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0581
애초에 전제 자체가 다른 거죠.
민주당 국회의원의 전제는 국민이 정책 비판의 주체이고 나라의 주인이고 분별력은 국민한테 있는 반면
장관한테는 북한이 비판, 비난의 배후세력이고 정부 여당이 나라의 주인이고 분별력은 기관한테 있다는 것이니까요.
물론 쿨하게 인정해주고 싶지는 않은 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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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은 양쪽에서 태양을 느끼는 것이다.”
- 데이비드 비스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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