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정부가 주한 미군 기지촌 주변의 성매매 여성들을 '위안부'라 칭하며 직접 관리했다는 다소 충격적인 의혹이 제기됐다.
유승희 민주당 의원은 6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1977년 작성된 '기지촌 정화대책' 정부 문서를 공개했다. 이 문서 첫 장에 박 전 대통령의 친필 사인이 들어있는 만큼 국가적 차원에서 기지촌 여성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는 의혹이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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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대단하네요.
이런 곳에도 관여 하시고 베충이놈들이 꽤나 좋아할 만한 이유네요.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11/h201311061519302195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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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정부, 성매매 여성들을 직접 관리
참맛 조회수 : 1,362
작성일 : 2013-11-07 16:49:57
IP : 121.182.xxx.1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1.7 5:26 PM (119.71.xxx.179)포주나 하면 딱인데..
2. ..
'13.11.7 5:49 PM (116.39.xxx.114)ㅋㅋ포주나..
대학생들 건들다건들다 건들 여대생이 없어 여고생까지 건든놈인데요 .최악질
포주나라는 말 잘 어울리네요.3. 딱 친일 숭배자답게
'13.11.7 6:06 PM (112.144.xxx.102) - 삭제된댓글행동했네~
오늘 날짜로 미국 뉴욕타임스에서
박정희의 친일파 행적을 보도했으니
세계가 다 알아~4. 성누리당 전통이
'13.11.7 6:18 PM (116.39.xxx.87)오래된거....
5. 진짜
'13.11.7 7:18 PM (211.106.xxx.69)더럽고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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