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세 2년 살고 얼마 전에 추가 2년 갱신을 했는데요.
집을 사게 되는 바람에 전세를 다시 내놨는데 계약하자는 사람은 있는데 집주인에 안해줘요.
우리보고 그냥 2년 살으라는 거죠 -_-
저희는 담달에 저희 집 들어가야 되는데...
이러면 2년 만기 될 때까지 집이 비워놓고 돈은 2년 후에 받아가라는 건지..
저희는 집주인 처분만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아,, 정말 살다 살다 세입자 못나가게 이렇게 잡는 경우는... 대체 어떻게 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