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1월 4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조회수 : 267
작성일 : 2013-11-04 08:40:41


 

 


“‘침묵은 금이다’는 격언이 절실히 필요하다”

민주당 유성엽 의원의 말입니다.
대선당시의 물밑협상을 책으로 펴낸 같은 당 홍영표의원을 겨냥한 논평입니다.
당 밖에서는 더 차가운 반응이 나왔습니다.
‘악의적 왜곡’이라거나 ‘음해성 유언비어집’이라는 겁니다.
책을 쓴 저자도 할 말이 있을 텐데요
오늘 집중인터뷰 첫 순서에서는
'비망록-차마 말하지 못한 대선 패배의 진실'
이 책의 저자 홍영표 민주당의원 연결합니다.

 


“朴대통령의 경우 일방적 지시형 리더십에 의존하는 것이 문제다”

손호철 서강대 교수의 말입니다.
감사원장과 복지부장관의 사퇴, 검찰총장 파문에 이어
기무사령관의 인사불만 표출이 불거지는 것을 보고 내놓은 논평입니다.
박근혜정부의 인사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집중인터뷰 두 번째 순서에서는 두 군방 전문가와 함께
‘기무사령관 인사문제와 국방장관의 관련된 발언’ 점검해봅니다.
성신여대 김열수 교수, 디펜스플러스21의 김종대 편집장 연결합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600285&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남의 이야기를 잘 들으면.. 뭔가 새로운 배움이 있다.”

                        - 스티븐 스필버그 -

―――――――――――――――――――――――――――――――――――――――――――――――――――――――――――――――――――――――――――――――――――――

IP : 202.76.xxx.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5290 수시 합격한 사람도 7 요즘 2013/11/04 2,472
    315289 상속자들.... 4 북한산 2013/11/04 1,577
    315288 [원전]코스트코, 후쿠시마 인근 식품 가장 많이 수입 참맛 2013/11/04 775
    315287 갈비 양념만 냉동 시켜도 될까요? 3 .. 2013/11/04 460
    315286 성남에 심리상담 받을 곳 추천해주세요. ~~~ 2013/11/04 574
    315285 11월 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3/11/04 462
    315284 예쁜데 자신감 없는 여자보면 신기해요.. 7 순돌이맘 2013/11/04 12,580
    315283 [원전]후쿠시마산 배 사용한 탄산酒 1 참맛 2013/11/04 903
    315282 준이 우는거 보니까 짠하네요. 6 아웅 2013/11/04 4,728
    315281 남편의 여자 동창들 너무 싫어요 32 ㅇㅇ 2013/11/04 17,645
    315280 세상에이렇게편한부츠는처음...... 31 득템 2013/11/04 15,667
    315279 11살 남아 골프채 좀 추천해주세요. 4 초보맘 2013/11/04 937
    315278 베스트 글 읽다 보니.. 고구마깡 2013/11/04 593
    315277 토하는 입덧보다 더심한 속쓰림 입덧인데 입원해야 할까요 9 입원할까요 2013/11/04 9,346
    315276 녹차에도 카페인 있나요,? 1 ... 2013/11/04 912
    315275 경마 중 느닷없는 장애물 넘기 우꼬살자 2013/11/04 429
    315274 너무 미안했어요 20 ㅁㅁ 2013/11/04 10,415
    315273 [파리 속보]프랑스 파리, 박댓통령이 묵고있는 숙소 호텔 앞에서.. 9 zyx 2013/11/04 3,751
    315272 진짜사나이 보다 꺼버렸어요 14 ... 2013/11/04 10,468
    315271 사랑을 그대 품안에를 보고 싶네요.. 1 우하하 2013/11/04 715
    315270 김은숙 작가 미친거 아닌가요? 44 상속자 2013/11/04 25,598
    315269 사골을 고았는데 갈비탕 같아요 7 임아트 2013/11/04 1,260
    315268 내가 힘들때 내 옆에 없는 사람. 그만해야죠? 3 사나 2013/11/04 2,172
    315267 어린애취급하는데........ 3 기분상해요 2013/11/04 679
    315266 91리터 김치냉장고의 김치통 2 방글방글 2013/11/04 1,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