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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사님들도 은사받으면 이름만 듣고도 그사람에 대해서 다 알수있나요??

신기해요 조회수 : 1,967
작성일 : 2013-11-05 09:33:43
교회다니는 친구인데 믿음은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
근데 친구 엄마가 아는 분을 통해서 보게됐는데 
목사님이 그런 은사를 받으신 분이라면서 영이 보이는???그런 분이신데
얼추 맞추시더랍니다
무슨 사주보는것처럼요..
목사님들도 정말 그런게 있나요???
조금전 카톡하다가 친구가 바빠서 끊었는데 생년월일을 얘기했는지는 모르겠어요

IP : 180.230.xxx.26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단하게..
    '13.11.5 9:37 AM (117.111.xxx.81)

    그런건 없습니다ㅎㅎ

  • 2. ㅋㅋㅋ
    '13.11.5 9:39 AM (68.36.xxx.177)

    목사님들도 정말 그런개 있나요???

    ---> 목사를 사칭하는 개들이 많긴 하죠.
    개중에는 무당도 있고, 점집 주인도 있고, 사이비교주도 있고,... 뭐 현실은 그래요.

  • 3. 원글
    '13.11.5 9:40 AM (180.230.xxx.26)

    그런가요??그럼 이단교회 뭐 그런걸까요??
    저도 예전에 교회다닌적이 있어서 이단교회 그런건 잘 구분하는데
    친구한테 한번 물어봐야겠네요

  • 4. 믿지마세요
    '13.11.5 9:49 AM (118.91.xxx.35)

    제 주변에 있는 개신교 목회자들중에 그런분 못봤어요. 우리가 갈망하는 그런 영험한(?) 능력이란
    결국 신의 영역인거지 인간의 능력은 아니거든요.

  • 5. Amadeus
    '13.11.5 10:03 AM (211.177.xxx.43)

    1000% 사이비입니다!

  • 6. 절대
    '13.11.5 10:07 AM (220.76.xxx.244)

    그런거 없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안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실거 같아요.
    성경을 제대로 안다면요.

  • 7. 경험
    '13.11.5 10:10 AM (175.192.xxx.232)

    시누 지인중 목사님 계세요.
    시누가 태어난 곳에서 결혼까지 했으니 50년 넘게 산 곳이고 집집마다 수저 몇개 있는거까지 다 아는 곳입니다.
    몇년전에 목사님께 기도 부탁할 일이 있었는데 (시누와 저와 관계된) 목사님이 제 이름과 나이를 물어보셨답니다.
    1주일 뒤 목사님이 저에 대하여 말씀해주신 걸 시누가 전달해주는데 철학관에서처럼 자세하게는 아니지만 목사님 말씀 틀린 거 없었어요
    (시누가 저에 대하여 목사님께 애기한 적도 없었고, 저도 뵌 적 없었고..)

  • 8. ㄱㄷㄱ
    '13.11.5 10:14 AM (118.217.xxx.115)

    기독교에선 은사라 하고 전통적으론 신기라합니다.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영을 추구하다보니 신기있는 사람들이 종교계에 많긴 한거 같아요.
    근데 기독교는 자기네는 은사고 기적인데 타종교는 악마에 잡귀라 하는게 문제지요.

  • 9. 경험
    '13.11.5 10:14 AM (175.192.xxx.232)

    오해하실까봐...
    시누가 교회를 다니지 않습니다.
    목사님이 댓가로 뭘 바라신 것도 없었고 시누가 댓가로 뭘 드린 것도 없습니다.
    궁금해하는 사람 다 기도해주시는 것도 아니고 정말 급한 것만 ...
    그 자리에서 바로 얘기해주는 게 아니라 1주일 기도후 말씀해 주셨어요.

  • 10. 나마
    '13.11.5 10:42 AM (203.145.xxx.58)

    윗분 말씀도 새겨들어야하지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런 목사가 있다 없다가 중요하지않습니다.
    각자 하나님과의 관계과 바르게 가고 있나가 중요하죠.
    만일 그런 목사가 중요하고 그런 목사의 말에 좌지우지 된다면 그건 우상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고 용납 안되는 것으로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은총은 없고 그 반대입니다.

  • 11. 있어요
    '13.11.5 10:44 AM (203.238.xxx.24)

    신기 있는 사람들 있는 것처럼요
    저희 아는 분도 전도사님이신데
    어느 집에 들어가면 귀신이 보인대요
    그리고 어느 집에 들어가면 뭉게뭉게 좋은 기운이 막 솟아오른다고
    그런 집은 정말 화목한 집이라고 하시더군요

  • 12.
    '13.11.5 10:59 AM (115.143.xxx.210)

    그런데 ,그런 은사나 어떤 신비한 체험을 경험한게 무엇이? 어떻다? 는 것인지요????

    그런 신끼가 있어서 혹은 은사가 있어서 어떻다는건가요?

    그 사람이 특별하니 그사람에게 잘 해야하나요? 내 미래를 100% 믿고 맡길려고요?

    너무나 많은 분들이 이런 은사나 영빨, 쪽집게 은사가 있다고 달라질게 있나요?

    이젠 심심풀이 땅콩같은 이런 은사랍시고 사람들을 미혹케하는것에서 스스로 나오는 믿음을 보이세요


    그거 알아맞추는게 그렇게 놀랍고 좋다면 당신은 크리스도인은 아닌게 분명합니다. !

  • 13. ....
    '13.11.5 11:36 AM (182.219.xxx.121)

    제 생각에 은사로 영적인 것을 보시는 분이 있겠지만
    신실한 목사님이시라면 그런 쪽에 심취하지는 않습니다.

  • 14. 대한민국당원
    '13.11.5 11:51 AM (222.233.xxx.100)

    영이 보인다? 헛소리죠. ㅎ 개독 환자들 좋아할 소리. 언제쯤 정신 차리려나!
    조용기가 매독에 걸렸다는 얘기는 들어 보셨죠?ㅎㅎ;; 어쩌다가? 앉은뱅이를(서로 짠 얘기;;;) 일으켜 세웠다고 어차피 소설책이지만 바이블에 나오는 얘기중 하나로 순대볶음 교회를 만들었죠. 정신이 흐리멍텅하면 빠지기 쉽고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사람들이 많으니 적당히 이해는 합니다.

  • 15. 대한민국당원
    '13.11.5 2:54 PM (222.233.xxx.100)

    아무리 이스라엘 땅에 가도 예수의 흔적은 전혀 없다. 신학대를 졸업했고, 이스라엘 땅엔 갔지만 믿을 구석이 전혀 없다! 그러니 소설책이라고 한다. 그런데도 허공에 팔이나 휘저으면서 할레루야? 아멘? 헛튼 소리나 하고 있으니. ㅋㅋ 가나안 땅? 고고학자들이 아니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 발굴을 해 봤지만 그런 역사가 전혀 없다!!!
    미치지 않고서는 개독경을 믿을 수 없다. 어디서 이상한 현상이 나타났다는 미친. 그래서 믿는다. ㅎㅎ
    소설책을 믿는 건 그대의 자유다. 타인에게 피해주는 게 과연 옳바를까?

  • 16. ..
    '13.11.5 2:56 PM (117.111.xxx.123)

    성경을 펼치면 메시야의 초림, 재림을 예언하고 민족의 역사를, 인류 전체의 역사를 예언하는 장들이 심심찮게 나오죠. 드물게 개인에게 예언하는 장면도 나오는데 성경의 예언은 뚜렷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속적 예언과 다른 점인데, 하나님의 예언이 나타날 때는

    1. 일어날 재앙을 미리 알려줌으로 사람이 그 것을 피할 수 있도록 회개하거나 피난할 수 있도록 해 주거나 ( 요나의 예언으로 니느웨 사람들이 회개한 사건, 천사의 예언으로 아기 예수가 이집트로 피난한 사건, 요셉의 예언으로 이집트가 대기근에 대비하여 중동 지역민을 다 구하게 된 사건)

    2. 잘못 된 일에 대한 징계로 본인은 물론 후손에게 경계를 삼고자 할 경우 ( 엘리사의 종 게하시는 탐욕으로 본인은 물론 후손까지 대대로 병에 걸리게 되었다는 예언을 듣습니다)

    3. 기본적으로 집단, 역사를 예언하는 외에 기본적으로 주님의 종에게 미리 알려주어 놀라지 않고 함께 일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구절이 성경에 있어요.
    (주님의 종에게 미리 알려주지 않으시고는 일하지 않으신다는 대목)

    .... 개인과 집단의 ' 성결' 과 ' 안전' 을 위하여 예언의 목적은 뚜렷합니다. 단순히 예언자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더 나아가게 만든다는 목적이 있어요. 일차적으로는 예언이 맞는가 틀리는가에 따라 분별이 가능합니다만 어쩌다가 악한 영이 장난치는 경우에는 하나님과 가까와지는지 멀어지는지에 따라 알 수 있습니다. 비성경적인 권고가 올 경우 그건 예언이 아니라 예언을 빙자한 함정이죠.

    하나님께로부터 온 예언은 분별의 기회를 줍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테스트하세요. 그런 건전한 ' 상식' 은 기드온의 경우와 같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당연하게 여겨 주십니다. 안타깝게도 성직자라 하지만 악한 의도가 있을 수 있으므로 테스트하시는 것이 좋을 겁니다. 테스트가 나쁜 건 아니므로 잘 ( 기드온과 같은 예도 있고) 성경의 경우를 보고 분별하세요.

  • 17. 대한민국당원
    '13.11.5 3:03 PM (222.233.xxx.100)

    창조론이라는 것도 콧방귀 뀔 얘기지만 가장 상식적으로 노아의 방주를 생각해 보면 얘?들은 거짓말로 먹고 사는구나 하고 알아야 하지 않나?ㅎㅎㅎ 5대양 6대주다! 이것만 알아라~! 섬들은 얼마나 많고

    정신이 흐리멍텅한 게 분명해!

  • 18. ..
    '13.11.5 3:05 PM (117.111.xxx.123)

    이스라엘에 예수님의 흔적이 없다고 하시는 위의 분 때문에 참고로 말씀드리면, 구약의 다니엘서를 해석하여 신약의 예수님이 탄생하시는 연대를 추정합니다. 다니엘서에 메시야 초림 시기에 대한 예언이 나오거든요. 연대가 뚜렷하게 계산돼요.
    천주+개신교는 그 계산을 인정하지만 유대교는 초림과 재림의 예언을 한꺼번에 얽어서 믿는 관계로 인정 안 하죠.

    초림 메시야가 고난 속에 죽어갈 거라는 예언과
    재림 메시야가 영광 속에 모든 것을 회복할 거라는 예언을
    천주+ 개신교는 순서대로 이해합니다만
    유대교는 두 가지가 한 번에 일어나는 일로 간주합니다.
    그런데 천주+ 개신교의 해석에 따르면
    초림 예수님의 탄생 시기와 그 탄생 정황은 다니엘서에 완벽하게
    그대로 기록된 셈이 됩니다. 자세한 것은 성경 주석서를 펼쳐들면 나와요. 기회에 성경을 보세요. ^^~

  • 19. 대한민국당원
    '13.11.5 3:07 PM (222.233.xxx.100)

    허튼 소리하지 말고 내가 묻는 말에 답해!(경찰?검찰;;;)ㅎㅎㅎ

  • 20. ..
    '13.11.5 3:12 PM (117.111.xxx.123)

    몇 백년의 기록 시차가 있음에도 구약의 예언이 신약에 그대로 성취되었다는 것을 성경을 찬찬히 비교하고 따져보면 알 수 있습니다.
    스스로 신이 진실성을 증명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죠.
    유독 종교 경전 중에서 성경에만 나타나는 특징입니다.

    창조과학이 공격을 많이 받습니다만 진화론의 모순은 모르시는 분들이 많지요. 가장 기본이 되는 엔트로피의 법칙은 들어본 적도 없는 것처럼요. 진화론을 공격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공평한 진실을 함께 찾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 21.
    '13.11.5 3:14 PM (115.143.xxx.210)

    대한민국당원...제발 기독교글에 글 달지 마세요.

    당신 불경 너무 많이 읽어서 좀 00 해진듯...마음수양하세요...

    그리고

    말하면 알아나 듣나?

    욕밖에 못하면서...

  • 22. 대한민국당원
    '13.11.5 3:15 PM (222.233.xxx.100)

    허튼 소리하지 말고 내가 묻는 말에 답해!(경찰?검찰;;;)ㅎㅎㅎ 5대양 6대주에 있는 동물들 어떻게 모았는지 답해!

  • 23. ..
    '13.11.5 3:16 PM (117.111.xxx.123)

    ㅎㅎㅎ 성경에는 자진해서 동물들이 방주에 들어갔다고 나옵니다.

  • 24. ..
    '13.11.5 3:18 PM (117.111.xxx.123)

    하나님이 계시고 그분이 종류대로 보존할 의도셨다면
    스스로 들어가게 만드는 것이 무리라고는 여겨지지 않네요.

  • 25. 대한민국당원
    '13.11.5 3:18 PM (222.233.xxx.100)

    개독경에 야훼가 하나님이 아니라고 나오지. ㅎ 답해 봐라! 노아 방주에 나온 뒤에 동물들이 어떻게 살았지?

  • 26. ..
    '13.11.5 3:20 PM (117.111.xxx.123)

    그리고 경찰.. 운운하셔서 드리는 말씀인데
    저는 민주화 운동을 지지합니다. 한국 주류 교회가 독재 권력과 손잡은 것을 회개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구요.

  • 27. 대한민국당원
    '13.11.5 3:23 PM (222.233.xxx.100)

    물에 잠기면(상식) 풀도 살수 없는데~ 자연의 이치. 배에서 나와서 잘 살았다고? 미치지 않으면 믿을 수 없지.ㅎ 풀이라도 뜯어 먹어야 사는 동물도 있는데~ 도대체 상식이 아닌 얘길 하니. ㅎㅎ

  • 28. ..
    '13.11.5 3:24 PM (117.111.xxx.123)

    어떻게 살다니요~ 노아의 방주에서 성경 읽기가 막힌 분이군요.

    땅이 말라 살 수 있게 된 뒤에 방주에서 나왔고 ㅡ노아가 여러 번 새를 날려가며 알아보고 결국 하나님이 나오라고 하시죠ㅡ
    모든 동물들이 흩어졌다는 기록이 있죠.
    노아의 방주 일화가 그토록 이해에 방해가 되다니 의아하네요.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읽으셨는지 몰라도 야훼가 하나님이 아니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요. 모든 유대+ 기독인은 똑같이 해석합니다.

  • 29. 대한민국당원
    '13.11.5 3:26 PM (222.233.xxx.100)

    하여튼 개독들은 이리저리, 중구난방, 말은 제대로 못하고 살작살짝 건너 뒤지! 미쳤으니깐! 말을 뱅글뱅글 돌린다니까? 그러다 헛점이 보이면 그걸 물고 뜯지! 개독들 너희들은 아무리 선한 척 해도 개독이야. ㅎ

  • 30. ..
    '13.11.5 3:27 PM (117.111.xxx.123)

    물에 잠겼어도 마르게 하는 과정에서 적어도 신이라는 분이 넋놓고 있었다는 생각은 안 듭니다. 대책없이 사람을 만드고 방주를 만들라고 하나요??역으로 물어보죠. 노아의 방주가 역사적 사실이라는 창조 과학자들의 설명에 반박 가능하십니까?? 본인의 한정된 경험에서 나온 추론 말구요.

  • 31. 대한민국당원
    '13.11.5 3:30 PM (222.233.xxx.100)

    아주 정신이 맛이 갔구나. ㅎ

  • 32. 대한민국당원
    '13.11.5 3:37 PM (222.233.xxx.100)

    믿는 건 그대의 자유라니까? 내가 강요했나. ㅎ
    자진해서 5대양 6대주 그외 섬에 사는 동물들이 기차도 안 타고 비행기도 안 타고 모였다! 대단한 교리다! 이런 내용을 아직도 믿는 사람이 있는데 무슨 말을 하리요!

  • 33. ㅉㅉ
    '13.11.5 4:00 PM (115.143.xxx.210)

    으이구~ 노아방주 이전에 무슨 5대양 6대주가 있엇니? (반말에는 반말로...)

    지리시간에 잤구만....

  • 34. 대한민국당원
    '13.11.5 4:04 PM (222.233.xxx.100)

    ㅉㅉ 노아 방주가 4천년 아닌가? 그의 아들. 딸이 다시 생명을 낳고 개독경을 믿으면 뻔뻔함이 제 1순위! 허튼소리 하지 말고 노아 방주가 가 있었다 쳐 그 안에 있는 동물 사료?는 뭘로 충당했니. 개독이 되는 순간 얼음!

  • 35. The End...
    '13.11.5 4:16 PM (115.143.xxx.210)

    무슨 4000년이래? 에구 당신같이 지식끈 마져 짧은 사람한테 말해봣자 이해 못하니 그만하자...

    사료?...ㅋㅋ 노아방주에서 그들은 사료를 먹을 필요가 없었어.왜냐하면 동면을 했거든...하나님의 지혜이지.

    인간의 짧은 지식도 모르는 인간아 하나님은, 성경은,네가 알기에는 너무 아니 알수가없어 허세와

    거짓교만으로 가득한 자들에게는 보이지 않거든 ...

    계속,불경 외우고 마음 수양도 하시길...땡!

  • 36. 대한민국당원
    '13.11.5 4:23 PM (222.233.xxx.100)

    전투력 상승. 상식만 말해. 하여튼 개독들은 지들이 옳다는 생각만 가지니 대화가 안돼. ㅎ

  • 37. 대한민국당원
    '13.11.5 4:42 PM (222.233.xxx.100)

    바이블(Bible)은 아예 공갈과 협박으로 시작해서 마침내, 사람이 꺼지지 않는 지옥 불에 들어가서 영원히 이를 갈며 신음하리라는 악담과 저주를 보여 주는 무지막지한 악서(惡書)임을 알아야 합니다.(잃어나 봐!0) 방송 본 내용인데 바이블에서 본 내용을 실천한 먹사? 우리 먹사님은 아니예요? 삼일만 잠 안 재우면 인간의 본성이 나타납니다. 해봐~ 기독교를 믿었던 사람들이 어찌 살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오직 믿음? 오직 죽임입니다! 개독경을 믿는 순간 너 죽어라! 난 천국 가겠다? __"

  • 38. 대한민국당원
    '13.11.5 4:45 PM (222.233.xxx.100)

    말 돌리는 것만 알았지 답은 없지. 개독들~어쩌겠냐! 니들 믿는대로 살다 가라! 어서 가라~ 훠이~ 휘이~

  • 39. 대한민국당원
    '13.11.5 4:51 PM (222.233.xxx.100)

    그 좋다는 천국에 왜 안 가냐? 개독들은 내용이 붙습니다;;; __" 민망한데요.ㅎ
    개독이니깐~ 개독이니깐~ 내용이 붙는다.

  • 40. 원글
    '13.11.5 6:47 PM (180.230.xxx.26)

    대한민국당원님 제발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어떤글에서든 댓글 흐리고 있는거 아시려나 모르겠네요

  • 41. 대한민국당원
    '13.11.5 7:05 PM (222.233.xxx.100)

    하여튼 할말이 없고 지들이 올다는 생각만 있는게 바이블 믿는 사람 특징이다. 한마디 해봐라. 무엇이 잘못인지 얘기해줄게.ㅎㅎ

    먹사에게 당할까봐. 속을까봐. 네오에라?에서 보니 지하철에서 어떤 아짐~ 간음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듣던 사람이. 뭐라 말 했나? 먹사랑. 목사랑~(너나 잘해?) 개독 바이블 자체가 음흉한 얘기가 가득 하지요. ㅎㅎ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프로도 올리고 싶긴 해요.개독경을 믿으면 이리 된다! 가능성이 커 진다~

  • 42. 호박구두
    '13.11.6 9:27 AM (180.224.xxx.17)

    cgrm이라는 곳에서 매월 셋째주 주일 저녁부터 3박4일간 금식 치유 기도회가 열리는데 놀라운 기적들이 일어난다고 한다, 정말 불치의 병을 성령의 기도로서 낫게 할 수 있을지 일요일마다 대형교회에 출석하고 있지만 믿음이 없는 나로서는 3일 금식하며 기도할 순 없어서 난감하다. 나의 병만 나을수 있다면 용기를 내보곤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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