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 맛이 생각나는데 어떻게 했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어려서 할머니나 엄마가 해주시던 계란찜인데요,
밥위에 얹어서 찐것 같아요.
두부보다 좀 더 작게 네모로 싹둑싹둑 잘라서 내주셨는데, 그 위에 파나 고춧가루 살살
뿌려졌던 기억도 있구요.
요즘 계란찜 뚝배기로 직화하거나, 전자렌지에 넣고 랩씌워 돌리면, 그 맛이 안나요.
어려서 먹던 그 계란찜 하려면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 분 좀 알려 주세요.
압력밥솥에 넣고 하면 안되겠죠?
가끔 그 맛이 생각나는데 어떻게 했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어려서 할머니나 엄마가 해주시던 계란찜인데요,
밥위에 얹어서 찐것 같아요.
두부보다 좀 더 작게 네모로 싹둑싹둑 잘라서 내주셨는데, 그 위에 파나 고춧가루 살살
뿌려졌던 기억도 있구요.
요즘 계란찜 뚝배기로 직화하거나, 전자렌지에 넣고 랩씌워 돌리면, 그 맛이 안나요.
어려서 먹던 그 계란찜 하려면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 분 좀 알려 주세요.
압력밥솥에 넣고 하면 안되겠죠?
스덴그릇에 계란풀어서 밥할때 얹어놓으니
되던데요
전기압력솥에 해봤어요
계란찜을 깍뚝썰기할 정도면
어디에 하는가 하는 문제보다
물을 적게 넣어서 쪄야 할거 같아요.
물안넣고 찜기에 찌면 그렇게 되던데요 할머니는 그렇게 뻑뻑하게 해주셨는데 전 부드러운것보다 저렇게 뻑뻑한게 좋아요
물안넣는단 얘기는 계란에 물을 안넣는다느 ㄴ말이고 찜기에는 물을 넣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