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이 미친*을 죽일수 있는방법 없나요?
아이를 지속적으로 학대해왔는데요
말안듣는다고 친부가 나가자마지
욕실로데리고가 뜨거운물을껸져 화상까지 입히고
학교에서 30분늦게 왔다고
허벅지를 발로수차례 때려서 6주진단이 나오게하고
사람이아니네요
저 년 판결 네티즌들은 고작 10년미만 내려질것 같다는데
정말 사실일까요? 정말 말도안되네요
죽이고 싶어요
1. 정말
'13.11.4 10:30 AM (125.186.xxx.25)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03&aid=0005477707
2. ㅇㅅ
'13.11.4 10:33 AM (203.152.xxx.219)아 링크 보기도 무서워서 보기 싫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아가야 미안하다 지켜주지 못해서 ㅠㅠ 원글님 글 내용만 봐도 속이 울렁대요...3. 음
'13.11.4 10:33 AM (175.211.xxx.191)가슴이 아파서 글을 다 못 읽겠어요.
어찌 저런 악마같은 여자가 다 있을까요? 아가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ㅜㅜ4. ㅇ
'13.11.4 10:37 AM (39.7.xxx.96)이웃들은 대체 뭐한거래요? 신고라도 좀 하지
5. 세상에
'13.11.4 10:37 AM (121.136.xxx.249)너무 ...........
그 조그만 어린것이 얼마나 버티기 힘겨웠을까요....
악마가 따로 없네요6. ...
'13.11.4 10:44 AM (180.70.xxx.55)사형구형을 전국민 서명받기 하면 안되나요?
헉..어린이집까지 다녔네요.
어린이집 선생과 원장들은 뭐했는지 모르겠네요.7. 그게
'13.11.4 10:48 AM (210.222.xxx.111)알려진 사건이라 그렇지.. 실제 친부모 양부모 남녀 가릴것 없이 양육자에 의한 애들 학대 심해요... 처벌 거의 안되고 애들은 가출하고. 애들 관련 자봉 오래하다보니 잘못되는 아이들 보면 정말 몹쓸 부모들 탓입니다.
8. 대통령이
'13.11.4 10:53 AM (59.22.xxx.219)범죄 강력처단한다는 공약 하나는 맘에 들었는데ㅠㅠ
가정범죄 성범죄 사형제 부활이나 했음 좋겠네요..대국민참여 사형집행 이런것도 생겼음 좋겠구요9. 눈물만
'13.11.4 11:02 AM (110.70.xxx.202)그 기사접하고 며칠 괴로웠습니다.
어린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었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찢어지는것 같았어요.
이 기사보니 차라리 죽은게 잘됐다는 생각까지드네요.
살아있는게 아이한테는 고통이었을듯...그리고
언제 죽어도 죽었을 것 같네요.
진짜 인간이 세상에서 젤잔인하고 무서운 존재같아요..
소금밥먹여죽인 계모사건도 기억나네요..
여기서 고통받고 살다간 천사같은 아이들..
하늘에서 고통없이 편안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ㅠ.ㅠ10. ....
'13.11.4 11:37 AM (14.38.xxx.162)저건 그 아이를 미워해서라기 보다 폭력을 즐긴거네요. 저항 못하고 힘없는 아이를 상대로 마음껏 폭행해서 스트레스 풀었나봐요. 그냥 악마네요. 진짜 궁금해요. 도대체 아빠란 사람은 뭐했고 이웃들 애 선생님은 뭐했는지.. 멍들고 골절이면 한번쯤 관심 가질만 했는데 말이죠. 정말 토나올 지경이에요.
11. 지옥
'13.11.4 11:42 AM (182.221.xxx.48)아침부터 펑펑 울었어요.
저런인간이 사는 곳이 지옥이
주위에 저런아이 있음 즉각 신고도 하고요.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요??
죽어서 천국에 가면 그런 고통은 없겠죠!!
아....진짜... 계속 눈물나네. ㅠ.ㅠ12. 주미
'13.11.4 11:42 AM (110.70.xxx.139)ㅠㅠ저희딸 여덟살인데 가끔꿀밤한대때리고도 후회하는데ㅠ 얼마나고통스러웠을지ㅜㅜ 똑같이 능ㅈᆞ처참하게당해보라고하고싶어요 아가야미안해ㅜㅜㅜ다음세상에서는 행복한일들만가득하길 기도할게ㅠ
13. 저건
'13.11.4 11:51 AM (175.195.xxx.196)의도적 살인아닌가요?
애를 엉덩이 근육이 없어질 정도로 때려놓고 죽을줄몰랐다?
술먹고 때렸다 하면 훈방조치하겠네요
어이없어서.......14. 나이키
'13.11.4 12:08 PM (218.156.xxx.145) - 삭제된댓글살면서 첨으로 살인의 욕구가 든다. 증말 죽여버리고 싶다.
15. ㅇㅇㅇㅇ
'13.11.4 12:34 PM (39.7.xxx.102)상해치사이서 학대치사좌로 죄명이 변경됐대요.
학대치사죄는 얼마나 받나요. 진짜 인간같지 않아서.... 저 나쁜 년은 정말....
킬러라도 고용해서 죽이고 싶다는 생각 진짜 오랜만에 드네요.16. 정말
'13.11.4 1:23 PM (39.7.xxx.164)썅년이네요 살의 일으키는년이네요
17. 아까
'13.11.4 8:00 PM (112.150.xxx.66)어떤 댓글보니
오원춘한테 던져줘야 한다는 글 봤어요..
백배 공감합니다.
정말..살의를 부르는 *이에요..18. 실행이 안되더라도
'13.11.4 8:03 PM (211.202.xxx.240)사형시키자 분노의 서명이라도 잔뜩 받아서
제출하면서 압력을 넣어야 할 것 같네요.19. 우리
'13.11.4 8:58 PM (1.235.xxx.14)엄마들이라도 나서서 일인시위 릴레이라도 하고 싶어요.
그년도 똑같은 고통을 주어야 해요,, 죽을 때까지요..
쉽게 죽이는 것도 그년에게는 사치예요..
아이가 가엾어서 미칠 것 같아요...20. 혈압
'13.11.4 9:17 PM (116.37.xxx.151)올라서 견딜수가 없네요. 눈물나요..
21. 비트
'13.11.4 9:21 PM (125.135.xxx.223)그년도 문제지만 그놈은요......같이 처벌해야합니다.
22. 아...
'13.11.4 9:27 PM (114.93.xxx.62)그 벌레만도 못한 년을 어찌해야 할까요.
천천히 고통 주며 죽여야 할까요.23. 도대체
'13.11.4 9:35 PM (220.75.xxx.167)아버지라는 작자는 뭡니까
한달에 한두번 오니 몰라??
집은 깨끗하고 번듯하더만...
친모는 아예 인연끊고 살았나?24. inmama
'13.11.4 11:16 PM (125.180.xxx.164)이번 사건을 사형 운운할게 아니라 아동학대에 대한 법적 처벌을 강화하는 식으로 여론을 형성했으면 합니다 너무 고통스럽네요
이번 사건을 계기삼아 아동학대에 대한 법적 처벌 강화 몰고 갑시다25. 커피
'13.11.5 8:09 AM (122.36.xxx.73)사형선고받아야한다고 봅니다.살아있는 자기 자식들? 땜에 감형되려나요? 이런 정신이상자가 살아 돌아다니는게 자식들한테는 더 폐를 끼치는건데...아우.....진짜...뭐 저딴 인간이 다 있나요..ㅠ.ㅠ....
26. 중형
'13.11.5 10:04 AM (121.186.xxx.147)우리 힘으로
저런자들을 중형받게 해봅시다
중형청원 서명받아서
사법기관에 제출합시다27. ..
'13.11.5 10:08 AM (125.185.xxx.160)일벌백계로 호되게 한번 보여줘야돼요.. 그 아비도 같이..
친아비가 더 나쁜놈이예요..
낳아놓으면 다 부모인가
정말 양파도 아니고 까면깔수록 태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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