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쥬스 30개들이인가? 를 샀어요.
저는 쌀국수 집에서 먹는 밍밍한 맛을 원했는데...
하나 딱 먹더니 아이가 맛이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원한 맛도 아니지만, 거 참 묘한 맛...
누구 줘도 안먹을듯한 맛이네요.
딱 하나 시음한거 그 금액 빼고 반품 받아주나요?
안되면 버려얄거 같은데...
일일이 따서 개수대에 버릴일도 참 걱정이네요... ㅠㅠ
코코넛 쥬스 30개들이인가? 를 샀어요.
저는 쌀국수 집에서 먹는 밍밍한 맛을 원했는데...
하나 딱 먹더니 아이가 맛이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원한 맛도 아니지만, 거 참 묘한 맛...
누구 줘도 안먹을듯한 맛이네요.
딱 하나 시음한거 그 금액 빼고 반품 받아주나요?
안되면 버려얄거 같은데...
일일이 따서 개수대에 버릴일도 참 걱정이네요... ㅠㅠ
코스코에 가보질 않아서 모르겠는데
입고 쓰고 나달나달해진 일년 지난 옷이나 신발도 영수증 갖고가서 바꾸는 인간들이 있다면서요..
해주긴 할것 같은데;;; 비싼게 아니라면 그냥 주변 분들 나눠드리는게 더 낫지 않나요..
갖고 갔다갖고왔다가 더 무겁고 불편할것 같아서;;;
이러지 말아요
제품에 하자가 있는것도 아니고 내가 기대했던 맛이 아니라서 반품이라니요......
양심껏 살았으면 좋겠어요
이미 뜯었잖아요. 한병 먹었다고 한병값 제하고 반품 그런건 없어요.
음료수가 상한것도 아니고 단순히 맛이 없다고 먹던걸 반품하면 되겠습니까?.
입맛이 다 다르니 맛있는 사람도 있을거예요.
차게해서 주위 분과 나눠 드시거나
다른 과일과 믹스해서 새로운 쥬스로 만들어 드세요.
한병값 제하고 반품은 없고요.
먹던 식품의 경우 반품 원하면 반품 해주고 전부 폐기하더라구요.
일일이 따서 버리는게 일이라면 차라리 푸드뱅크 같은데 기증하는건 어떠세요.
아파트나 지역카페 같은데 올리면 원하는 사람 있을수도..
저 같으면 아름다운가게 무인수거함에라도 넣겠어요.
매장에서 음식물 판매는 안하는 걸로 알지만 봉사자분들중에서 드실수도 있으니까.
됩니다. 하세요.
82님들은 왜 하지 말라하시는지요.
ㅇㅅ님이 말하는 블랙 컨슈머도 아니고
순간 잘못 선택!!
반품 가능합니다.
그래서 입회비 35000원씩 내는거 아닌가요?
대신 앞으로 구입하실때 신중하게 결정하시면 됩니다.
저도 몇번의 실수를 거듭하고
꼭 시식하고 친구들 추천받아 신중하게 선택합니다.
코스코. 반품 잘 됩니다. 미안해 할것도 없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ㅂ습니다
반품하세요. 그런 거 다 반품하라고 회비 받는거예요.
반품하라고 회비를 받는다구요. --;... 참...
회원제 쇼핑몰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서, 회비를 받는거예요.
반품되는 물건은 물건 납품업자가 모두 부담합니다. 납품업자의 손해로 돌아가는겁니다.
분들 많네요.내가 원한 맛이 아니라 반품하겠다는건 좀 아니죠.
다음에 안사시면 됩니다.
저희는 세레스 쥬스 망고맛만 먹다가 포도였나 하여튼 새로운 걸 사고난 후 계산하고 한개를 먹었는데 맛이 너무 입에 안맞더라구요...고객센터에서 한개 먹었는데 한개가격 제외하고 반품되냐니까 그냥 전체 금액 환불해 주던데요..큰병에 있는건 개봉후 반품 안되는게 당연하지만 세레스 쥬스 24개 팩처럼 낱개 포장은 한개 금액 제외하고 반품 가능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물론 재포장 비용 등으로 문제는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