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중요한 일을 결정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본적인 검사를 제안합니다.
1. 우리말과 글을 제대고 알고 사용하는지
(수능시험 이런것 말고 외워서 치는 시험제외...변호사출신국회의원도 헛소리를 하니)
2. 심리상담 혹은 정신감정을 받아 정상범주에 드는지
(정신병자인지 아니면 정신없는척하는지)
대상자는 모든 선출직공무원.정치인.교사
국가의 중요한 일을 결정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본적인 검사를 제안합니다.
1. 우리말과 글을 제대고 알고 사용하는지
(수능시험 이런것 말고 외워서 치는 시험제외...변호사출신국회의원도 헛소리를 하니)
2. 심리상담 혹은 정신감정을 받아 정상범주에 드는지
(정신병자인지 아니면 정신없는척하는지)
대상자는 모든 선출직공무원.정치인.교사
좋은 생각이지만, 누가 검사하고 검사 기준은 누가 정해요??
답답해서 하는소리지만
투표하는 시민의 안목만 믿고
기다리기엔 우리 수준이 한심하고...
검사할 사람이 왜 없겠어요
전문가들 많은데....오죽하면 이런 글을 올렸을까요...
나라가...윗대가리들이 죄 싸이코집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