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밤시간에 노트북을 많이 쓰고 있는데요,
화면 바탕에 마치 거울처럼 제 모습이나, 주변 사물들을 비춰져서 너무 많이 불편 합니다.
제가 시력도 좋지 못한데.....
화면까지 번들거리고, 사물들까지 비춰지니 피곤이 2배로 늘어 난것 같아요.
지금도 노트북 작업을 하고 있는데
어깨뒤로 창이 있어선지...화면의 글자들을 찾아가며 읽어야 하는 형편입니다.
이런 불편함을 시정할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주로 밤시간에 노트북을 많이 쓰고 있는데요,
화면 바탕에 마치 거울처럼 제 모습이나, 주변 사물들을 비춰져서 너무 많이 불편 합니다.
제가 시력도 좋지 못한데.....
화면까지 번들거리고, 사물들까지 비춰지니 피곤이 2배로 늘어 난것 같아요.
지금도 노트북 작업을 하고 있는데
어깨뒤로 창이 있어선지...화면의 글자들을 찾아가며 읽어야 하는 형편입니다.
이런 불편함을 시정할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예전에 노트북은 표면이 뽀얗게 처리되어 반사가 적었는데 요즘은 매끈한 유리면같이 나옵니다.
뽀시시 한게 반사가 적은거는 좋은데 자글자글 거려 보이는 단점도 있어요.
스마트폰 액정 필름도 뽀시시한거 있죠. 그런걸 사서 붙이면 좀 낫습니다.
뽀시시한게 글자 볼때 아른거리는 단점이 있어요.
노트북, 저반사, 액정보호필름, 이렇게 검색해보세요.
저도 예전에 뽀시시한 액정이 좋다고 생각해서 요즘 바뀐 반짝이는 액정이 맘에 안들었는데
요즘 추세는 반들거리게 나옵니다.
LCD TV도 예전에는 뽀시시하게만 나왔는데 요즘은 반들거리게 나옵니다.
LCD TV는 멀리서 보니까 뽀시시한게 좋다고 봐요...
젤로 좋은거는 주변 반사광을 피해서 어디론가...ㅎㅎ
노트북 주변을 더 밝게 해주세요.
혹시 노트북만 켜놓고 쓰시는 거 아닌지..
그리고 창문 주변 말고 자리를 옮겨보세요.
저도 화면에 필름을 붙일까 말까 고민중인데 붙이고 나면 또 후회할 거 같아요;
저반사 필름이 있었군요.
정보 감사 드립니다.
위치 변경도 더 해보며 그렇게 써 보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