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을 그런걸 썼는지.. 힘들게 버스타고 가서 샀는데
아침에 개봉해서 먹어보니 쓴맛이~
얘기하면 환불해 줄라나요.
청국장도 같이 샀는데 끓여보니 기대만 못하네요.
얼마나 유기농으로 깨끗이 만드는지는 몰겠으나
맛에대한건 보증이 안되나봐요.
소금을 그런걸 썼는지.. 힘들게 버스타고 가서 샀는데
아침에 개봉해서 먹어보니 쓴맛이~
얘기하면 환불해 줄라나요.
청국장도 같이 샀는데 끓여보니 기대만 못하네요.
얼마나 유기농으로 깨끗이 만드는지는 몰겠으나
맛에대한건 보증이 안되나봐요.
맛없다고 환불은;;;
가공식품은 시중 제품보다 확실히 맛이 떨어져요.
재료에 대한 믿음으로 먹는거죠.
저도 젓갈 몇 번 샀는데 시중에서 파는 것 같은 앙그러지고 달달한 맛은 없더군요.
젓갈 만들 때 조미료 많이 들어간다고 하고 방사능 위험도 생각해서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