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독교인 분들만>.이런시대가 왔군요. 드디어.

chrysthenum 조회수 : 1,557
작성일 : 2013-11-08 18:09:13

본 내용은, 기독교인이 아닌 분들이 읽기에 반감이 들 수 있으므로

기독교혐오하시는 분들은 패스바랍니다.

 

 

 

 

 

 

 

 

http://media.daum.net/digital/device/newsview?rMode=list&cSortKey=rc&allComme...

 

삼 십 년 전에 몸에 저런 칩을 받게 할 거고 그걸 받으면 영원히 죽는다,고

전도하시던 분이 계셨는데

그땐 무슨 공상과학 소설 쓰시나 했는데

그런 일.. 일어나네요.

기독교인 분들 정말 저걸 받지 못하면 매매나 거래를 일체 못한다고 하면

저거 받으실

것인지, 또 자녀들에게 받게 할 것인지 궁금해요.

 

여호와의 증인이 아파도 병원 안데려가는 걸 야만인 것처럼 욕하듯

저것 안받으면 야만인 취급받다가 결국엔

사회에서 완전히 왕따 된다해도

안받으실 분 계신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IP : 2.124.xxx.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8 6:33 PM (106.188.xxx.194)

    네 실제로 저런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에 엄청나게 수입해놓고 있는 회사도 있습니다.
    시간 문제죠.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그리고 몸에 지니는 웨어러블컴퓨터(갤럭시기어같은)
    그담이 몸에 박는 거 아닐까 생각중인데 엄청 빨리 왔죠.
    그래도 몸에 박는건 위화감이 있어서 사람들 안하지 않을까 했는데 왠걸...제가 20대 젊은 남자 싸이트 불펜에서 설문조사해봤을때 80프로이상이 박을 의향이 있다고 대답하는거 보고 깜짝 놀랬음....
    그리고 저게 상용화되면 기독교내에서도 논란이 많을 겁니다. 그게 맞냐 아니냐.... 교회 목사님 말이 절대적인 시대도 아니고 오직 자신만이 판단내려야 하는 시대가 올지도 몰라요...

  • 2. 흠...
    '13.11.8 7:16 PM (180.233.xxx.160)

    여호와의 증인이 아파도 병원 안데려간다는건 어디서 들은 거짓말인가요? 잘 모르는 이야기는 안적는게 나을 듯....

  • 3. 나무이야기
    '13.11.8 7:17 PM (27.32.xxx.140)

    참....할말이없네요

  • 4. 휴거는
    '13.11.8 7:35 PM (219.255.xxx.16)

    언제 일어 날런지요??? 전에 휴거가 일어나서 진정한 진정한 믿음이 있는 자들은 들림을 당해
    천국으로 간다고 했는데,내일이라도 당장 휴거가 일어나 개독들은 이땅에서 떠났으면 좋겠습
    니다.^^; 작게는 한국의 평화 크게는 지구의 평화를 위해 휴거가 일어나길 바랍니다.사족으로
    개독의 친척인 이슬람 원리주의자들도 같이 휴거 되었으면 좋겠네요.

  • 5. ...
    '13.11.8 8:02 PM (106.188.xxx.194)

    윗님은 무슨 자신감으로 그렇게 기독교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지 모르지만 말 조심하세요. 당장 당신의 내일일도 모르는 것이 사람입니다. 하물며 죽은 후에 일에 대해서 확신할수 없으면서 그렇게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성경에서는 신에 대해서 모독하는 말을 하는 것에 대해 죄없다고 하지 않습니다. 입으로 죄 짓지 마시길...

  • 6. 휴거는
    '13.11.9 12:49 AM (219.255.xxx.16)

    내걱정 마시길...난 이땅에서 잘먹고 잘살테니 개독들은 원하시면 휴거 하시길 바랍니다.
    난 무신론자이나,일단 내가 나이먹어 늙어 죽었을때 신이 있어서 데리고 간다면 집안이
    불교 집안이니 먼저 가신 조상님들이 부처님께 부탁해서 좋은곳으로 배정해 줄것으로
    믿사옵니다.^^.난 절대로 내가 믿는 신이 아닌 다른 신을 믿는다는 이유로 타종교를 믿거
    나 무신론인들을 음해하고 저주하고 미워하고 부정하고 죽이려는 종교는 배척합니다.
    진정으로 진실한 믿음이 있다면 종교 자체는 문제가 안됩니다,초월이 됩니다.

  • 7.
    '13.11.9 8:57 AM (112.170.xxx.96)

    안받아요.내아이한테도 안받게할거에요..그래서 성경동화열심히 읽어주며 믿음심어주려 노력중요..칩받아도 아무일없다는 목사님들 많던데 정말 이제자기믿음 자기가 지켜야하는 시기가 온것같아요.유튜브에 데이비드차 강의 들어보세요.다니엘김 선교사님 설교도 강추해요

  • 8. 큰언니야
    '13.11.9 9:59 AM (58.6.xxx.229)

    원글님......

    오히려 이런 것들이 가장 중요한 원글님과 주님과의 관계를 망가뜨리는 것이예요...

    주님께 더 집중하시면 그 분의 성품을 생각하시면서 그 분의 성품이 원글님의 성품이 되길 기도드릴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1886 지금 깨어계신 분들 뭐때문에 잠못이루고 있나요? 23 아리님 2013/11/19 2,205
321885 질투의 본질에 관한 좋은 얘기네요. 2 질투 2013/11/19 2,918
321884 유치원 엄마들 2 ,,, 2013/11/19 1,434
321883 혹시 노리다케 요즘에 세일하는 코스트코 알고 계신분~ 노리다케 2013/11/19 966
321882 독일 공항에서... 3 ㅉㅉㅉ 2013/11/19 1,517
321881 이사 하루전날 잊지말고 해야할일 뭘까요? 5 이사해요 2013/11/19 4,622
321880 스마트폰 초기화.. 사진복구 가능할까요? ㅠ ㅠ 8 ㅜ ㅜ 2013/11/19 2,106
321879 긴장하거나 흥분하면 머리떨림,손떨림증상 병원 무슨과로가야하나요?.. 8 40초반남편.. 2013/11/19 13,624
321878 토요일 면접앞두고 조언여쭙니다~! 아들냄 2013/11/19 636
321877 발인 때 아이도 옆에 있어야할까요? 10 궁금 2013/11/19 3,299
321876 3년만의 출근.. 하루만에 잘렸어요... 48 데이지 2013/11/19 20,815
321875 대중탕에서 목욕관리사한테 관리받으니 천국이네요 3 .. 2013/11/19 2,368
321874 현관문으로 황소바람 들어오는데 뭘 붙이면 좋을까요 8 추워 2013/11/19 2,416
321873 형편이 안좋은 시댁...마음이 아파요. 8 손님 2013/11/19 3,438
321872 이석기 사건 검찰 증거가 거의 조작 수준으로 밝혀졌네요 11 /// 2013/11/19 1,651
321871 속배추로 샐러드하면 어떨까요? 1 배추 2013/11/19 1,073
321870 친구관계를 끊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8 오랜친구관계.. 2013/11/19 2,687
321869 아들이 영어학원에서 컨닝했다는 소리듣고왔데요.. 5 초6 남자아.. 2013/11/19 1,526
321868 창신담요로 얻은 힌트 5 따시다 2013/11/19 3,201
321867 급질입니다.남편 카톡친구 추천에 상간녀가 떳습니다. 23 카톡질문 2013/11/18 15,545
321866 약탕기? 슬로우쿠커? 1 ... 2013/11/18 1,385
321865 우리 회사 여직원들은 왜? 4 킨데 2013/11/18 2,355
321864 약장수보다 못한 박근혜의 녹음기 연설 2 손전등 2013/11/18 1,180
321863 신애...... 1 ^_^; 2013/11/18 1,752
321862 결혼의 여신 OST 는 밤에 들으면 더 좋네요. 4 미쳐붜리겠네.. 2013/11/18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