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염창역 (9호선) 창작공간 손즐
시간 : 11시
아이 급식에 더이상 동동 발만 구르고 있을 수 없습니다.
현재 서울에 계신 학부모님들은 경각심을 가져주셔야 할 정도로
교육청의 대처가 심각합니다.
내일 교육청 급식담당자와 나누었던 이야기,
조례제정 후속 조치 이야기
우리가 할 일들..... 풀어놓습니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다니는 자녀를 두신 학부모님들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방사능급식 조례를 시급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은 방사능에 사각지대 중에 사각지대입니다.
무엇이 현재 가장 중요한지 부디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흘러보내는 동안 아이들이 무차별로 피폭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를 위해 부모가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해봐주세요..
생각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