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 제2의 기계교 사건입니다
첨부터 알고있던 사이란게 중요한 단서고요
착하고 남 잘믿는 여자 남을 질투하고 망가뜨리고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모르는 대부분의 착한 사람
이용해서 일부러 남편에게 접근하고 한 집안 망가뜨린 거예요
그냥 폭력성 사이코패스 아닙니다
기계교사건 그 여자 사이코패스 판정 받았는데 그 여자하고 같은 거예요
아마 그딸 자기 나름대로 그 여자와 나름대로 싸운 거예요
어린 나이에 남 망가뜨리고싶어하는 사람 있다는 거 알고나서 자각하고 학교에서 행동한거임
아이 이름 개명시키고 다른 곳으로 이사가고
남편하고 일부러 멀리 떨어진 곳에 살아서 남편 잘 못오게 한거예요
당연히 친모가 못오게 가로막은 거고요
아이 맘먹고 학대하는 사람이 그렇게 행동하는게 당연한거죠
아래 글에 친모 탓하는 사람들이 다 저 계모와 같은 부류의 여자들입니다
제가 왜 잘 아냐고요
저도 질투하는 사람한테 당해봐서 잘 알아요
작정하고 남을 망가뜨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