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답하라 94 작가들

ㅇㅇ 조회수 : 4,247
작성일 : 2013-11-04 15:24:14
여러명이죠? 시트콤 한번 하면 좋겠네요.
사투리 대사 아니었으면 이만큼 재미 없었을듯 ㅎㅎㅎ
IP : 211.36.xxx.15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3.11.4 3:30 PM (118.131.xxx.149)

    아주 디테일한 대사 ㅋㅋㅋ 너무 맘에들어요
    니 내비누썼제?

  • 2. ㅇㅇ
    '13.11.4 3:31 PM (211.36.xxx.152)

    너나 장국영한테 사과해 ㅎㅎㅎ

  • 3. 그래
    '13.11.4 3:32 PM (202.30.xxx.226)

    니 아토피 해라 ~

  • 4. ....
    '13.11.4 3:35 PM (180.229.xxx.142)

    아~ 염병~ 삐삐 밧때리가 나갔다고 몇번을 말하냐~

  • 5. ***
    '13.11.4 3:43 PM (211.225.xxx.52)

    실제로 전라도 사투리 그렇게 요란하지 않던데
    드라마라서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 6. ./
    '13.11.4 3:44 PM (59.22.xxx.223)

    야~~ 니 반피가?~`

  • 7. ㅇㅇ
    '13.11.4 3:45 PM (211.36.xxx.152)

    전부 좀 과장되어있는듯요 ㅋㅋ성동일도 그렇고 ㅎㅎ
    워메워메 귄있당께~

  • 8.
    '13.11.4 3:47 PM (39.115.xxx.65)

    제 친구가 벌교남자랑 결혼했거든요.
    결혼식하고 뒷풀이할때 저희 여자친구들 다 도망나왔어요. 사투리 장난아니게 심하고 유난히 덩치있는 사람들이어서인지 조금은 무섭더라구요.
    사투리 장난아니던데요.

  • 9. 네..재미져요..ㅎㅎㅎ
    '13.11.4 3:53 PM (115.143.xxx.50)

    공항도 없으면서 무슨 대도시데~~~~

  • 10. 다 다르죠
    '13.11.4 3:54 PM (58.78.xxx.62)

    전라도라도 지역마다 다르고
    또 같은 지역이라도 사투리 많이 쓰는 사람이랑 그렇지 않은 사람이랑 다르고
    솔직히 요즘 젊은 사람들 사투리 심하지 않아요.
    저도 전라도인데 사투리 안써서 주변에선 잘 모르더라고요.

    드라마는 드라마다 보니까 일부러 더 색을 입혀서 그러는 거 같고요.ㅎㅎ

  • 11. 시골 아~니~거든?
    '13.11.4 4:31 PM (210.94.xxx.38)

    우리도 아파트 살아야!~~~~~~

  • 12. . .
    '13.11.4 5:28 PM (124.199.xxx.106)

    양상국이 까메오로 나오면 재미있을듯

  • 13. 윗님~
    '13.11.4 5:35 PM (202.30.xxx.226)

    전 반대요. ^^

    개그맨들..이미지 너무 강해서..정극 나오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 14. 전라도
    '13.11.4 5:50 PM (211.253.xxx.18)

    그렇게 씁니다.
    전 아주 쏙쏙 귀에 들어와요.
    전 그렇게 심하게는 안쓰는데
    제친구는 아~주 심하게 쓰니
    드라마가 과장된게 아닙니다 ㅎㅎ

    요즘 아주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 15. ㅇㅇ
    '13.11.4 5:58 PM (211.36.xxx.152)

    양상국은 고대다니는 삼천포친구로 ㅋㅋㅋ

  • 16. ...
    '13.11.4 6:19 PM (222.235.xxx.29)

    그레그레 빙그레야 어서 나온나.
    고마 디비자라.

  • 17. 행복한봄
    '13.11.4 9:59 PM (211.36.xxx.87)

    까리봉삼이요..좋다는 뜻인가 ? 넘 웃껴요..

  • 18. 응사보면서
    '13.11.5 12:15 AM (125.180.xxx.164)

    전라도 사투리에 반했어요
    해태 넘 귀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5539 숙대근처 둘이 살만한 집... 7 집구해요. 2013/11/04 1,537
315538 82보니 늙는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7 ㄴㄴ 2013/11/04 2,295
315537 바지 밑위길이가 짧아 엉덩이가 다 나오게 생겼어요 ㅠ 바지 2013/11/04 3,495
315536 두번의 유산..직장을 쉬어야하나요.. 4 행복하고 싶.. 2013/11/04 2,368
315535 퍼팩트 고추 이제 안팔겠죠? 3 간장장아찌 2013/11/04 890
315534 리츠 미니치즈샌드 아세요? 1 ... 2013/11/04 1,027
315533 계란 한판 샀는데 남편이 또 사왔어요. 14 리본티망 2013/11/04 3,285
315532 외풍차단했어요~~ 4 진민맘 2013/11/04 2,934
315531 그 계모 정신상태가 정말 이상해요 7 .. 2013/11/04 2,335
315530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수학 언제부터 해야하나요? 3 엄마 2013/11/04 1,619
315529 응답에서 메인커플 설레지 않아요 7 ..... 2013/11/04 2,053
315528 동두천에 치과 추천 부탁드려요~ 1 ㅇㅇ 2013/11/04 1,979
315527 임신했는데 자다가 더워서 일어나요 3 온도 2013/11/04 832
315526 사이판 pic 첨 가는데요 4 질문 2013/11/04 1,742
315525 냉장고 홈바 구형이 좋은가요? 요즘 나오는 매직스페이스바가 좋은.. 4 10년만에 2013/11/04 2,662
315524 친척결혼식에서 너무 늙었다는 말 듣고 심란하네요... 58 인생이란 2013/11/04 13,222
315523 어춰구니없는 일 4 사랑하며~ 2013/11/04 1,092
315522 독일어좀 하시는분 계시나요?^^;; 8 오하시스 2013/11/04 1,019
315521 아이를 위해서라면 기러기? 해외생활? 8 고민맘 2013/11/04 1,550
315520 홈쇼핑고구마 좋은가요?? 5 고구마 2013/11/04 928
315519 시댁 용돈 이제 줄이거나 안드리고 싶은데 좋게 말씀드리는 방법 .. 14 고민 2013/11/04 3,985
315518 멋진 언론인을 주제로 한 영화 뭐가 있나요 4 // 2013/11/04 629
315517 아이가 한 말에 서운해서 울컥하네요 6 흐린 날씨 2013/11/04 1,479
315516 스파게티 만들려구요-재료와 만드는 법 아시는 분~ 7 .. 2013/11/04 924
315515 생야채가 소화가 잘 안되는 것 같아요 4 소화불량 2013/11/04 6,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