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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이 미친*을 죽일수 있는방법 없나요?

아 열받아 조회수 : 14,734
작성일 : 2013-11-04 10:29:48
그계모 년이

아이를 지속적으로 학대해왔는데요
말안듣는다고 친부가 나가자마지
욕실로데리고가 뜨거운물을껸져 화상까지 입히고

학교에서 30분늦게 왔다고
허벅지를 발로수차례 때려서 6주진단이 나오게하고

사람이아니네요
저 년 판결 네티즌들은 고작 10년미만 내려질것 같다는데
정말 사실일까요? 정말 말도안되네요
죽이고 싶어요
IP : 125.186.xxx.2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3.11.4 10:30 AM (125.186.xxx.25)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03&aid=0005477707

  • 2. ㅇㅅ
    '13.11.4 10:33 AM (203.152.xxx.219)

    아 링크 보기도 무서워서 보기 싫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아가야 미안하다 지켜주지 못해서 ㅠㅠ 원글님 글 내용만 봐도 속이 울렁대요...

  • 3.
    '13.11.4 10:33 AM (175.211.xxx.191)

    가슴이 아파서 글을 다 못 읽겠어요.
    어찌 저런 악마같은 여자가 다 있을까요? 아가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ㅜㅜ

  • 4.
    '13.11.4 10:37 AM (39.7.xxx.96)

    이웃들은 대체 뭐한거래요? 신고라도 좀 하지

  • 5. 세상에
    '13.11.4 10:37 AM (121.136.xxx.249)

    너무 ...........
    그 조그만 어린것이 얼마나 버티기 힘겨웠을까요....
    악마가 따로 없네요

  • 6. ...
    '13.11.4 10:44 AM (180.70.xxx.55)

    사형구형을 전국민 서명받기 하면 안되나요?

    헉..어린이집까지 다녔네요.
    어린이집 선생과 원장들은 뭐했는지 모르겠네요.

  • 7. 그게
    '13.11.4 10:48 AM (210.222.xxx.111)

    알려진 사건이라 그렇지.. 실제 친부모 양부모 남녀 가릴것 없이 양육자에 의한 애들 학대 심해요... 처벌 거의 안되고 애들은 가출하고. 애들 관련 자봉 오래하다보니 잘못되는 아이들 보면 정말 몹쓸 부모들 탓입니다.

  • 8. 대통령이
    '13.11.4 10:53 AM (59.22.xxx.219)

    범죄 강력처단한다는 공약 하나는 맘에 들었는데ㅠㅠ
    가정범죄 성범죄 사형제 부활이나 했음 좋겠네요..대국민참여 사형집행 이런것도 생겼음 좋겠구요

  • 9. 눈물만
    '13.11.4 11:02 AM (110.70.xxx.202)

    그 기사접하고 며칠 괴로웠습니다.
    어린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었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찢어지는것 같았어요.
    이 기사보니 차라리 죽은게 잘됐다는 생각까지드네요.
    살아있는게 아이한테는 고통이었을듯...그리고
    언제 죽어도 죽었을 것 같네요.
    진짜 인간이 세상에서 젤잔인하고 무서운 존재같아요..
    소금밥먹여죽인 계모사건도 기억나네요..
    여기서 고통받고 살다간 천사같은 아이들..
    하늘에서 고통없이 편안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ㅠ.ㅠ

  • 10. ....
    '13.11.4 11:37 AM (14.38.xxx.162)

    저건 그 아이를 미워해서라기 보다 폭력을 즐긴거네요. 저항 못하고 힘없는 아이를 상대로 마음껏 폭행해서 스트레스 풀었나봐요. 그냥 악마네요. 진짜 궁금해요. 도대체 아빠란 사람은 뭐했고 이웃들 애 선생님은 뭐했는지.. 멍들고 골절이면 한번쯤 관심 가질만 했는데 말이죠. 정말 토나올 지경이에요.

  • 11. 지옥
    '13.11.4 11:42 AM (182.221.xxx.48)

    아침부터 펑펑 울었어요.
    저런인간이 사는 곳이 지옥이
    주위에 저런아이 있음 즉각 신고도 하고요.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요??
    죽어서 천국에 가면 그런 고통은 없겠죠!!
    아....진짜... 계속 눈물나네. ㅠ.ㅠ

  • 12. 주미
    '13.11.4 11:42 AM (110.70.xxx.139)

    ㅠㅠ저희딸 여덟살인데 가끔꿀밤한대때리고도 후회하는데ㅠ 얼마나고통스러웠을지ㅜㅜ 똑같이 능ㅈᆞ처참하게당해보라고하고싶어요 아가야미안해ㅜㅜㅜ다음세상에서는 행복한일들만가득하길 기도할게ㅠ

  • 13. 저건
    '13.11.4 11:51 AM (175.195.xxx.196)

    의도적 살인아닌가요?
    애를 엉덩이 근육이 없어질 정도로 때려놓고 죽을줄몰랐다?
    술먹고 때렸다 하면 훈방조치하겠네요
    어이없어서.......

  • 14. 나이키
    '13.11.4 12:08 PM (218.156.xxx.145) - 삭제된댓글

    살면서 첨으로 살인의 욕구가 든다. 증말 죽여버리고 싶다.

  • 15. ㅇㅇㅇㅇ
    '13.11.4 12:34 PM (39.7.xxx.102)

    상해치사이서 학대치사좌로 죄명이 변경됐대요.
    학대치사죄는 얼마나 받나요. 진짜 인간같지 않아서.... 저 나쁜 년은 정말....
    킬러라도 고용해서 죽이고 싶다는 생각 진짜 오랜만에 드네요.

  • 16. 정말
    '13.11.4 1:23 PM (39.7.xxx.164)

    썅년이네요 살의 일으키는년이네요

  • 17. 아까
    '13.11.4 8:00 PM (112.150.xxx.66)

    어떤 댓글보니
    오원춘한테 던져줘야 한다는 글 봤어요..
    백배 공감합니다.

    정말..살의를 부르는 *이에요..

  • 18. 실행이 안되더라도
    '13.11.4 8:03 PM (211.202.xxx.240)

    사형시키자 분노의 서명이라도 잔뜩 받아서
    제출하면서 압력을 넣어야 할 것 같네요.

  • 19. 우리
    '13.11.4 8:58 PM (1.235.xxx.14)

    엄마들이라도 나서서 일인시위 릴레이라도 하고 싶어요.
    그년도 똑같은 고통을 주어야 해요,, 죽을 때까지요..
    쉽게 죽이는 것도 그년에게는 사치예요..
    아이가 가엾어서 미칠 것 같아요...

  • 20. 혈압
    '13.11.4 9:17 PM (116.37.xxx.151)

    올라서 견딜수가 없네요. 눈물나요..

  • 21. 비트
    '13.11.4 9:21 PM (125.135.xxx.223)

    그년도 문제지만 그놈은요......같이 처벌해야합니다.

  • 22. 아...
    '13.11.4 9:27 PM (114.93.xxx.62)

    그 벌레만도 못한 년을 어찌해야 할까요.

    천천히 고통 주며 죽여야 할까요.

  • 23. 도대체
    '13.11.4 9:35 PM (220.75.xxx.167)

    아버지라는 작자는 뭡니까
    한달에 한두번 오니 몰라??
    집은 깨끗하고 번듯하더만...

    친모는 아예 인연끊고 살았나?

  • 24. inmama
    '13.11.4 11:16 PM (125.180.xxx.164)

    이번 사건을 사형 운운할게 아니라 아동학대에 대한 법적 처벌을 강화하는 식으로 여론을 형성했으면 합니다 너무 고통스럽네요
    이번 사건을 계기삼아 아동학대에 대한 법적 처벌 강화 몰고 갑시다

  • 25. 커피
    '13.11.5 8:09 AM (122.36.xxx.73)

    사형선고받아야한다고 봅니다.살아있는 자기 자식들? 땜에 감형되려나요? 이런 정신이상자가 살아 돌아다니는게 자식들한테는 더 폐를 끼치는건데...아우.....진짜...뭐 저딴 인간이 다 있나요..ㅠ.ㅠ....

  • 26. 중형
    '13.11.5 10:04 AM (121.186.xxx.147)

    우리 힘으로
    저런자들을 중형받게 해봅시다
    중형청원 서명받아서
    사법기관에 제출합시다

  • 27. ..
    '13.11.5 10:08 AM (125.185.xxx.160)

    일벌백계로 호되게 한번 보여줘야돼요.. 그 아비도 같이..
    친아비가 더 나쁜놈이예요..
    낳아놓으면 다 부모인가
    정말 양파도 아니고 까면깔수록 태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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