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고 모공도 없고
이목구비는 못생겼어도
피부하나는 정말 예뻤는데요..
40중반되니
그런말 있죠
어느날 한순간 훅간다고...
아직 주름은 생기지 않았지만,
피부색이 칙칙해지고 눈가에 기미도 생겼네요.
원래 피부가 나빳다면 그러려니 할텐데
하얗고 촉촉하고 모공없던 피부 유지하다
어느날 갑자기 나빠지니
시술의 도움이라도 받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미백과 모공줄이기...
피부과에서 시술로 가능할까요?
비용은 얼마이고
저렴하면서도 잘하는곳 알려주세요.
여기는 서울은평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