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본교구요. 부전공으로 신문방송학 같은 걸 할 생각이래요.
저희 아이 케이스는 아니고, 시조카 때문에 물어보는 거예요.
이번에 수능은 치뤘지만 그 위의 학교는 힘든가봐요.
요즘 취업하는 데 문제는 없을까요? 동문들 꽤 많다고 들었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전 그 옆의 학교를 나왔는데 당시엔 비슷했거든요.
저 다닐 땐 전, 후기 분할모집을 하던 때라 지금 수준은 모르겠어요.
입시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물론 본교구요. 부전공으로 신문방송학 같은 걸 할 생각이래요.
저희 아이 케이스는 아니고, 시조카 때문에 물어보는 거예요.
이번에 수능은 치뤘지만 그 위의 학교는 힘든가봐요.
요즘 취업하는 데 문제는 없을까요? 동문들 꽤 많다고 들었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전 그 옆의 학교를 나왔는데 당시엔 비슷했거든요.
저 다닐 땐 전, 후기 분할모집을 하던 때라 지금 수준은 모르겠어요.
입시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영어를 꽤 탄탄히 배웁니다
국제통상같은데는 외대 특화되서 코트라 같은데 취업잘되요
단점은 용인하고 합병얘기 나오고
지금도 용인하고 수강신청 같이해서 좁은 캠퍼스가 포화상태라고 합니다
외대가 작년에도 빵꾸 조금 나고 하향세라고는 합니다만 그래도 가기 어려운 좋은 학교에요
서울 왠만한 학교는 붙을수있으면 다 좋죠..하기나름이예요
외대 경제학과 쉽게 갈수 없는 좋은 학교에요
최근에 본교랑 용인이랑 통폐합되서 본교출신들이
불만이 많다는 얘기 들었구요
외국어 쪽으로 특성화된 학교라
수시로 들어온 학생(아무래도 외국어쪽으로 잘하는 애들이
많은가봐요)에 비해서 수능만으로 들어온 정시 학생들이
학점따기 어려운 부분이 좀 있대요
경제학과은 좀 덜하겠지만 어문쪽은 정시생들이 자괴감을 좀 많이 느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