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관객수로 산출했을 때 가능성 있는건지
신랑이 천만 넘기는게 쉬운게 아니라고 변호인은 어려울꺼라고 하더라구요
천만이 넘어가려면 상영관도 이걸로 안된다구
초반에 상영관 확보를 제대로 못했다면서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있는 바램인지요
지금까지 관객수로 산출했을 때 가능성 있는건지
신랑이 천만 넘기는게 쉬운게 아니라고 변호인은 어려울꺼라고 하더라구요
천만이 넘어가려면 상영관도 이걸로 안된다구
초반에 상영관 확보를 제대로 못했다면서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있는 바램인지요
천만넘기려면 상영관이 중요합니다
현시점에선 힘들어요..
흥행몰이하면서 상영관좀 늘려줬으면 싶네요
지금의 점유율만 이어간다면요.
1200만을 넘긴 7번방의선물보다 추이가 더 좋으니까요.
상영관수는 이정도면 선방한 거라고 봅니다.
배급사가 신경 많이 썼다 보고요.
결과는 끝까지 가 봐야 알겠지만요.
개봉전엔 300만도 안들 거라는 사람들이 많던데요.
300만은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넘길거 같은데요.
90%~~~~
부족해서 어려울것 같아요
상영관늘리는거 기를쓰고 막을거구요
감독이 허구라고 인터뷰 내보내고 자막깔고 외압이 장난아니네요
외압 때문에 힘들 것 같아요.
심시어 저희 동네 cgv에서 봤는데 포스터 한 장 안 붙어 있더군요.
new에서 배급 했습니다. 연초 칠번방의선물 배급한곳이고 연말 변호인 ... 대박!!!
상영관은 영화 잘되면 다른 영화 (안되는) 빼고라도 넣는식입니다.
그리고 변호인 용의자는 대박 조짐이 있어 영화 업계에서도 관객수 맞추기는 의미가 없었습니다.
300만은 쫌.....
그리고 배급하는 사람들이 어떤데 포스터가 한장이 없다니요... 그것도 cgv
배급팀 주말에도 영화 개봉 한달전부터 극장 돌아다니며 체크합니다.
그리고 변호인은 제 생각이지만 롱런할것같아요.
참 철자법. 틀렸다 질타는 말아주세용. 알콜섭취땜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