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드라이 하면 미녀 된다는 글 보다가 달드라이란 단어 봤는데요.
전에는 관심도 없고 내 손으로도 나름 훌륭하게 스타일리쉬하니 그런건 논현동이나 역삼동쯤에 얼굴 누런 업소녀들이 저녁마다 받는건가보다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일반 직장인도 프로적인 이미지에 외모가 많이 필요한 직종이면 지금 내 모습 괜찮은 편이지 막연히 이렇게 생각할게 아니라 더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한 방법일거란 생각이 갑자기 들었네요.
이런건 어떤 형식으로 이뤄지고 얼마 정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