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부부만 있고 나중에 애들 낳으면 애들도 치고(디지털도 수명 긴가요?)
가격대는 200이하로요.
아예 싼 걸 살지, 야마하 clp430이나 440을 살지 모르겠어요. ^^
덧)
업라이트는 본가에 있는데, 공간도 그렇고, 아파트라 층간소음때문에
디지털을 사는 게 나을 거 같아서요.
지금은 부부만 있고 나중에 애들 낳으면 애들도 치고(디지털도 수명 긴가요?)
가격대는 200이하로요.
아예 싼 걸 살지, 야마하 clp430이나 440을 살지 모르겠어요. ^^
덧)
업라이트는 본가에 있는데, 공간도 그렇고, 아파트라 층간소음때문에
디지털을 사는 게 나을 거 같아서요.
쓰고있는데 터치감이나 소리가 별로예요. 90만원 정도 줬어요/
야마하 181써요.
소리 괜찮아요. 150줬구요.
너무 저렴한건 뽀로로피아노 느낌이구요
전자제품이니 금액이 올라갈수록 그나마 낫죠...
차이 확실한데요...같은 야마하라도 dp 인지 clp 인지에 따라도 차이 많아요.
차이 안난다는 분 정말 신기해요..완전 많이나요!!
전 외국 옮겨다니면서 살아서 어쩔 수 없이 전자피아노 샀는데 이것저것 다 있는 큰 전시매장에서 두드려보고 샀거든요. 야마하 clp330샀어요. 여긴 완전 비싸서..그나마 기능 없어서 저렴하면서 소리랑 터치감 괜찮은걸로요...dp가 더 저렴했지만 영 아니든대요...아무리 막 시작하는 애 치는거지만 절대 사주기 싫더라고요. 아는 집에 다이나톤 있어서 쳐봤는데...오노우~피아노가 아니든데요! 조금 더 주고라도 이왕이면 좋은거 쓰세요...어쿠스틱 보다는 못해도 괜찮더라고요
요즘 아예 나무건반으로 만든 디지털 피아노도 나오던데요?
너무 비싸구요
저는 카와이 cN34 제품 추천합니다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인조상아건반 인데 180정도 주고 샀어요
야마하는 clP440부터 인조상아건반 입니다 200넘어가구요
외관도 고급스럽고 일단 이웃에 피해주지 않고 아이의 피아노치는소리를 즐겁게 들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아무리 좋은피아노라도 나 즐겁자고 이웃피해주면 활용도 떨어집니다. 아이에게도 미안하고 ㅎ
니가치는 피아노소리가 이웃에게는 스트레스가될수있다 ㅠ ㅜ
저는 카시오 쓰고 있는데 좋아요 디지털이지만 강약 조절되고 쓸데없는 기능 없고 거의 피아노 위주로 되어 있어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