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귀찮게 전화해서 ...
부동산에 전화해서 1년정도 지나고 보여줘야 겠다 싶어 이거 넘 하는거 아니냐구 했는데.
집주인이 매매 내 놓았다고, 그것도 부동산이 3군데서나 찾아오니. 귀찮아서,
1년정도 있다가 보여줘도 되나요? 1년 7개월이나 남았는데..
아님 법적으로 꼭 보여줘야 하나요?
정말 이집은 집없ㅏㄴ는 설움을 절실하게 느끼게 하네요. 그동안 보여줘도 집값이 비싸니 팔리지도 않고.
난 전세내놓아도 그냥 세입자 귀찮게 한적이 없는데
서울에 아파트 사놓고 살수가 없어 지방에 사는데
정말 집없는 설움 , 느끼네요.
이러면 전세사는 사람들은 불안해서 어떻게 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