이는 공부쪽인것 같기도 하구요.. .. 윤후나 준수는 에술적인 부분요..
생각하는게 남달라요.. 둘은..ㅋㅋ
진짜 윤후 나중에 크면 가수 할려나.. ㅋㅋ 근데 진짜 가창력은 꼬맹이답지 않게 너무 좋은것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