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072153525&code=...
7월에 숨진 헬렌 토머스는 미국 대통령 10명에게 모두 껄끄러운 질문을 던진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조지 부시 대통령이 3년간 기자회견장에 초청하지 않다가 출입금지를 푼 첫날 이런 질문을 했다. “당신은 왜 전쟁을 원했는가? 당신은 석유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는데, 그러면 무슨 이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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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청와대 기자들은 죽었다, 민주주의와 함께
근조 조회수 : 713
작성일 : 2013-11-08 10:52:02
IP : 164.124.xxx.1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1.8 12:00 PM (118.38.xxx.179)조금 만만해 보이는 권력앞에서는 물어뜯지못해 야단.
조금 강해 보이는 권력앞에서는 꼬리치는
개들.2. ...
'13.11.8 3:20 PM (211.211.xxx.84)명복은 안빌어드려요~
3. ...
'13.11.8 5:06 PM (182.222.xxx.141)애초에 정계 입문을 목표로 정치부 기자하는 사람 많아요. 눈도장 빵 찍혀서 공천 받으려고 아부 작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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