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왜 박 대통령 각하께서는 외국 나가실 때마다 한국말은 빼 먹으시는지?
1. 이유
'13.11.6 12:04 AM (128.103.xxx.140)이슈를 만들어야 하니까 계속 무리수를 두는 듯...
2. ...
'13.11.6 12:24 AM (112.155.xxx.72)아무 것도 할 줄 아는 게 없고
공부를 안 하니까 시간은 많아서
개인 교사 두고 연설 연습이나 열심히 하나 보죠.3. ocean7
'13.11.6 12:44 AM (50.135.xxx.248)할망구 나이도있고 한국말이 어눌해서 아닐까요?
4. 777
'13.11.6 12:49 AM (58.226.xxx.183)외교적 술사 이겠지요....국수주의적 관점에서 생각하면 우리말로 하는게 당연하지만요,,,윗님7은 늘 뇌가 너무 청순하기 직전이군요
5. ocean7
'13.11.6 12:57 AM (50.135.xxx.248)58.226씨..
버벅할망구가 한국말은 사실 어눌하잖아요
대선떄 여러모로 증명이 됐구만.. ㅋㅋㅋ6. 유치뽕
'13.11.6 12:58 AM (203.226.xxx.66)연설이 부러웠음 연설을 하지.
단어 몇개로 ㅋㅋㅋㅋ7. ocean7
'13.11.6 1:02 AM (50.135.xxx.248)그나저나 외국서 지하경제 외쳐대면 큰일 날긴데
단어선택에 주의 요망하고 시불이나 몰겠어요 ㅠㅠ
걱정이 되서요 애잔~~~한 할망구...ㅋㅋ8. 확
'13.11.6 1:14 AM (175.200.xxx.121)대중이가영어하면잘하고 박대통령이여러개 언어쓰니 배아프고
잘해도 욕하고
어쩌라고
확그냥 막그냥9. ocean7
'13.11.6 1:27 AM (50.135.xxx.248)ㅋㅋ
배아프다니... 댁의 글을 보니 배가아프네 웃느라고 ㅋㅋㅋ
잘한다니..댁의 귀엔 잘하게 들리겠지요? ㅋㅋㅋ10. ...
'13.11.6 1:40 AM (90.46.xxx.25)175.200 xx님..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박댓통령이 뭘 잘했나요? 우리 국민들은 다 멍청해서 그네가 잘하고 있는데도 욕하는건가요? 정말 확~ 그냥 막~ 돌겠네요.ㅉㅉ
11. 버벅할망구 ㅋㅋㅋ
'13.11.6 1:44 AM (116.39.xxx.114)왜긴요. 저걸 할배할매들이 좋아하니 그렇죠
초록 한복에 왕방울만한 귀걸이 하고 나와 쇼하던데 할배할매들 곱다 난리잖아요. 할배할매들의 아이돌 그네꼬..그러니 팬서비스 차원에서 저런걸 해야죠. 정치야 환관들이 하고 있으니까요12. 저렇게
'13.11.6 1:49 AM (211.187.xxx.53)옷자랑 하고 싶어서 그동안 어찌참았나 몰라요.
13. 흠...
'13.11.6 2:01 AM (180.233.xxx.34)각하는 무신.... 댓통년이지....
14. 정말
'13.11.6 3:35 AM (39.7.xxx.187)보면 볼수록 너무 유치하고 너무 수준 떨어지고
너무 질이 낮아요
어쩜 저렇게 하는 족족 실망스러울까15. 정말
'13.11.6 3:38 AM (39.7.xxx.187)하는 짓들이 고차원인게 정신적인게 하나도 없어요
정말 하는 모든게 저차원이고 어쩜 저렇게 수준이 낮을까요????????
한글연설을 하는게 더 고차원이고 더 수준있는거라는걸 너무 단순하고 쉬운사실을
쟤네들은 왜 그걸 모르죠???16. 원래 속이 빈 넘들이
'13.11.6 6:32 AM (68.36.xxx.177)겉포장을 열쒸미 하죠.
어짜피 저렇게 나가 외국어로 연설하는 게 그 할매 머리나 평소 생각, 지식에서 나온 것도 아니고 즉흥적으로 대화를 해야되는 것도 아니고 수첩에 써준 거 발음 연습해서 하는 건데 그 할매의 속이 얼마나 비었는지 드러나지 않죠.
그러니 국어도 못해서 한국에서는 말도 안 하고 지내는데 외국에서 저렇게라도 해야 눈멀고 귀먼 한국의 할매팬들에게 멋있어 보이는 착시효과라도 얻죠. 그 지지자들이야 잘 하는지 못하는지 구별할 능력도 안되고 그저 한복입고 어디가서 박수받았다는 기사나 나오면 그거 하나 잡고 눈물흘리며 감격하는 종자들이잖아요.
저 할매가 얼마나 껍데기에 쓰레기인지 아는 자들은 다기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인데 뭐 신경쓰겠어요. 콩크리트나 잡고 간다 그거겠죠.
솔직히 외국어에 능통하다고 하는 게 남이 꺼준 거 연습해서 잘 읽는 게 아니라는 걸 아는 사람은 다 알죠.
그런 식이면 저도 82분들 다 영어능통자로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독재자 딸로서 부정선거나 저지른 할매가 내세울 건 외국어 연설하고 한복이 다예요. 저런 최저등급의 인간이 댓통령이라니...17. 국가원수
'13.11.6 8:45 AM (182.212.xxx.51)한나라의 대통령이 남의 나라말 잘하는게 대단한일인가요?? 김대중 대통령이 해외순방 할때마다 그나라 언어로 연설을 하셨던가요?? 남이 써준 원고 앵무새처럼 줄줄 읽어대는 연설 하셨던가요?
본인이 독학으로 익힌 영어로 발음이 어설픔에도 직접쓴 원고 읽었다 알고 있습니다.
비교할걸 비교하십시요.
박이 언제 한번이라도 본인 손으로 직접 원고 쓴적 있는줄 아세요? 그래서 욕먹는 겁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어떤 분인가요 외국에서 민주주에 획을 그은 분으로 칭송받고 존경받는 분이고
박은 독재자딸,부정선거로 욕먹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두사람의 외국어 연설를 단순비교하는것 자체가 잘못된거지요.
박 지지자는 어쩜 저리도 단순,무식하나 몰라요.
통진당 해체를 전자결재로 하셨다면서요. 그러고 본인은 외국어 연설하고, 패션쇼하시고...
나라는 부정댓글 사건로 시끄럽구만, 그놈의 외국어,패션쑈
그냥 노인들 많은 시골가서 이장이나 하라 하세요. 깜도 안되는게 부정으로 당선되서 국가망신 다 시키지 말구요18. 마치
'13.11.6 10:07 AM (125.177.xxx.83)유치원생이 연말 재롱잔치 하는 거 보는 느낌임
엄마아빠는 캠코더 돌리며 우쭈쭈 하고-_-19. 한심해요
'13.11.6 10:20 AM (125.177.xxx.190)실속보다는 보여주기 -의전이라고 하는- 에 신경쓰는 골빈 댓통령.
20. 위에
'13.11.6 12:36 PM (220.86.xxx.69)82보다 더 심각한건 박근혜인데요
21. 위에 점 여러개는
'13.11.6 2:07 PM (68.36.xxx.177)아무리 벌레를 투입해도 82에서는 박그네 우쭈쭈가 안되서 심각하다는 뜻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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