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래서 친구같은거 안키웁니다.
나이가 들고 보니 친구의 우정이나 의리란 것은 없다는걸 깨우쳤습니다.
그건 남녀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정과 사랑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서로 이익이 되니 만날뿐이죠.
그러다 뒤통수 당하고 뒤통수도 치고 하는게 세상인거 같습니다.
내가 힘든일이 있을때 친구들이 날 정말 걱정해줄까요???
아닙니다. 겉으로는 날 위로하는척 하지만 날 비웃고 스스로 승리감에 도취해있을겁니다.
여러분들도 나이가 들면 이 진리를 깨닫게 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