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11.10 6:59 PM
(218.52.xxx.130)
이런글도 참 지겹다..
2. 그만요
'13.11.10 6:59 PM
(220.76.xxx.224)
제가 느끼기에 이대 메릿을 충분히 느끼시려면 좋은 집안에서 이대에 가심 됩니다. 그럼 100이면 100 시집 잘 갑니다. 그 외의 친구들은 그냥 그냥 자기 능력대로 풀려 살더이다.
3. ㅋ
'13.11.10 7:03 PM
(95.112.xxx.1)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이대는 이대에요, 서울대 연대 고대보다 좋다는게 절대 아닙니다만,
깍아내리지 마세요 ㅋ
4. ㅇㄴ
'13.11.10 7:05 PM
(218.237.xxx.129)
근데아직우리나란 멀엇어요. 여자가사회진출해서임원되기 .. 오급이상 공무원이나법조인비율도 적죠아직은
5. 333
'13.11.10 7:05 PM
(222.103.xxx.166)
그리고 이대생들은 나와서도 계속 편견에 시달려야하고
다니는 동안에도
페미니즘이나 등록금 투쟁 운동 하는 분들이랑 돈 많은집 딸들이랑 온도차가 너무 심하다고 ㅋ ㅋ
양쪽에 안 속하는 사람도 들어가자마자 학생들이 옷을 너무 나비처럼 입고 다닌다고 ㅋ ㅋ 스트레스 쩔던..
딸 이대 보낼가 말까 하는 분은 잘 생각해보세요..
6. .........
'13.11.10 7:06 PM
(121.163.xxx.77)
원글이는 어디 출신이유? 참내.
7. 333
'13.11.10 7:07 PM
(222.103.xxx.166)
여기 종종 올라오죠?
가난한 집에서 좋은 대학 갔는데 취직성공해서도 대학 다른 친구들은 어찌나 돈 잘쓰고 시간 여유로운지 부모랑 비교되고 못해주고 자기한테 바라기만하는 부모가 밉다 등등.. 그게 이대가 젤 심할겁니다. 심지어 등록금 인상 계속 해서 졸업도 못할 수도 있어요 최악은 동급생들한테 안 꿀리게 돈쓰고 싶어서 물장사로 빠지는 경우.. (등록금때문에 빠지기도 함)
8. ㅡㅡ
'13.11.10 7:08 PM
(218.237.xxx.129)
윗윗 333분 이대다녀보신적없는티내신다
9. ㄷㄷㄷ
'13.11.10 7:09 PM
(222.103.xxx.166)
ㅇㅇㅇ 당연히 못 다녔죠
그냥 몇명한테 들었어요 ㅋㅋ 그것도 벌써 몇년 전이지만 ㅋ
나비 운운한 계는 미술쪽 청강했다고 ㅋㅋ
10. 333
'13.11.10 7:11 PM
(222.103.xxx.166)
아니에요 ㅠ_ㅠ 전 이대 안 가고 싶엇어요..
그냥 이대 다니다가 등록금 때문에 일년 쉬고 돈 모아서 등록금 내야지~ 했던 사람이랑 알고 지냈어요.
.
그 사람은 바 알바 하다가 안 좋은 일 당하고 사무 알바 하다가 아무튼 그렇게 몇년동안 못 돌아간...
등록금 휴학동안에도 반 내야한다는둥 그런 이야기도 있었는데.
11. 333
'13.11.10 7:13 PM
(222.103.xxx.166)
등록금도 계속 올라서..
처음 들어갈때 한학기 등록금이 한참 걸려서 졸업시 한학기 등록금의 1.5배니 뭐 그런 이야기도 있었고..
그 사람 말고도 여럿알고 지냈는데 결국 취직한 사람 없고 창업이나 뭐나 그렇게 흠냠흠냠~
12. 저도
'13.11.10 7:16 PM
(14.52.xxx.59)
학력고사 세대인데 230정도가 성신불문갔어요
이대는 기독교학과가 240선
이대영문은 280넘었구요
이대가 까이는 이유는 알겠는데 있는사실은 인정하자구요
13. 3333
'13.11.10 7:18 PM
(222.103.xxx.166)
지금은 모르겠구.. 제가 알고 지내던 몇년 전에는 딴대학 500일때 700이었나? 아무튼 그랬어용~
계속 올린다고 투쟁하고 그러던 사람도 있었구..(근데 다른 학우들은 아무 관심도 없고 슥 지나간다고 그래서 인상에 남았던..)
이대 까는 건 아니에요.
이대 커트라인 높을때는 진짜 높았죠~
알고지내고 친하게 지내고 이런건 아닌데 사촌중에 이대가서 좋은데 취직한 사람도 있긴 있네요(사촌인데 알고 지내는 사람보다 더 먼거 같아서 기억이 안 났네요 ^^;)
아무튼 이대 나와서 서른 쯤에 고시원에서 서울대 약대였나 준비하고 이런 분도 이대 자부심은 쩔더군요~
14. ...
'13.11.10 7:20 PM
(122.34.xxx.73)
여자는 회사에서 성공좀하면
누구 무릎에 앉아결재를 받아 승진했다는 둥
별소릴 다하며 깎아내리는 전통? 이 사회에 만연하는게
이 글에서도 보여요.
여성적대 가 일단 가장 여성들이 많은 집단에 꽂히는건
알겠는데
결국 니가 딸을 낳아도 다 겪을 일이에요.
이대 없어지면 해결될거같죠?
결국 다른 여대가 그 타켓이 되고
여대가 다 없어지면 될거같죠?
결국 회사내 여직원들이 그 타켓이 되요.ㅡ잘나가는 여자 상사 깔아내리는 아랫 남직원들 얼마나 많던가요.
맨날 여자욕하던 남자직원이 딸낳았길래
속으로 이제 니가 하던 그욕에
피눈물 흘려봐라 했네요
15. 333
'13.11.10 7:21 PM
(222.103.xxx.166)
그분한테 이대는 약대가 의대보다 커트라인 높다 이런 이야기도 들었었는데 (의사는 칼질도 해야하고 어쩌고..)...
약대도 첫핸가 영어루 무슨 수업하고 그게 의대 수업하고 똑같아서 되게 힘들다 이야기도 들었구..
아무튼 부모님들은 이러나 저러나 고민이 많으시겠죠..
그냥 82에서 이대 숙대 도배 많으니까 82분들이 순진하게 보내실까봐.. 또 가고 싶은 사람은 커트라인 높아질까봐..
요새 애들은 이대 다닌다 그러면 별로 안 쳐줘요.. 애들도 이대 선입견은 있어요 ^^;
16. 333
'13.11.10 7:23 PM
(222.103.xxx.166)
한학기 500일때 700이었다니까요 ^^;; 진짠데.. 검색해보면 나올거에요~
등록금 더 안올리겠지~ 하고 휴학하고 알바하고 돈 모았는데 등록금이 올라서 복학 못하고 이런거 옆에서 봤거든요.
17. ...
'13.11.10 7:25 PM
(124.53.xxx.138)
키니님은 좀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학력고사 200점 이하면 인서울 자체가 불가능한 점수인데 무슨 이대 커트라인이 200점 미만인가요?
18. 333
'13.11.10 7:26 PM
(222.103.xxx.166)
욕하는게 아니고 옛날 이대는 대단했던거 맞는데..
요새는 계속 커트라인도 떨어지고 그래서 그렇게 이대생들이 대단하진 않아요.
그냥 이제 애들 대학 보내실 학부모들이 참고하시라구요...
19. 333
'13.11.10 7:27 PM
(222.103.xxx.166)
이대 상위권 학생들은 여전히 대단하겠지만
커트라인 낮아진 지금도 이대에서 상위권 하기는 많이 힘들거에요~
20. 3434
'13.11.10 7:28 PM
(222.103.xxx.166)
그거야 요새구.. 전 몇년전이라구 했잖아요 ㅎ ㅎ
그때가 입학 커트라인 떨어지기 시작한 막차였고
하도 인기 없어져서 비슷해졌나보죠..
21. 헐
'13.11.10 7:29 PM
(14.52.xxx.59)
대체 왜들 이러실까요 ㅎ
210정도가 인서울 최하위권 점수고
지금도 이대 한학기 등록금 500안되요
과별로 다르지만 공대 언홍영등등이 비싼곳인데 430선일겁니다
재학생 어머님 계시면 좀 봐주세요
이대에 포한이 맺히셨나 ㅠㅠ
22. ---
'13.11.10 7:30 PM
(109.43.xxx.6)
학력고사 시절 한양대 공대면 (뭐 학력고사 아니라도 ) 연고대도 오히려 넘는 수준인데 무슨.
이대 가만 보면 여대로 독야청청 하던 시절이 언젠데 아직까지 옛날 생각하는 듯.
23. ....
'13.11.10 7:31 PM
(122.34.xxx.73)
최고의 떡밥ㅎㅎㅎ
24. 333
'13.11.10 7:32 PM
(222.103.xxx.166)
이대
2013 대학등록금, 산기대 연세대 을지대 항공대 이대 톱5 라는 기사도 있네요~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28
성적순으로는 10위에나 드나요?
그리구 .. 이대는 시험 실패해서 모의고사 성적보다 안 나왔을때 가는덴데.. 그 사촌도 그랬는데..
25. 333
'13.11.10 7:32 PM
(222.103.xxx.166)
가난한 학생들만 알아서 그런지 이대 다녀서 행복하다! 졸업해서 등록금 안 아까웠다 ! 이런 사람 못봐서요.. 뭐 그렇네요 ^^;
26. 333
'13.11.10 7:33 PM
(222.103.xxx.166)
아 그 700이 연간이었나부다.. 대화중에 들은거라 ^^;; ㅎ ㅎ ㅎ . .. .
27. 결론 없는 글
'13.11.10 7:33 PM
(68.36.xxx.177)
이대 안 가고 혹은 못 가고?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로 세상을 얘기하는 사람은 평생 그렇게 믿고 사는 게 정신 건강에 좋죠.
대학에서 영어로 수업하는 게 드문 일도 아니고 제대로 공부하면 힘들지 않은 과목도 없고 자기가 결정해서 열심히 대학다닌 사람들은 별 말이 없죠.
남 순진해서 잘못 결정할까 걱정도 해 주고....오지랖도 참 넓어요.
남 얘기 듣고 대학가는 사람들은 나중에 안 풀리면 남탓하고 사회탓하죠.
이대건 다른 학교건 간에 그 학교만의 경쟁력 있는 학과도 있고 인맥 빵빵한 학과도 있고 이름만 있는 곳도 있는데 하나로 평가하는 것도 웃기고 들은 얘기로 평가하는 것도 웃기고.... 당사자가 가서 얼만큼 배우고 뚫느냐가 중요하죠.
28. 333
'13.11.10 7:35 PM
(222.103.xxx.166)
아 영어로 수업하고 어쩌고는 .. 그냥 진짜 이대생한테 들은 이야기라고 믿으라고 한 소리구요..
다른 좋은 대학 갈 수 잇는데 인사담당자 글 하나 보고 이대생 보내는 건.. 집에 돈이 남아 돌면 모를까 등록금 좀 부담되는 학부모한테는 그닥.. 애가 가고 싶다고 하면 모를까. 뭐 그런거였어요..
다 직접 들은 이야기구 ㅋㅋ 그중 몇명하고는 친했고 그냥 몇명하고는 대학 이야기 취미 이야기만 했고 그러네요~
29. ...
'13.11.10 7:36 PM
(122.34.xxx.73)
레벨 되는 사람들은
모이는 집단들이 비슷해서
서로 잘알고 모집단도 커서 이런일이 없는데
심지어 서로 까놓고 전교에서 몇등해서 그대학갔냐
스스럼 없이 물어봐요.
ㅡ 대원외고 친구가 성대갔길래 너꼴찌했지 라고 놀리고
서로 즐거워하고ㅡㅡ"이러고도 놉니다만....
생각보다 그런 사람수가 안많은가봐요..
우째이리 주변에 고학력사람들이 없으면 ㅠㅠ
이런글과 리플이 ㅎ
30. 333
'13.11.10 7:38 PM
(222.103.xxx.166)
전 80년대생이라.. 다른 댓글 다신 분들하고 엄청 차이가 ㅠ_ㅠ
31. 333
'13.11.10 7:40 PM
(222.103.xxx.166)
그나마 이대 커드라인 높았던 시절이.. (막 떨어지기 시작하던 시절)
지금 삼십대 중반정도인 사람이 들어갔을 때? 구요.. 그 사람들도 남녀공학갈걸 서울대 갈걸 등등.. 이제라도 다시 준비해서 서울대 갈래 (실제로 서른쯤에 그런 사람도 있엇구.)
아무튼 이대 가면 이대 자부심 + 인생에서 대학이 차지하는 심적비중..이 엄청 높아지긴 하더라구요. 맨날 대학 이야기..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32. 광운대
'13.11.10 7:41 PM
(14.52.xxx.59)
인하대 아주대는 공대 쳐줘요
유명 전문대가 어딘지 몰라도 광운공대보다 높았다니 궁금하네요
33. 333
'13.11.10 7:41 PM
(222.103.xxx.166)
이대 나오면 어떻게 된다는 훈수가 아니라.
.
몇년전에 제가 본 이대 다니거나 졸업했던 사람들 이야기구요..
아무래도 지금 들어갈 애들 부모한테는 이십몇년전 십몇년전 졸업한 분들 이야기보다 좀 낫지 않겠어요?
34. 이화여대
'13.11.10 7:53 PM
(223.62.xxx.75)
최고♥
전 이대 졸업생 ㅎ
35. 이대졸
'13.11.10 7:53 PM
(121.163.xxx.77)
키니, 333, 원글님 졸업학교부터 밝히시오.
36. ㅋㅋ
'13.11.10 8:03 PM
(110.70.xxx.13)
3333님
나비같은 옷 입고 다녀서 열등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포인트에서 웃으면 되나요~?
제가 272번 버스 좀 타고 다녀서 아는데 샤랄라한 의상 입고 다니던 여학생들은 태반이 연대생이었어요.
학교에 잘 보일 사람도 없는데 아침부터 힘주고 다니겠어요? 등록금이 비싼건 인정하는데 그것도 다른 사립학교 수준이고, 영어수업요~? 그것도 요즘 학교마다 거의 필수인데....님 말씀대로면 그냥 대학을 보내지 말아야겠네요. 돈도 아까운데~
37. ...
'13.11.10 8:06 PM
(124.53.xxx.138)
키니님 자료 찾기 힘들 겁니다... 아예 없는 자료 만들어 오지 않는 한...
그러게 왜 말도 안 되는 헛소리 지어내서는...ㅋ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xi_agit_pix&wr_id=68705
92년도 배치표는 찾았네요... 200점 이하로 이대를 간다고? 참 나...
38. .......
'13.11.10 8:07 PM
(14.34.xxx.231)
저 이대 보낸 엄마입니다 이대 한번 보내보세요 가기가 그렇게 쉬운 대학인지 참 ~~~~~
39. ...
'13.11.10 8:09 PM
(124.53.xxx.138)
키니님... 학력고사 300점 만점 아니고 340점 만점이었습니다.
대학 나온 사람은 맞나요?
인터넷에서 이대 까는 거 하루이틀 아니라지만
학력고사 200점 미만도 이대갔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는 정말 처음이네요...
저렇게 자신있게 헛소리 하다가 사과 한마디면 끝이군요...
참 세상 살기 편하겠어요...
40. 지금
'13.11.10 8:12 PM
(121.130.xxx.95)
대한민국 사립대 중에서도 가장 등록금 높은 1위가 이대더군요
완전 미친거죠
등록금 9-1000씩 들여서 다닐만한 하등의 가치가 없어요
근데 그렇게 받아처먹는 사악한 친일 기득충의 학교일뿐.
등록금 너무 어이없죠
이대 보내지마세요
가봤자 똥이나 된장밖에 안됩니다
41. ...
'13.11.10 8:19 PM
(175.223.xxx.62)
02학번 지방출신 연대생이예요.
입학했는데 여자동기들 맨날 잡지에 나올거 같은 옷...그것도 맨날 다른 옷 입고 와서 마음이 정말 힘들었어요. 등록금 비싸서 부모님께 내내 죄송했구요. 영어수업 안피하고 들었는데 모국어가 아닌 언어로 수업하고 배우는게 비효율적이라는 생각 한 적 있구요. 1학년 1학기땐 술자리에서 항상 입시에 대한 아쉬운 이야기들 하고 반수 재수로 빠지는 친구들 많았어요. 지금 동기들 진로 천차만별이예요.
결론은 이대만 저런거 아니예요
42. 음..
'13.11.10 8:25 PM
(39.7.xxx.67)
전 이대 졸업생이 아니지만 회사에서 이대 졸업생들 근성 있습니다.. 제가 본 이대 졸업자들은 다 괜찮았어요
43. ...
'13.11.10 8:29 PM
(175.223.xxx.16)
변치않는 진실은 절대 이대갈 실력이 못되는 사람이
가장 카더라로 이대폄하한다는 사실이죠...
저도 이대문과 가장 커트라인높은 과 졸업했구요...
333같은 분 정말 할 일 없으신가봅니다...
44. ..
'13.11.10 8:40 PM
(183.99.xxx.7)
저 40먹었는데 그때도 이대생이 술집여자로 빠지는 애가 많다는둥 황당한 이야기 펼치는 사람 많았어요
막상 원서쓸때 되니 반에서 1등,서울대 하위권학과 쓸애들이 하향지원해서 이대영문 가더이다
이대 낮다는 말은 일반 대학들은 상경계열이 젤 높지만 이대는 어문학계열이 젤 높아요,상경이나 법학과는 상대적으로 낮은편이고
45. 333
'13.11.10 8:50 PM
(222.103.xxx.166)
ㅋㅋㅋㅋㅋㅋ 서울대 하향지원이라니 말도 안 돼
여기 진짜 이대 알바 있나봐요 ㅋㅋㅋ 그런건 아버지가 이대 다닌 첫사랑에 한이 맺히지 않은 이상 ㅋㅋ
지금 이대는 오히려 피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부자집 딸이 이대면 역시 - 하는 눈으로 보고 부자집 딸도 아닌데 이대 가면 속물로 보거나..
여성운동 최전선이 이대인 동시에 이대안에서 그거 무시하고 싫어하는 학생들도 많고..
커트라인이 많이 낮아져서 밖에서 이대 보는 평가는 최악입니다. 하다못해 이십년 전 나오신분들은 좋아하는 분들도 있었겠지만 지금은 변태 아저씨들만 좋아하죠.. 청년들은 싫어함.
아무튼 이대는 장학금도 눈곱만큼이고 등록금만 비싸다고 다니던 사람들 싫어했어요. 돈 많은 이대생들이야 다르겠지만 ㅋ
제가 말했떤 서울대 이야기는 가난해서 서울대도 등록금 국공립치고는 비싸지만 그나마 다른 대학 가기가 뭐해서 서울대 간다고 고시원 갔던 사람 있었구 (아마 못 갔음)
아무튼 알바 아니면
옛날 고리짝거 가지고 요새 지원하는 애들 인생 망칠 댓글 쓰지마세요.. 한명이라도 낚여서 자기 자식 이대 보내려고 하면 어린애 엄마랑 싸우느라 우울해짐..
지금 삼십대 초중반들은 진짜 이대 프라이드 마지막 세대고 그 이후로는 없음~
46. 333
'13.11.10 8:54 PM
(222.103.xxx.166)
제가 알던 이대생들
생활비 벌면서 등록금 모으다가 졸업 못한 사람만 여럿이구 (다른 대학은 장학금이나 좀 좋은 대학이면 주위사람이라도 등록금 하라고 도와주는데 이대생이면 도와줄 사람이 안 나오던.. 그때 이미 커트라인 낮은 대라서 싹수가 별로였나봄;)
취직한 사람 없습니다. 창업을 하거나 알바 전전하거나..
사촌이야 중고등학교때 참 잘해서..수능 완전 망친 케이스라 이대 나옴에도 취직도 잘한거고..아마 그 사촌이 삼십대 중반인 셈..
47. 333
'13.11.10 9:00 PM
(222.103.xxx.166)
그리고 나비 운운한 애는 나 붙잡고 그 이야기를 한참 했어요..
그때 스무살이었던가..아무튼 귀찮았던 - _ -;;
걔는 세상이 무너지는 거처럼 이야기하는데 옷이 문제가 아니라
얼굴이나 몸매도 돈 바르고 알바 안 하고 그런거 관리만 하는 사람들하고는 다르고..
지금 10위 운운한건 비꼬는 말이었고 20위안도 못 되고..
시대에 뒤떨어진 사고로 갔다 소리 듣기도 쉽고요.
오히려 여성학 이나 그런거 보고 갔더라도 반대로 오해받기도 한다는데..어정쩡하게 가려는 분들은 진짜 비추..
48. 333이 아는 이대생들
'13.11.10 9:01 PM
(68.36.xxx.177)
이대 갔더니 나비같은 옷만 입어서 열등감 느낀 사람
미대 수업 수강도 아닌 '청강'한 사람
주변 학생의 수준에 맞추려고 물장사로 빠져 돈벌며 다닌 사람
모의고사보다 못봐서 이대 간 사람
이대 나왔는데 취직 못한 사람
---> 이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이대는 돈 많은 애들 땜에 돈없는 애들이 상처받는 학교, 등록금이 비싸 다니기 힘든 학교, 졸업하고 보면 등록금이 아까운 학교,...결론은 대단하지 않은 학교라네요. ㅎㅎㅎ
왜 맹자 엄마가 이사를 그리 다녔는지 이해가 갑니다.
까마귀 무리 속에 있으면 세상 사람들이 다 까마귀인 줄 안다지요.
49. ㄷㄷㄷㄷ
'13.11.10 9:04 PM
(222.103.xxx.166)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693357
제가 만난 사람들은 40대도 있고 다양했어요..
집안 좋고 이런 사람이 금상 첨화로 이대 가는 거나 (변태아저씨들 참 좋아하던 ㅋ)
이쁜 사람이 이대 가거나
이대 가서 공부로 상위권 찍거나 이런사람 말고는
집안 보통, 성적 이대에서 중간이나 하위권 이런 사람들 다 이대 간 거 후회하던..
딴대학은 문 닫고 가는게 이득이라도 이대는 아닙니다.
50. ...
'13.11.10 9:04 PM
(124.53.xxx.138)
자기 삶이 제대로 된 사람이면 남의 학교 일에 저렇게 거품 물어가면서 욕 안 하지요...
얼마나 인생이 안 풀리면 저 나이 먹어서도 학벌에 열폭할까요... 쯧...
333님 주변에 좋은 사람 좀 사귀세요...
하기야 유유상종이니...
51. 3333
'13.11.10 9:05 PM
(222.103.xxx.166)
30대 중반이 이대 이득 막차였는데
지금 이대 가는 건 존재하지 않는 이대 프리미엄 보고 간 시대에 뒤떨어진.. 아니면 속물.. 취급받기 딱 좋아요.
지금 이대생이면 낙인 ~ 이렇게까지 딱 부러지게는 이야기 안 하려고 햇는데
이대나온 아짐인지 알바들이 ㅋ ㅋ
전 이대 앞에서 살았었어요 ㅋㅋ ok?
52. ...
'13.11.10 9:09 PM
(124.53.xxx.138)
이대 앞에서 살면 이대에 대해 통달하나요???
이대 앞에서 살면 이대 깔 면허라도 받나요?
그래서 333님은 어느 대학 나왔는데요?
그 대학 졸업생 꼬라지를 보니 그 대학 피해야 할 거 같아서 그러는 거니 꼭 알려줘요...
53. 3333
'13.11.10 9:09 PM
(222.103.xxx.166)
이대 앞에서 살았고.. 저렇게 적은 사람들은 이대 앞에 안 살때 만난 사람들도 몇 있었고.
좋은 사람 좀 사귀라니 ㅋㅋㅋㅋ 알고 지낸 사람들 중에 이대생이 많은 것도 아니고 알고 보니 이대였는데(내가 알던 여자들 중에서 몇퍼센트 안 되긴 했음)
그리고 의외로 미대생은 안 예뻤어요. 자기 친한 미대생들 사진들 보여주는 것도 안 이뻤고.. 근데 그보다 한 열살쯤 어렸던 20살짜리가 가서는 나비 운운 이야기를 했던.. 그래서 양극화가 더 심해졌나? 그런 생각도 했죠.
좋은 사람들 알고 지내려면
이대 나온 사람들은 상종도 하면 안 되는 건지 ㅋㅋㅋ ㅋ
제가 알고 지내던 사람들 중에 이대생들이 커트라인 낮은 대학 간 사람들이긴 했습니다.
54. 333
'13.11.10 9:11 PM
(222.103.xxx.166)
그냥 몇명 알았는데 몇명다 만족도가 별로더라
후회하면서 대학 이야기는 많이 하더라.. 남녀공학 갈걸 이야기 지겹게 들었다
커트라인 높은 대학 보낼 수 있으면 보내고 여기서 낚여서 이대 보내지 마라
그걸로 끝날 댓글을 알바들인지 이대 말고 내세울거 없는 아짐들인지 말이 많음 ㅋ ㅋ
55. 이대졸
'13.11.10 9:14 PM
(121.163.xxx.77)
그니까 333님은 어디 대학교 출신이요?
56. ...
'13.11.10 9:14 PM
(124.53.xxx.138)
인터넷에서 이대 까는 인간들이 하도 많으니 어지간하면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키니처럼 이대에 학력고사 200점 미만도 갔다느니...
333처럼 이대 등록금이 타대학보다 200만원이나 비쌌다느니 하는 허위사실을 말하는 건 아니지요.
자기가 먼저 헛소리 해놓고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두루뭉술 넘어가면서
남들보고 알바니 뭐니 하는 건 어디서 배운 건지...
57. 333
'13.11.10 9:16 PM
(222.103.xxx.166)
200만원 더 비싼건 이대생이 한 소리구요 = _ =
커트라인으로는 20위도 안 되면서 등록금은 5위안에 들잖아요 ㅋㅋ
나이드신 아줌마들의 세계에서는 어떤지 몰라도 지금 이대생들은 별로 자랑스러워하지도 않습니다
여성운동 하시는 분들 빼고 ~_~
58. ...
'13.11.10 9:17 PM
(124.53.xxx.138)
키니님... 헛소리 자꾸 하지 말고 배치표 들이미세요...
말로야 무슨 소리를 못해요?
키니님 87학번 홍대라고 하셨지요?
저희 오빠 87학번이라 잘 아는데 님도 학력고사 점수 갖고 그렇게 남의 학교 깔 정도로 좋은 점수 아닐텐데요...
59. Aa
'13.11.10 9:17 PM
(110.70.xxx.5)
저 이대 00에 지금 전문직이구요.
대학때 떠올리면 학점경쟁에 어느 학교보다 치열하게 공부하는 학생들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그만큼 output이 좋은 학교 중 하나구요.
굳이 여대를 추천할 필요는 없지만, 이렇게 까일 만큼의 학교는 아니에요.
60. 333
'13.11.10 9:17 PM
(222.103.xxx.166)
더이상 떨어질데도 없는 이대 지원유도하는 알바 하시느라 수고 많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693357
여기가서 열심히 핏대 올리세요~
61. 이대졸
'13.11.10 9:19 PM
(121.163.xxx.77)
333님은 어디 대학교 졸업생이냐구 묻는데 왜 대답 안하세요?
62. 333
'13.11.10 9:21 PM
(222.103.xxx.166)
나이가 뭔지 지금 뭐하는지 월수익이 얼만지(남편 수익 제외) 부터 쓰시면 대답해 드리죠 ㅋㅋ
여기서 신상 다 털면 앞으로 82쿡에 댓글 못 달텐데 ㅋㅋ 누가 써줍니까
63. 333의 삼단논법
'13.11.10 9:22 PM
(68.36.xxx.177)
나는 이대 앞에 살았다.
내가 아는 몇명이 이대 들어간 갈 후회한다.
고로, 이대 보내지 마라.
푸하하하하하 일단 웃을게요.
64. ...
'13.11.10 9:25 PM
(124.53.xxx.138)
333 참 논리전개 쩌네요...
남의 대학은 신나게 까대면서 자기 대학 알고 싶으면 내 신상 다 털라고?
도대체 그게 무슨 상관관계인가요?
하긴 이대 앞에 살았다는 이유로 남의 대학 까는 사람이니 뭘 기대할까...
65. 제가
'13.11.10 9:38 PM
(14.52.xxx.59)
85학번이에요
85년에 265점이면 이과에서 연대갔어요
문과에선 이대 중간정도 과요(사회과학계열)
84년 서울 법대가 265라면 기록적인 빵꾸였겠죠
저 가던 해에는 서강대 미달나고 그랬어요
그땐 지금처럼 인터넷에 접수상황뜨고 그런때가 아니라서 있는 집은 워키토키 들고 설쳐대고
빽있는 집은 교장 직인 찍힌 빈원서 들고 입학처 앞에서 눈치보고 그랬었죠
80년대 서울 법대는 체력장 포함 1-5점 마이너스 되야 갔어요(학력고사는 320일때도 있었고 340일때도 있었어요)
분포도에 230점대가 제일 많았다면 (이것도 안 믿어지지만)이대가 전국평균의 대학은 아니니 그보다 높다는건 미루어 짐작 가능한거 아닌가요???
몇몇님이 이렇게 열렬히 까는 이유가 뭘지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섬뜩해요
66. ...
'13.11.10 10:03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 또 나선다....
지금 2013년도에두요.
상류층 집안 중엔 아들은 서울대, 딸은 이대만
고집하는 집 많아요.
문닫고들어가는 학생 점수가 낮아서 그게 문제인거고
서울대 이대에만 명문가 자녀 조인트 클럽 여전히
유지되는 이유가 그거에요.
위에 어느 댓글 나왔듯이 집안 좋은 사람이
이대나오면 연고대 나온 경우보다 훨씬 낫구요..
(결혼의 측면에서)
평범한 여자가 취직해서 먹고 살길 개척해야한다면
연고대가 더 나을수도 있겠으나
막상 결혼시장에서 노처녀 비율로 보자면
연고대 출신이 더 많은지라 이부분은 저도 모르겠네요.
요즘 이대 점수 떨어졌다고 해도
문닫고 들어가는 학생 점수가 그런거고
여전히 이대 재학생 중 상위권 점수는 결코 옛날에
꿀리지 않는거 같아요.
저는 학력고사세대로 이대 졸업후 수능으로 성대 약대 다닌 현직 약사인데,
성대 약대 졸업장과 이대 졸업장의 무게가 다르지 않아요.
판검사 부인, 의사부인 대부분이 이대출신이라는것도 사회 나와봐야 느낄거에요.
67. ...
'13.11.10 10:07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이대 졸업생이 따로 동문회를 극성스럽게 하는건
아닌데, 사회에 형성된 카르텔 깨지는게 그리 쉽지 않답니다..
나이먹을수록 더 확실하게 느끼네요..
68. 참...
'13.11.10 10:13 PM
(121.167.xxx.38)
왜이렇게 이대얘기가 많이 나오는지 이해가안되네요. 이글 뿐만 아니라...
저는 이대 대학원 다니고 있고 가끔 학부생들이랑 지금 수업도 듣고 조교도 해봤어요.
다들 평범함 당신들의 조카, 딸, 동생같은 애들입니다. 이런 얘기 나올때마다 너무 기분이 안좋네요.
다들 자기 나름 대로 꿈도 있고 동아리 활동 열심히 하면서 평범하게 학교 잘 다니고 앞으로 뭐할건지 고민도 하고 ..여대 특성에 맞게 공부 진짜 열심히 합니다.아닌애도 일부 있겠지만..이런글좀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다른 학교는 안그런데 왜 그런지..
부끄럽네요.
69. ...
'13.11.10 10:14 PM
(183.101.xxx.122)
한가지 확실한 건
이대를 거품 물고 비방하는 사람은 이대보다 못한 대학 나온 사람이라는 것.
더 명문대 애들은 이대 얘기나오면 무관심하거나 은근 무시해도 저렇게 열과 성을 다해 비방하지 않아요.
더 못한 대학 나온 사람들이 이대 나온 애들 가격 후려치기하고 있는 거죠.ㅎㅎ
70. ..................
'13.11.10 10:17 PM
(125.185.xxx.138)
여자 일베인가?
참 글 내용이 찌질하기 그지 없군요.
이대가 사회에서 여성을 비하시키나요?
아무 관련없는 학교 나왔지만 굳이 이대라고 찍어 이런 글 적어내는게
참으로 우물안 개구리같은 글이네요.
글쓴분이 그 이상의 대학을 못나와서 이런 글 나왔다고 밖엔 보이지 않습니다.
글솜씨가 아깝군요.
71. ...
'13.11.10 10:39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한가지 확실한건, 입학점수 자체는 성대가 더 높은데,ㅈ·졸업후 사회에서는 이대 출신 여자가 더 유리해요.
72. ㅎㅎㅎ
'13.11.10 10:59 PM
(14.52.xxx.59)
그 서울대 이대 명문가 조인트 동아리
저도 잘 아는데요,전혀 명문 아니던데요
그냥 월급장이 집안 아이들...
이대는 예체능쪽이 많고 부모가 명우회 출신이라 동아리 들어가라고해서 왔다고는 하는데
진짜 잘나가는 집안 애들은 드물던데요
괜히 선배추천이니 현역만 가능하니 뭐니...
요즘 애들이 그런데 목매지도 않고 개인주의라서 그런지 다 예전만 못해요
73. ...
'13.11.10 11:15 PM
(223.62.xxx.53)
명우회.. 그 월급장이가 일반 월급장이는 아니잖아요~ 출장갈때 헬기지원받고 대기업 이사진 정도되는 월급장이 부모들은 봤지만... 그리고, 준재벌가부터 재벌가 자제들 모이는 모임 따로 있어요.
74. 음
'13.11.10 11:20 PM
(14.52.xxx.59)
재벌애들이 모이는 모임은 전 모르구요
명우회는 그냥 일반 월급장이던데요
저도 노는 물이 오종종해서 그런가요 ㅎㅎㅎ
75. 키니
'13.11.10 11:24 PM
(220.87.xxx.3)
제 아이디도 아니구....시끄러워질까봐 댓글은 다 지웠습니다만....124.53님....님은 아시죠....일부로 귀막고 말씀하시는 것 아니시죠? 제가 언급한 것은 분명 말씀 드렷듯이 80년대 초반 일테고...님이 저한테 200점 이하 개소리 헛소리이다 라고 말한 것은 님기준의 92년이네요...85학번이시라던 선배님....분포도 하고 평균은 틀립니다. 당시 학력고사 평균치는 180대였습니다....서연고 최저합격선도 220~230점 대였습니다....하물며 서울중위권 혹은 중하위권 대학에 200점 이하가 없었겠습니까....수능도 아닌데요....자꾸 저를 거짓부렁이로 매도 하지 말아주세요...중간에 제가 83년 전후라 명시 했음에도 불구하고....모두들 자기 기준에서만 절 몰아 세웁니까....
76. 1452님.
'13.11.10 11:27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멤버는, 월급 최하가 외무부 대사님이셨어요.. 저하고 학번 차이가 있으신듯?! 요즘은 어쩐지 모르겠지만, 기업 이사진 정도 아니면 입회 안되는 분위기였네요.
77. 키니
'13.11.10 11:49 PM
(220.87.xxx.3)
'') 아 80년 후반에도 있었군요....저님들이 증거대라면 대셔야 해요 아님 저처럼 어설프면 매장 당해요...간신히 분포도 / 평균치 서연고 최저합격 점수는 확보 햇네요...
78. ...
'13.11.11 12:20 AM
(220.72.xxx.151)
이렇게 이대에 대하여 연구들을 많이 해주고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다니...
이대 프리미엄은 영원 하겠네요.
79. 하~
'13.11.11 9:21 AM
(112.151.xxx.119)
이대 지겹다. 까는 글도 지겹고 반발하는 글도 지겹고
82쿡 이대 금지어로 규정해주세요.
80. ...
'13.11.11 2:11 PM
(124.53.xxx.138)
키니님... 당연한 거 아닌가요?
처음부터 근거없이 남의 학교 비방하기 시작한 거 키니님이예요.
남의 학교 비방하려면 최소한 제대로 된 자료라도 들이밀고 해야지요.
제 기준 92년도 아니예요.
하도 키니님이 헛소리하기에 인터넷 뒤져서 찾아낸 자료가 마침 92년도였을 뿐...
저도 키니님과 비슷한 시기에 대학 다녔기에 더 어이가 없는 겁니다.
키니님 본인 학력고사 점수 알잖아요.
도대체 몇 점 맞고 홍대 갔기에 저런 점수를 들이미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그리고 헛소리 라는 단어를 먼저 쓴 것은 키니님이었구요...
그래서 그 단어를 받아서 제가 헛소리라는 말을 썼습니다.
그리고 개소리라는 단어는 쓴 적도 없구요...
댓글 지웠다고 말 지어내지 마세요.
그리고 키니님 자꾸 본인을 피해자인양 이야기하는데
키니님은 어설퍼서 매장당한 게 아니라 허위사실로 비방했기에 욕먹는 겁니다.
사실 관계 제대로 이야기 하세요.
처음에 순순히 본인 잘못 인정하고 사과하기에 어쩐 일인가 했는데 역시나군요.
자식들에게 그렇게 살라고 가르치지는 않을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