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도 글이 있지만
폴리,정상,청담,정이조,아발론,덕스,피아이
등등 결국은 모든 어학원은 끝은 토플로 수렴하나요?
한국식 어학원 아발론에서 토플반까지 오는거랑
정상,폴리에서 마지막에 토플반 온 아이까지
영어에 관한 지식이나 독해력 청해 롸이팅 다 비슷해 지나요?
폴리를 다닌 아니는 어휘나 듣기가 더 강점이라든지
청담을 다닌아이는 스피킹 롸이팅이 강점이라든지
정이조 다닌 아니는 문법이 강점이라든지..
제가 아는 학생이 영유 출신인데
초등 고학년부터 아발론을 다니던데
이런 경우 그간 경험한 것이 좀 아깝지 않은지..
영어를 영어로 생각하고 배우는 과정이 많이 훼손될거 같긴합니다만
결국 한국에서 중등내신이나 수능을 칠거면
빨리 한국식 문법을 진행하는게 나으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