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1월 4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조회수 : 278
작성일 : 2013-11-04 08:40:41


 

 


“‘침묵은 금이다’는 격언이 절실히 필요하다”

민주당 유성엽 의원의 말입니다.
대선당시의 물밑협상을 책으로 펴낸 같은 당 홍영표의원을 겨냥한 논평입니다.
당 밖에서는 더 차가운 반응이 나왔습니다.
‘악의적 왜곡’이라거나 ‘음해성 유언비어집’이라는 겁니다.
책을 쓴 저자도 할 말이 있을 텐데요
오늘 집중인터뷰 첫 순서에서는
'비망록-차마 말하지 못한 대선 패배의 진실'
이 책의 저자 홍영표 민주당의원 연결합니다.

 


“朴대통령의 경우 일방적 지시형 리더십에 의존하는 것이 문제다”

손호철 서강대 교수의 말입니다.
감사원장과 복지부장관의 사퇴, 검찰총장 파문에 이어
기무사령관의 인사불만 표출이 불거지는 것을 보고 내놓은 논평입니다.
박근혜정부의 인사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집중인터뷰 두 번째 순서에서는 두 군방 전문가와 함께
‘기무사령관 인사문제와 국방장관의 관련된 발언’ 점검해봅니다.
성신여대 김열수 교수, 디펜스플러스21의 김종대 편집장 연결합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600285&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남의 이야기를 잘 들으면.. 뭔가 새로운 배움이 있다.”

                        - 스티븐 스필버그 -

―――――――――――――――――――――――――――――――――――――――――――――――――――――――――――――――――――――――――――――――――――――

IP : 202.76.xxx.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0055 한국 학교/선생님이 나아가야 할 길 2 NewZea.. 2014/01/11 1,114
    340054 눈꺼풀이 모기물린 것처럼 부풀어요... 4 궁금 2014/01/11 3,329
    340053 딴여자가 남편에게 사랑해 문자 8 가을코스모스.. 2014/01/11 3,542
    340052 오늘 이건희 회장 모피입고나온거 6 폴고갱 2014/01/11 4,638
    340051 딩크하기로 했었는데...아기를 가지자고...하면? 2 장미 2014/01/11 2,492
    340050 이민호 얼굴 지금 딱 좋아요. 손 그만 댔으면 좋겠어요. 20 성형? 2014/01/11 8,956
    340049 완전 스키 초보 1 나이 40에.. 2014/01/11 1,086
    340048 노무현과 영남 민주화 세력의 한(恨) 8 탱자 2014/01/11 1,025
    340047 고교성적에 비해 낮은 대학을 갔다던가 학벌에 비해 커리어가 별로.. 3 ,,, 2014/01/11 2,944
    340046 박원순 시장의 해결사적 기질 정말 놀랍네요. 9 zz 2014/01/11 2,933
    340045 생오이 잘라서 붙이는 팩한후, 물세안 해야하나요? 1 .. 2014/01/11 2,975
    340044 미국 ems 한국시간으로 금욜 아침에 보내면? 1 택배 2014/01/11 916
    340043 신년기자회견후 지지율 48에서 53으로 ㅋㅋㅋ 8 ㅇㅇㅇ 2014/01/11 1,560
    340042 중고나라에서 티켓 4 중고나라 2014/01/11 1,108
    340041 꽃누나 PPL을 보면서 개콘 박대표를 생각했어요..ㅎㅎㅎ 3 시청률 2014/01/11 3,262
    340040 꽃누나 이해 가면서도‥아쉽네요 5 꽃언니 2014/01/11 4,911
    340039 키톡이 .. 1 2014/01/11 984
    340038 남들보다 좀 늦게 인생경로를 밟아가는 선배님들 계신가요 00 2014/01/11 1,284
    340037 저의 인생을 바꿔놓고 있는 블로그예요... 너무 아름답고 슬프네.. 69 ㅡㅡㅡ 2014/01/11 22,884
    340036 월경 끝날때쯤 1 ..... 2014/01/11 1,847
    340035 큰 믿음 교회라고.. 4 아놔 2014/01/11 1,520
    340034 전기포트로 물을 끓이면 몸에 안좋은가요? 4 ........ 2014/01/11 5,690
    340033 토사구팽 당했는데ᆞ인생이 끝난거같아요 5 엄마 2014/01/11 3,343
    340032 베트남과 캄보디아 가는데 선크림, 프라이머, 비비 추천 부탁드려.. 4 .. 2014/01/11 2,026
    340031 조심스럽게..피부 비법 다시한번 총정리 합니다.. 166 피부 2014/01/11 15,015