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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프랑스 순방은 조공방문?, 프랑스는 환호~!

light7 조회수 : 2,343
작성일 : 2013-11-09 14:25:39

프랑스 르몽드지에서 박근혜가 프랑스에 공공부문 시장 개방 약속과 비관세 장벽 폐지, 교류장벽 제거 대통령 시행령 등을 약속한 것으로 보도했으나, 국내 언론에는 거의 보도되지 않아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전문번역, 아고라 --> http://bit.ly/1bgopnn

박근혜 프랑스 순방은 조공방문?, 프랑스는 환호~!

-르몽드, 박근혜 프랑스에 공공부문 시장 개방 약속

-비관세 장벽 폐지, 교류 장벽 제거 시행령 명확하게 약속, 국내 언론은 일제히 함구

IP : 134.68.xxx.1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3.11.9 2:33 PM (220.70.xxx.122)

    원글 불쌍해서 댓글 하나투척

    꼬일대로 꼬인 친노들

  • 2. 본인 패션쑈하러 다니느라 나라 팔아먹는
    '13.11.9 2:48 PM (123.212.xxx.149)

    대통령이라니...ㅎㄷㄷㄷㄷ

  • 3. 220.70 도배충
    '13.11.9 2:56 PM (68.36.xxx.177)

    도배 좀 하지.... 그래야 베스트 가는데.
    220.70은 박정희, 박그네의 추악하고 얼룩진 모습을 다시한번 공부하고 되새기라고 저리 나타나는 것임

    부정선거 박그네일 뿐이고
    유신독재 살인마 박정희의 딸일 뿐이고
    전세계에 독재자 딸 도장찍을 뿐이고

  • 4. ..
    '13.11.9 2:58 PM (175.223.xxx.125)

    자기가 무슨 말하고 다닌 건지 잘 모르고
    그냥 불어연설한 자기모습에 만족해했을듯..

    여기가 북한인지 남한인지
    점점 헷갈려지네요...

    언론은 대체 뭐하는겨..

  • 5. 네~~
    '13.11.9 3:19 PM (175.125.xxx.88)

    외국어 학예회. 자빠지기쇼 하시러 순방중이신가 봅니다. ~~

    저 애국자 아닌데 저분이 저를 애국자로 만드네요

  • 6. 프랑스에서 수입하는 모든 물품중 1위는.
    '13.11.9 3:44 PM (69.22.xxx.218)

    화장품 입니다. 모든 분야상품을 통털어서 1등이 화장품입니다.
    82 쿡등 여초 사이트가 실제로 프랑스에 조공을 하면서 돈을 받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프랑스 화장품 수입이 줄리는 없으니, 다른 부분이라도 프랑스의 개방을 유도해야 하는 것이니, 잘하는 정책입니다. 모든 개방정책은 상대방의 개방을 전제로 하는 것이니까요...

  • 7. ......
    '13.11.9 3:46 PM (175.123.xxx.53)

    박근혜 한복 치마자락으로
    모든 외교 내용을 뒤덮어버린 우리 언론들

    이게 언론인가?

  • 8. 헐…
    '13.11.9 4:19 PM (211.178.xxx.73)

    친일의 피는 어디가지 않는가 봅니다. 나라를 팔아먹고 지 주머니만 두둑히 체우면 그만일까요?

  • 9. ㅈㄹ
    '13.11.9 4:20 PM (220.87.xxx.9)

    프랑스개방을 유도???
    개가 웃네... 개방을 당하는거지...ㅂㅈ

  • 10. 헐…
    '13.11.9 4:23 PM (211.178.xxx.73)

    220.70.xxx.122는 토요일인데도 근무하는가 보네요. 그는 친박도 아니고.. 어떤 이념이나 신념도 없는 그냥 일개 국정원 벌레일 뿐…

  • 11. 69.22//
    '13.11.9 4:23 PM (68.36.xxx.177)

    다른 부분이라도 프랑스의 개방을 유도해야 하는 것이니, 잘하는 정책입니다. 모든 개방정책은 상대방의 개방을 전제로 하는 것이니까요...

    ---> 어머나...박 지지자들이 무식하단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이 정도인줄은 몰랐네요.
    아님, 무식하단 말을 들으면서까지 박을 쉴드치기 위해 억지논리를 펴는 서글픈 인생인가요?

    "모든 개방정책은 상대방의 개방을 전제로 하는 것이니까요..."
    ㅎㅎㅎ 이건 무슨 빌게이츠가 은행에서 대출받는 소리인가요.
    벌레들이 맨날 주장하는 게 논리적으로 반박하라고 하던데 이러고도 그런 소리가 나올런지...
    이 사람아. '외교'가 왜 필요한데? 박할매가 왜 프랑스 가서 한복입고 꼬꾸라지면서까지 불어로 쇼했을까.
    패션쇼하러? 프랑스인들 웃기러?
    박지지자들이 하건 주장이 있지.
    그 나라말로 연설하면 분위기도 좋아지고 외교의 윤활유가 된다며 치켜 세우더니 이제는 우리가 개방하면 그쪽에서 알아서 개방한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그네의 품격은 땅 속을 파고들고 박지지자들의 무식은 하늘을 찌르는구나!!

  • 12. 장미여관
    '13.11.9 4:26 PM (203.226.xxx.138)

    220.70.xxx.122...개호러 잡넘아 세상 돌아가는 것도 좀 보고 배울건 배우고 해라 씨뎅아...그냥
    주디 에서 쳐 나오는데로 씨부리지 말고 ......
    그리고 니에미 생각좀 하고 살고..ㅉㅉ
    애잔한넘..에그..ㅉㅉㅉ

  • 13. 이게 무슨일?
    '13.11.9 4:53 PM (14.36.xxx.7)

    웬 또 나라 팔아먹는 소립니까? 공공부문 시장 개방이라니. 이게 자기 나란가요? 공공부문을 지켜도 모자랄 판에 왜 남의 나라에 팔아먹는다는 거에요.

  • 14. 비슷
    '13.11.9 5:07 PM (121.50.xxx.88)

    전가카도 국외 다닐때마다 사고쳤는데 거참 한미때도 그랬는데 이거야뭐 그녀에겐 그러려니

  • 15. ..
    '13.11.9 5:13 PM (1.247.xxx.37)

    정말 한심한 국민들입니다. 공무원이지만 박근혜 완전 좋아라 하고 예전 새마을 운동 찬양하며 다시 옛날로 돌아가기 원하시는 분들 많아요.

  • 16. ..
    '13.11.9 5:21 PM (175.114.xxx.39)

    그럼 옛날로 돌아가보죠:) ㅋㅋㅋ

  • 17. 연설중에
    '13.11.10 4:44 AM (109.23.xxx.17)

    한국입양인 출신 장과 플뢰르 펠르랭 장관 이름을 발음하다가 세번이나 그 발음이 안되서, 네번째에는 옆사람한테 물어보고, 그 다음에서야 떠듬떠듬... 장내에는 안스러움이 담긴 웃음이... 이거 뭐 유치원 학예회 보는 것도 아니고 조마조마해서 볼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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