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Ça fait du monde. 가 무슨 뜻인가요?
2) quand même는 별뜻이 없는 건가요?
라디오 스크립트를 보면 뻑하면 이게 들어가 있길래요~
굳이 해석할 필요가 없는건가?프랑스 사람들 언어습관인가?
싶을 정도로 자주 나와서요. 예를 들어, 1) 문장 사이에도
Ça fait quand même du monde. 이런 식으로요,,,
다른 예로는, Je m'imagine pas une complète liberté quand même sur Internet.
3) <La consommation engagée> 는 어떻게 해석하나요?
구글 돌리니까 어떤 분의 책 제목이던데
책소개가 너무 어려워서 파악을 못하겠어요...
글 안 지우고 소중하게 읽어볼거니까요~
능력자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