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입장에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결국엔 이쁜여자들이 다 잘되더군요...
잘된다는 기준이 뭐냐하면, 여자들끼리 느끼는 무언의 경쟁에서의 승리? 성공? 정도랄까요...
공부 하나 안하고 펑펑 놀았어도, 얼굴 이쁘고 몸매 좋거나 매력있게 생겼으면 좋은 조건 가진 남자랑
결혼해서 잘사는거 같애요...그에 반해 외모가 평범하거나 좀 못난 여자들의 경우는 그냥저냥 그런 인생 사는것 같구요...
여자는 외모가 경쟁력이란 말이 틀린 말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는...
여자 외모랑 남자 경제력,지위 등이랑 비례하는게 어느정도 사실인것 같구요...
예로 저 초딩동창 중에 관현악과 같은 미래 없는 학과 나와서 펑펑 놀다가 얼굴 이쁘고 목소리 좋은거땜에
잠깐 방송생활 했던애 있었는데 얼마전에 집안 엄청 좋고 스펙도 괜찮은 남자 만나서 결혼한 다음 방송도
바로 그만두더라구요... 여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