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클래식공연 볼 기회가 있는데.
지휘자나 연주자가 연주끝나고 인사하고 한번에 안들어 가고 세 네번씩 박수받고 다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데 왜 그런거죠?
특별한 이유보단 그냥 관래적인거겠죠.
급 궁금증들어 물어봅니다.
가끔 클래식공연 볼 기회가 있는데.
지휘자나 연주자가 연주끝나고 인사하고 한번에 안들어 가고 세 네번씩 박수받고 다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데 왜 그런거죠?
특별한 이유보단 그냥 관래적인거겠죠.
급 궁금증들어 물어봅니다.
커튼콜 많이 받는 지휘자일수록 잘하는 사람아닌가요?
그리고 다시 나와 바로 앵콜 서비스곡으로 준비해놓은것 연주하는 경우도 있지만
준비해놓은게 아무것도 없을때 그렇게 몇번 박수받고 인사하고 끝인경우도 있어요
아~ 커튼콜!!
답변감사해요. 애들한테도 설명해 줄 께요!! 여태 몇 번 봤는데 그냥 짜여진 각본처럼
기다렸다 나오고 기다렸다 나오고 박수가 나와서라기 보다.
나와서 박수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