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1/3 이 등장인물들 음주씬 이네요.
참 엽기다 싶게 대사도 후지고 내용전개도 후지고
긴장도 재미도 감동도 없는데......
저도 그렇고 왜들 채널을 고정시키고 앉아서 셀프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걸까요?
대구의 마약 떡볶기가 맛 없다고 욕하면서 먹고 또먹게되는 거라는데......
모니터에 마약을 발라놨나? ㅎㅎㅎ
쓰면서도 어이 없어 웃어요. ㅋㅋㅋ
원.......1/3 이 등장인물들 음주씬 이네요.
참 엽기다 싶게 대사도 후지고 내용전개도 후지고
긴장도 재미도 감동도 없는데......
저도 그렇고 왜들 채널을 고정시키고 앉아서 셀프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걸까요?
대구의 마약 떡볶기가 맛 없다고 욕하면서 먹고 또먹게되는 거라는데......
모니터에 마약을 발라놨나? ㅎㅎㅎ
쓰면서도 어이 없어 웃어요. ㅋㅋㅋ
마지막장면에 오로라 앉혀놓고 밥처먹으면서 두년들이 영어로 대화했지요?
영어인지 불어인지... 딴짓하다 들어서 정확하진않지만...
말도안되는 최고의저질드라마네요
예전에 얼굴 점찍고 복수하던드라마보다 더 저질이네요
임성한
저정도밖에 안되는작가네요ㅉㅉㅉ
그래도 나름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긴 했었죠. ㅋ
이건 뭐 그딴 긴장감조차 없어요. ㅎ
로라 남편 등말 타는건 미친짓 같고
다지 머리감기는건 변태 같아요.
그래도 찾아보는 내가 더 미친듯해요.
로라 말타기 정말 말이 안나오는 장면이고
오늘 다지 나올때 채널 돌려 캐사 보고 있었어요.
설희가 지영이한테 뭐라고 하나 궁금했을 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