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옷이 좀 특이하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스님들 절복 같기도 한데
나름 눈이 가네요. 혹시 여기서 옷 사입어보신 분 계신가요?
어떤지 정보 좀 주세요...
여기 옷이 좀 특이하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스님들 절복 같기도 한데
나름 눈이 가네요. 혹시 여기서 옷 사입어보신 분 계신가요?
어떤지 정보 좀 주세요...
편안해요 ㅎ
대치동 은마상가가면 여기 옷 파는 집들이 있거든요
천은 면이나 린넨등이 많고
품도 크고 팔뚝도 널널해서 편해요
너무 길고 치렁치렁한거 말고 좀 일반적인걸로 시도해보세요
소재가 거의 다 자연소재고....(면,마,모직)...활동하기 편하면서도 디자인이 특이하고..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옷들이예요...단점은....품이 크다는 것...ㅎㅎ
저는 좀 옛날 부터 헐렁한 옷을 좋아해서....이 사이트를 처음 만났을 때...'유레카'를 외쳤네요.ㅎㅎ
거기서 옷을 15벌 정도 구입했는데.....한철 입기는 적당해요..거기 옷이랑 같은 옷을 파는 '시즈팝'이란 곳이 있는데..같은 옷을 파는데 가격이 약간 다를 경우가 많아서...비교해보고 사네요..
아 답변 감사합니다~
헐렁한 옷 좋아하는데,,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