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인은 소환하고..
정작 피의자는 서면조사라니.. 이런 황당함이..
게다가 수사검사가 거짓말까지 했죠.
서면조사 아니라고
그런데
김무성쪽에서 등기가 와서 작성중이라고 하고
그 등기 귀신 보냈다는건지.
더럽고 치사하면 출세하라더니..
대선패배가 참 사람을 비참하게 만드는군요.
비록 지금은 이런 수모를 당하지만 사람 죽으란법 없다고 이땅에 정의가 언제가는 실현되겠죠.
진실도 언제가는 밝혀 질테고요..
과연 궁민들이 언제까지 참아줄지...궁금하다는
뒤집어질날이 얼마안남은듯해요
사람들이 움츠리고 있을뿐 이게 터지기시작하면 끝을볼것같아요
제느낌은님 말씀처럼 저도 뭔가 터질것같아요
무섭네요
같은 패거리들끼리
짝짝꿍하는거죠
법도 없는 개양아치 나라
뭔가 도화선에 불만 댕겨지면 민심이 폭발하리라는 걸...
그래서 촛불시위 때 엄하게 시위군중 자극하지 않도록 지시한다죠
지난번 광우병 시위때 물대포, 여학생 곤봉폭력 같은 일이 어떤 사태를 초래했는지 알기에...
그래도 가까운 시일 내에 끝은 있을 것 같아요. 무서운 거 없이 마구 지르는 꼬라지 보면~
검찰 이름부터 바꾸면 좋겠습니다..
멍멍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