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라미네이트 어떤가요?

고른치아 조회수 : 2,274
작성일 : 2011-08-23 22:01:51

 

 

제가 약간 돌출입입니다.

심하진 않아요. 앞에서 보면 다른 웃는 얼굴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치열도 고른편이구요.

다만 옆모습에 자신이 없어요. 앞니-윗잇몸이 살짝 도드라진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어릴 때 놀다가 앞니(영구치)두 쪽 끝부분이 깨졌어요.

그래서 레진으로 때웠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그 부분만 누렇게 변색되었어요.

친정엄마가 보기 안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오래전에 교정을 알아보긴 했지만

비용도 너무 비싸고 기간도 길고 해서 포기하고 그냥 살았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라미네이트' 시술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라미네이트 시술전후 사진을 보니까 (사진만으론)와우 신세계더군요.

특히 저처럼 살짝 돌출입이었던 분들....앞니가 들렸던 분들도 시술후 앞니가 쏙 들어간

고른 치아를 갖게 되었더군요.

 

그런데 다른 곳에 문의해 보니 거의 다 말리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치아를 조금이나마 갈아내는거니 나중에 나이들어 이 시림으로 고생할 수도 있다구요.

 

제가 돌출입뿐 아니라 앞니의 변색 문제 때문에

라미네이트도 괜찮지 않을까 싶었는데...나이들면 고생한다는 말에 주춤하고 있습니다.

 

혹시 82에 라미네이트 해보신 분들 계신가요?어떠신지요?

 

 

IP : 186.220.xxx.8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대요.
    '11.8.23 10:43 PM (121.167.xxx.51)

    남편이 치과의사인데, 몇몇 연예인도 진료했었어요.
    그 중에 신인일 때 소속사의 권유로 라미네이트 한 사람들 있었는데,
    대다수가 후회한대요.

    라미네이트가 일단 영구적인건 아니고 본인의 건강한 치아도 많은
    양을 삭제해야해서 남편曰, 정말 급한 경우 아니고서는 안하는게 좋다네요.

    아마도 변색된 치아는 다른 방법으로 좋아지게 할 방법이 있을거예요.
    그리고 교정도 지역마다 가격차가 있긴하지만,
    요새 많이 가격이 다운되어서 돌출입 교정같은 경우(제 친구 경우)
    발치하고 1년 반만에 끝났는데, 400만원 좀 넘게 나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61 1학기에 임원 했으면 2학기엔 못하는거죠? 4 학교 2011/08/23 1,849
9660 불펜에서 보니 도니도니 돈까스 15분만에 매진이래요. 4 별내리는섬 2011/08/23 2,682
9659 얼마전 키친토크에 올라온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4 깍두기 2011/08/23 1,831
9658 딴날당은 마지막까지 끈질기게 운동하네요~ 1 무정 2011/08/23 1,385
9657 커텐보다 트리플, 콤비쉐이드가 더 나은가요? 1 양희부인 2011/08/23 2,066
9656 자유게시판 글 모두 삭제된 거죠? ㅠㅠ 3 하이하이 2011/08/23 1,851
9655 대출 얼마 있으세요?? ^^ 9 궁금 ㅎㅎ 2011/08/23 3,126
9654 MBC 11시 15분부터 PD수첩 누구를 위한 한강변 개발인가?.. 1 참맛 2011/08/23 1,544
9653 누구와 결혼하더라도 결국엔 비슷하게 살지 않았을까요? 8 모카 2011/08/23 3,720
9652 "400만통 문자 뭐냐" 무상급식 투표 홍보 잡음 5 베리떼 2011/08/23 1,804
9651 라미네이트 어떤가요? 1 고른치아 2011/08/23 2,274
9650 애견 키우시는 분들 가죽쇼파 괜찮나요? 4 궁금 2011/08/23 1,996
9649 양도세 비과세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4 하이고..... 2011/08/23 2,163
9648 꼬꼬면 사러갔다가 없어서 11 삼양 2011/08/23 2,889
9647 무상급식 관련 ‘오해와 진실’ (독설닷컴 펌) 4 베리떼 2011/08/23 1,701
9646 대북수해지원 50억은 받고 금강산에 우리재산은 처분하겠다? 헐 2 sukrat.. 2011/08/23 1,412
9645 투표함을 경로당에 설치했다는 튓이 올라 오네요 6 참맛 2011/08/23 1,843
9644 놀이터소음 4 2011/08/23 1,689
9643 공짜밥 5 의무급식 찬.. 2011/08/23 2,336
9642 내일 유언비어에 속지 마세요. 5 2011/08/23 1,942
9641 예전에 코코몽님 아이허브 추천 목록 구할 수 없을까요?ㅜㅜ 1 bloom 2011/08/23 3,501
9640 순천 송광사, 선암사 주변 맛집 추천해주세요~! 8 잘될거야 2011/08/23 7,620
9639 명품 가방 아끼고 잘 쓰는 거.. 6 몸값 2011/08/23 3,641
9638 친구 때문에 남편과 싸운 후...방금 또 크게 싸웠어요.. 19 휴... 2011/08/23 8,305
9637 "나는 부자다"라는 분들은 투표하시겠군요 12 참맛 2011/08/23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