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울했는데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혼자 데굴데굴 굴렀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우울했는데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혼자 데굴데굴 굴렀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막막 굴렀다는.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운명의 상대였던 삼천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되었든 그 사람도 똥싸거든~
이런 소린데
뭔가 상당히 미성숙한 사람 글 같음.
남편이랑 보다가 꺽꺽거리며 웃었어요 ㅋㅋ
이 미성숙한거죠 무슨 철학강의 듣는거도ㅠ아닌데ㅜ드라마.이해가 안되사나봐요ㅠ다시보기라도ㅠ해보시던가요.ㅠㅠㅠㅠ
안 웃겨서 안 웃기다는데 왠 시비?
그 드라마를 봐야 이해 될 정도라면 안 보는 사람이 이해가 안되는 것도 태클걸지 마셔야하는거죠.
드라마를 보든 안보든 공감이 가야 보편적인 정서겠지요.
다시 보기요? 별로 볼 필요를 절대 못느껴서 볼 의향이 없습니다.
드라마 안 보셔서 이해가 안 되시면, 그냥 지나치시면 되지 않을까요?
굳이 누군가에게 미성숙하다느니 하시는 비난을 일부러 손가락 움직여 댓글까지 달아가며 하실 필요는 없어요.ㅠㅠ
211님,, 좀 무례하신 것 같아요.. 원글님이 무례하게 답글 단 것도 아닌데 왠 시비라뇨?
답글 다신 걸 보니 드라마 보지 않고 쓰신 것 같은데,
드라마 내용상 미래의 남편이 실제로 화장실에서 똥싸고 있었습니다. 서로 간식 먹다가 한명이 화장실 간 거구요, 항상 앙숙이었기에 당치도 않은 말이라고 생각해서 등장인물 모두 다 박장대소를 하죠,, 시청자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결국 두 사람이 결혼하거든요,, 그러니 재미있었다고 원글님이 쓰신 건데,, 211님 뜬금없이 까칠한 댓글에 좀 어이없네요..
누가 미성숙한 지 모르겠네요.
Context 안에서 이해를 해야하는 기본상식은 모르십니까.
앞뒤 뚝 잘라놓고 '보편적 정서'만 갖다 붙이면 있어보이는 줄 아나봐요.
님 '혼자'만의 이해방식은 '보편적'이라 할 수도 없고 '정서' 도 아닙니다.
어떤 인물을 묘사하는 서술에 웬 보편적 정서.... 민망하군요.
원글님이 어디 댓글 달았어요?
그리고 이런 글은 그 드라마 안보는 사람에겐 뜬금 없는거 맞아요.
(드라마)란 표시라도 했음 좋겠네요.
그런 표시들 하잖아요.
그런 내용이었다면 웃기긴 했겠네요, 코믹요소가 있는 드라마인가 보네요.
아무튼 본의는 아니었으니 기분푸시고요 기분 나쁘신 부분에 대해서도 사과드려요.
근데 저 건의도 생각 좀 해보셨음 합니다.
드러마 얘기 할 때 개그 프로 얘기할 때 그것에 관한거 표시요.
그건 만 해도 이런 일 발생은 줄어들겠죠.
에공,, 211님 죄송해요.. 전 175님의 댓글이 원글님인 줄 알았어요..
전 드라마를 보고난 직후라 당연히 그 드라마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211님 글을 읽어보고
원글을 보니 어디에도 응사(드라마제목)라는 표기가 없었네요..
드라마 안 보신 분은 전혀 내용을 모르시는게 당연하겠네요..
저도 211님께 사과드려요^^,, 마음 푸세요
저도 안웃겨요
저도 안웃겨요
저는 그 대사를 반 템포 빨리 예언했어요.
그래서 남편이랑 배로 웃었어요.
제가 94학번이라 요새 아주 푹 빠져 봅니다^^
어제부터 계속 1994 태클거시네요..
안보시고 관심없으심 그냥 패스하세요..
그저께 유치하다고 하셨죠?
님이 제일 유치해요.
유치원애들이 시비거는것같이 계속 시비걸고...
저도 안 웃겨요.
긍게....내 말이
이제 하다하다 남 똥 싼거 가지고 것도 드라마속에서 똥을 싸네 안 싸네 가지고 시비가 붙다니...
요즘 82쿡 넘 까칠하네요... 무슨 말하기가 무섭게..참.. 힘들다 힘들어...ㅜㅜ
별스런 댓글들도 많네요
재밌기만 하드만
안보는 사람은 제목,내용이 뭔소린가 싶어서
댓글 달 생각도 못할거 같은데
별 시비가 다 들어오는군요
드라마 내용인줄 모르고 그냥 똥애긴줄 알고 삐딱태클걸었다가
뒤늦게 자기만 모르는 요새 유행인 드라마 얘기인 거 눈치채고 쪽팔리니까
민망해져서 화내는 거 다 보여요.
그냥..아 드라마 내용이었구나 하면 될것을. . .
난 나이들면 그러지 말아야지.
어제부터 계속 1994 태클거시네
라고 하셨는데
대체 무슨 소릴 하고 있는지?
태클 건 적 없는데요? 이 내용이 1994에 나오는 내용인지 뭔지 알아야 할 내용도 아니고 실제 모름.
그 211이 나 아니면 책임질거죠?
218.237.xxx.10//내가 왜 쪽팔려야 하는데요? 드라마 안보면 쪽팔린건가?
이건 너님이 더 부끄러운 글인데 왜 흥분하고 난리?
나이 운운은 또 뭔지
나이값도 못하는 진상이 누굴까요?
이런 글에 안웃기다고 댓글다는사람들 대체 뭐지?
그럼 그냥 패스하면 되지, 굳이 댓글다는 수고를..
참 희한하네요.
전 뭐 웃겨서 눈물흘렸던 사람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